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하나의 드림팀 <관상>, ‘이 캐스팅 좀 보소!’
2012년 8월 28일 화요일 | 정시우 기자 이메일

<도둑들>에 이은 또 하나의 드림팀이 결성됐다. 28일 투자배급사 쇼박스㈜미디어플렉스에 따르면 <관상>이 송강호, 이정재, 김혜수, 백윤식, 조정석 등 주요 캐스팅을 확정짓고 9월 크랭크인 한다.

<연애의 목적> <우아한 세계>를 연출한 한재림 감독이 6년 만에 내놓는 <관상>은 관상가 내경이 수양대군과 김종서의 권력싸움 한 가운데에 휩쓸리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다. 2010년 영화진흥위원회 한국영화 시나리오 공모전에서 대상을 수상한 김동혁 작가의 작품이다.

극중 송강호는 조선 최고 관상가 내경을 맡아 한재림 감독과 조우한다. <도둑들>의 멤버 이정재는 수양대군으로 김혜수는 기생으로 분한다. 이밖에 백윤식이 김종서 역에, <건축학개론>의 납득이로 인기를 얻은 조정석이 송강호의 처남으로, 시트콤 <하이킥! 짧은 다리의 역습>의 이종석이 송강호의 아들 역을 맡는다.

● 한마디
요즘 충무로는 뭉치면 살고 흩어지면 죽는다


2012년 8월 28일 화요일 | 글_정시우 기자(무비스트)     

(총 3명 참여)
saida
음...이번에는 김혜수가 이정재를 배신하는 건가요..   
2012-08-29 21:10
slrkrkf
드림팀이 아니라 그냥 드라마팀 같은데...   
2012-08-29 12:46
yourwood
캐스팅이 후덜덜하네요 하지만 저 중 최소 한명은 그 이름급에 낄 사람은 아니네요   
2012-08-28 1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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