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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택시운전사> 토마스 크레취만 23일 내한 확정!
2017년 7월 18일 화요일 | 김수진 기자 이메일

[무비스트=김수진 기자]
<택시운전사>(감독 장훈) ‘위르겐 힌츠페터’의 토마스 크레취만이 7월 23일(일) 내한한다.

<택시운전사>는 1980년 5월, 서울의 택시운전사 ‘만섭’이 통금시간 전까지 광주에 다녀오면 큰 돈을 준다는 말에, 독일기자 ‘피터’를 태우고 아무것도 모른 채 광주로 가게 된 이야기를 그린 작품으로 송강호, 토마스 크레취만, 유해진, 류준열 등이 출연한다.

토마스 크레취만은 23일 한국을 방문해 25일 열릴 <택시운전사> VIP시사회 일정을 비롯, 매체 인터뷰를 진행할 예정이다. 그는 대표작 <피아니스트>(2002)부터 <킹콩>(2005), <작전명 발키리>(2009), <어벤져스: 에이지 오브 울트론>(2015) 등에 출연하며 큰 사랑을 받았다.

<택시운전사>는 8월 2일 개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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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7월 18일 화요일 | 글_김수진 기자(Sujin.kim@movist.com 무비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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