송강호
+ 생년월일 : 1967년 1월 17일 화요일 / 국적 : 한국
+ 성별 : 남자 / 출생지 : 한국 경상남도
 
출 연
2016년 제작
택시운전사 (A Taxi Driver)
김만섭 역
2015년 제작
사도
2015년 제작
밀정 (The Age of Shadows)
2013년 제작
설국열차 (Snowpiercer)
남궁민수 역
2013년 제작
변호인
송우석 역 역
2013년 제작
관상
내경 역
2012년 제작
하울링 (Howling)
조상길 역
2012년 제작
청출어람
2011년 제작
푸른소금 (Hindsight)
윤두헌 역
2010년 제작
의형제
이한규 역
2009년 제작
박쥐 (Thirst)
상현 역
2008년 제작
좋은 놈, 나쁜 놈, 이상한 놈 (The Good, The Bad, The Weird)
태구 역
2007년 제작
밀양 (Secret Sunshine)
김종찬 역
2007년 제작
우아한 세계
강인구 역
2006년 제작
괴물 (The Host)
박강두 역
2005년 제작
남극일기 (Antarctic Journal)
2003년 제작
살인의 추억 (Memory of Murder)
박두만 역
2003년 제작
효자동 이발사
성한모 역
2002년 제작
복수는 나의 것 (Sympathy for Mr. Vengeance)
동진 역
2002년 제작
YMCA 야구단 (YMCA Baseball Team)
이호창 역
2000년 제작
반칙왕 (The Foul King)
임대호 역
2000년 제작
공동경비구역 JSA (Joint Security Area)
오경필 중사 역
1999년 제작
쉬리 (Swiri)
이장길 역
1998년 제작
조용한 가족 (The Quiet Family)
영민 역
1997년 제작
초록물고기 (Green Fish)
판수 역
1997년 제작
넘버 3 (NO.3)
조필 역
1996년 제작
돼지가 우물에 빠진 날 (The Day a Pig Fell Into the Well)
출 연
2017년 마약왕
2016년 제5열
2000년 한국 단편영화의 힘
1999년 단편영화
1999년 동창회
특별출연
1997년 나쁜 영화 (Bad Movie)


<넘버3>, <조용한 가족>, <반칙왕>, <공동경비구역JSA>, <살인의 추억>… 이미 우리시대 최고의 배우인 송강호. 그는 가장 평범한 말 한마디에도 에너지를 불어넣고, 가장 일상적인 순간에서도 웃음과 감동을 이끌어내는 능력을 지닌 배우이다. 낯선 얼굴로 변신하여 관객을 웃게 하다가도 가슴 찡하게 하는 얼굴로 내뱉는 한마디를 잊을 수 없게 만들어 그가 연기한 캐릭터를 관객들의 마음 속에 각인시킨다.

<넘버3>에서 사시미파의 조필역을 하며 관객에게 눈도장을 찍은 송강호에게 관객들은 특유의 쌈마이 말투와 캐릭터를 소화해내는 낯선 얼굴인 송강호에게 재미와 웃음을 느꼈다.

그 이후 <초록 물고기>, <조용한 가족>에서 진중한 역할이 아님에도 불구하고 그의 연기에 힘이 느껴졌고 코믹연기임에도 역할이 가볍지 않게 그려지는 것을 느낄 수 있었다. 게다가 <쉬리>에서 흔들리는 한석규를 잡아주며 영화의 중심축을 든든하게 지탱했던 경찰인 이장길 역을 하며 모범적인 캐릭터를 보여주었다. 캐릭터와 이미지의 어색하지 않은 연기변신의 분위기를 타고 이번엔 진지하면서도 재미있는 그만의 아우라가 섞여있는 오경필 중사역을 <공동경비구역 JSA>에서 맡게 되었다. 이영애, 이병헌과 함께 공동주연이긴 하지만 송강호에게 첫 주연인 이 영화로 그는 연기파 배우에서 흥행배우로도 그 명성을 날리게 되었다.

<반칙왕>에서 기초 체력 훈련부터 고난도의 기술까지 7월부터의 혹독한 레슬링 훈련으로 검게 그을린 피부와 탄탄해진 근육, 지금까지와는 전혀 다른 모습이 된 송강호. 그는 <반칙왕>에서 몸소 레슬링을 보여주기 위해 긴 시간 공을 들였다. 송강호는 <공동경비구역 JSA>로 인연을 맺은 박찬욱 감독과 함께 두번째로 작업한 영화 <복수는 나의 것>에서 처절한 복수의 모습을 적나라하게 보여주는 동진역으로 분한다. 너무나 큰 분노앞에서는 소리도 낼 수 없는 극한의 상황을 절제된 연기로 보여준 그는 마지막까지 영화의 무게감을 놓지 않는다.
<YMCA 야구단>을 거쳐 2003년 최고의 화제작이자 흥행작인 <살인의 추억>에서 열혈시골형사 박두만 역을 하며 국민배우로서의 명성을 굳혔다. 그리고 <효자동 이발사>에서는 대통령 전속 이발사인 성한모 역을 맡았는데, 전작 '살인의 추억’은 80년대가 배경이더니, 이번에는 시계 바늘을 더당겨 60년 3.15 부정선거부터 79년 12.12사태까지, 암흑의 시대를 정면으로 관통한다.

송강호는 남극이라는 극한의 땅이 또 하나의 캐릭터로 살아나는 미스터리 드라마가 이 영화의 매력포인트라며 영화 <남극일기>를 통해 <샤이닝>의 잭 니콜슨을 능가하는 광기어린 카리스마를 선보였다.

수없이 많은 영화에서 다양한 역할로 관객을 사로잡았던 송강호가 <초록물고기> 이후 10년, 이창동 감독과 다시 만난 <밀양>에서는 멜로에 처음으로 도전한다. 그는 대한민국 인기남 ‘종찬이 신드롬’을 만들며 가장 사랑받는 남성 캐릭터로 급부상했다.

<놈놈놈> 칸 영화제 스크리닝 당시, ‘태구’가 등장하기만 해도 관객들이 폭소를 터트렸다는 사실은 그가 인종과 국적에 상관없이 ‘사람’을 움직이는 배우임을 다시 한번 증명해 주었으며, <박쥐>를 통해 필모그래피사상 가장 밀도 깊은 멜로 연기에 도전하기도 했다.

<의형제>를 통해 파면당한 국정원 요원 ‘한규’ 역으로 돌아온 송강호는 강도 높은 액션 장면은 물론, 자신에게 꼭 맞는 옷을 입은 듯 편안한 연기를 선보이며 스크린을 장악했으며, <푸른소금>에서는 냉정하면서도 인간적인 매력을 지닌 요리사가 되고 싶은 전직 조직의 보스 캐릭터를 멋지게 표현해내 전작들과는 또 다른 매력을 보여준다.

지난 2003년 <살인의 추억>에서 범인을 잡기 위해 집요하게 수사를 펼치는 시골 형사 ‘두만’ 역으로 관객들에게 강한 인상을 남겼던 그가 <하울링>으로 다시 한번 생계형 형사 캐릭터의 진수를 선보일 예정이다.

필모그래피
<푸른소금>(2011), <의형제>(2010), <박쥐>(2009), <좋은 놈, 나쁜 놈, 이상한 놈>(2008), <밀양><우아한 세계>(2007), <괴물>(2006), <친절한 금자씨>(2005), <남극일기>(2005), <효자동 이발사>(2004), <살인의 추억>(2003), <YMCA야구단>(2002), <복수는 나의 것>(2002), <반칙왕>(2000), <공동경비구역 JSA>(2000), <쉬리>(1998), <조용한 가족>(1998), <넘버3>(1997), <초록물고기>(1997) 등

수상경력
2007 제30회 황금촬영상 연기대상
2007 제1회 아시안필름어워드(AFA) 남우주연상
2006 제9회 디렉터스 컷 시상식 올해의 연기자상
2003 영평상 남자주연상
2003 제11회 춘사대상영화제 올해의 남우주연상
2003 제40회 대종상 영화제 남우주연상/네티즌 인기상
2003 제2회 대한민국 영화대상 남우주연상
2001 제37회 백상예술대상 영화부문 인기상
2001 제38회 대종상 영화제 남우주연상
2001 프랑스 도빌영화제 남우주연상 수상
2000 디렉터스 컷(젊은 영화감독들의 모임) 남자연기상
2000 제1회 부산영화평론가협회상 남우주연상
1998 영평상 남자연기상
1997 제35회 대종상 영화제 신인남우상
1997 제18회 청룡영화상 남우조연상


9.26 / 10점  
(총 4명 참여)
actionguy
pipsi님 리플 공감.    
2009-08-16 16:27
kmhngdng
이 배우, 독특한 자기만의 캐릭터가 있는 것 같습니다. 대부분 보면 자기색깔에 맞는 역을 잘 선택하는 것 같습니다. 90~00년도의 남녀배우를 통털어 대한민국의 10대 배우중의 한 사람인 듯 합니다.    
2008-10-16 11:52
ryuru37
그 때 그 때 상황설정이 참 잘 어울리는 배우라는 생각이 듭니다.어떤 영화를 하던 인물 설정을 자신만의 것으로 만들어내는 팔색조같은 배우..변신이 아름다운 당신..개인적으로 좋아하진 않지만 배우로선 부족함이 느껴지지 않는다고나 할까!!    
2006-10-13 19:31
pipsi
항상 그의 영화에서는 사람 냄새가 난다......    
2005-12-12 04:26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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