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승완 ‘100억 프로젝트’ <베를린>, 한석규·류승범 가세
2011년 10월 28일 금요일 | 유다연 기자 이메일

류승완 감독이 준비 중인 <베를린>(투자 CJ E&M)에 한석규와 류승범이 캐스팅 됐다.

<베를린>은 베를린을 배경으로 한 첩보물이다. 영화는 남한 조직에 침투한 북한 조직원이 북에 버림받으면서 벌어지는 일들을 그린다. 한석규는 극 중 남한 조직의 수장을, 류승범은 북에서 버림받은 첩보원을 죽이는 오는 킬러 역을 맡을 예정이다. 북에서 버림받는 첩보원은 아직 캐스팅이 미정으로, 현재 내로라하는 톱스타들이 물망에 올라있는 상태다.

한편, <베를린>은 류승완 감독이 <부당거래> 이후 야심차게 준비해온 프로젝트다. 100억 원 상당의 규모와 베를린 올 로케이션, 특유의 스타일리시한 액션으로 유명한 류승완 감독이 메가폰을 잡아, 충무로의 많은 남자배우들이 눈독을 들였다는 후문이다. 영화는 나머지 캐스팅을 마무리 짓고, 내년 초 촬영에 돌입할 계획이다.

● 한마디
작년 <이층의 악당>으로 부활, 최근 SBS 드라마 <뿌리 깊은 나무>에서 세종대왕으로 열연 중인 한석규의 ‘제2의 쉬리’가 되길 기대합니다.


2011년 10월 28일 금요일 | 글_유다연 기자(무비스트)     

(총 2명 참여)
c0339
와~ 한석규씨랑 류승완, 류승범 형제라니.. 북에서 버림받은 첩보원 역할에 어느 배우가 캐스팅 될 지 몰라도 저 세분이 한 작품에서 힘을 합쳤다는 것 만으로도 기대하게 되는데요?? ^^ 촬영도 아직 시작 안한 영화지만 벌써부터 개봉일이 기다려져요~ ^^   
2011-10-29 21:17
camera34
한석규는 항상 최고였다 부활이라니   
2011-10-28 18: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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