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택시운전사(2016, A Taxi Driver)
제작사 : 더 램프(주) / 배급사 : (주)쇼박스

택시운전사 : 1차 메이킹 예고편

[뉴스종합] <불한당: 나쁜 놈들의 세상>, 청룡영화상 9개 부문 최다 후보 선정 17.11.07
[뉴스종합] [BIFF]제26회 부일영화상, 작품상 <택시운전사> , <아수라> 최우수 감독상 수상 17.10.14
그때 그 사람들 ektha97 17.08.18
가슴을 먹먹하게 만드는 이야기 ★★★★☆  yserzero 17.12.25
좀 그래 ★★★★☆  nigimi9498 17.10.30
멋진 배우들 가슴아픈 이야기 근데... 좀 지루해; ★★★☆  lemongaja 17.10.25



1980년 5월, 서울 택시운전사.
“광주? 돈 워리, 돈 워리! 아이 베스트 드라이버”


택시운전사 만섭(송강호)은 외국손님을 태우고 광주에 갔다 통금 전에 돌아오면 밀린 월세를 갚을 수 있는 거금 10만원을 준다는 말에 독일기자 피터(토마스 크레취만)를 태우고 영문도 모른 채 길을 나선다.

광주 그리고 사람들. “모르겄어라, 우덜도 우덜한테 와 그라는지…”
어떻게든 택시비를 받아야 하는 만섭의 기지로 검문을 뚫고 겨우 들어선 광주.
위험하니 서울로 돌아가자는 만섭의 만류에도 피터는 대학생 재식(류준열)과 황기사(유해진)의 도움 속에 촬영을 시작한다. 그러나 상황은 점점 심각해지고 만섭은 집에 혼자 있을 딸 걱정에 점점 초조해지는데…




(총 3명 참여)
codger
송강호 연기가 리얼하군     
2017-10-12 05:25
joe1017
아직도 치유되지 않은 잊지말아야 할 역사.
주연배우들의 정말 그 시절을 살고있는듯한 연기 덕분에 더욱더 잘 와닿는다.     
2017-08-31 20:09
penny2002
딱 예상가능항 내용이며 적당한 감동 및 신파 그리고 웃음이 있다.     
2017-08-03 12:36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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