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경구
+ 생년월일 : 1968년 5월 1일 수요일 / 국적 : 한국
+ 성별 : 남자 / 출생지 : 충남 서천군
 
출 연
2016년 제작
불한당: 나쁜 놈들의 세상 (The Merciless)
재호 역
2015년 제작
서부전선
2015년 제작
루시드 드림
방섭 역
2014년 제작
나의 독재자
2013년 제작
스파이
2013년 제작
감시자들
황반장 역
2013년 제작
소원 (Hope)
동훈 역
2012년 제작
타워 (The Tower)
강영기 역
2010년 제작
해결사
강태식 역
2009년 제작
해운대 (Haeundae)
최만식 역
2009년 제작
여행자 (A Brand New Life / Une Vie Toute Neuve)
진희 부 역
2009년 제작
용서는 없다 (No Mercy)
강민호 역
2008년 제작
강철중: 공공의 적 1-1
강철중 역
2007년 제작
싸움
김상민 역
2007년 제작
그놈 목소리
한경배 역
2006년 제작
열혈남아 (Cruel Winter Blues)
심재문 역
2005년 제작
공공의 적 2
강철중 역
2005년 제작
사랑을 놓치다
우재 역
2004년 제작
역도산
역도산 역
2003년 제작
실미도
인찬 역
2002년 제작
공공의 적 (Public Enemy)
강철중 역
2002년 제작
오아시스 (Oasis)
홍종두 역
2002년 제작
광복절 특사 (No. 815)
재필 역
2000년 제작
나도 아내가 있었으면 좋겠다 (I Wish I Had a Wife)
김봉수 역
2000년 제작
은행나무 침대 2 : 단적비연수
적 역
1999년 제작
송어
민수 역
1999년 제작
박하사탕 (Peppermint Candy)
김영호 역
1999년 제작
새는 폐곡선을 그린다 (The Bird Who Stops In The Air)
김 역
1999년 제작
유령 (Phantom The Submarin)
432 역
1996년 제작
꽃잎 (A Petal)
소녀의 오빠 역
출 연
2017년 니 부모 얼굴이 보고 싶다
2016년 살인자의 기억법 (Memoir Of A Murderer) - 병수 역
2010년 카멜리아 (Camellia)
2004년 타임레스 (Timeless)
나레이터
2002년 영매 : 산 자와 죽은 자의 화해 (Youngmae)
특별출연
2009년 내 사랑 내 곁에 (Closer to Heaven)


한국인이 가장 사랑하는 배우, 다양하고 개성있는 역할로 폭넓은 연기를 보여주고 있는 배우, 설경구.
 
 영화 '박하사탕'의 주인공 영호 역으로 '부산영화제가 발견한 보석', '스타 탄생 예고'라는 찬사를 한 몸에 받았던 배우 설경구. 그는 1993년 대학을 졸업하자마자 동문들이 주축이던 극단 한양레퍼토리에 동참, 연기인생을 시작했다. 이후 '뮤지컬 지하철 1호선', '모스키토' 등 여러 편의 연극에 출연하며 연기력을 인정받았다. 그러나 믿음직한 연기력에 비해 대중적 주목은 받지 못했다. '꽃잎'의 내레이터인 ‘우리들’ 중 하나로 처음 영화에 얼굴을 내밀때까지도 그랬다.

 그러다 본격적으로 대중의 주목을 받기 시작했던 건 1998년, 영화 '처녀들의 저녁식사'에 진희경과 하룻밤을 보내는 만화가로 출연하면서부터. 짧은 출연분량에도 불구하고 빛을 발해 무명에 가까웠던 그를 주연급 배우로 끌어올렸다. 그 후 '유령'에서 폭력적인 광기를 감춘 통신장교 432로, '송어'에서는 현실과 타협하는 은행원(강수연의 남편)역으로 대중들에게 얼굴이 알려지기 시작했다.

 특히 '박하사탕'에서 살아움직이는 눈빛과 복합적인 감정을 담아내는 표정연기로 잊지 못할 카리스마를 보여줬다. 선악이 공존하는 광기 어린 명연기로 '99년 한국영화가 발견한 최고의 수확'이라는 극찬을 받았다. 제35회 카를로비 바리 국제영화제에서 '박하사탕'으로 심사위원특별상 등 3개 부문을 수상하면서 세계 영화인들의 주목을 받았다. '단적비연수'에서는 운명을 거스르는 '적'이라는 인물로 거듭나 다시 한번 광기어린 명연기를 보여주었다.

 그 사이에도 베니스 영화제 출품작인 전수일 감독의 '새는 폐곡선을 그린다' 에서 영화를 가르치는 교수역할을 하며 영화현실의 이면을 그대로 드러내는 역할을 하였다. 하지만 설경구는 사람들이 지루해 하는 소위 예술영화에만 출연한 것은 아니다. '나도 아내가 있었으면 좋겠다', '광복절 특사' 등 대중적인 영화에 출연하면서도 설경구만의 연기세계를 펼져나갔다.

강우석 감독과 두 번째로 만나 작업한 '실미도'는 설경구에게 있어 영화 작업에 대한 의미를 다시 한번 새겨준다. 인터뷰 때마다 주인공은 북파공작원 31명이라고 말하는 설경구를 보면 공동작업인 영화를 진정으로 이해하고 느낀 것 같기 때문이다.

천황 아래 역도산(力道山). 주특기인 가라테 촙을 날리며 전후 패배의식에 젖어 있던 일본 국민을 열광시켰던 함경도 출신 프로레슬러 역도산. 본명은 김신락. 전후 일본의 최고 영웅이었던 그의 화려하고도 슬픈 인생을 담은 영화, 역도산에 설경구가 캐스팅되었다. 프로레슬러의 체격을 위해 몸무게를 늘리고 영화의 현실성을 위해 대사의 97%를 일본어로 했다는 그의 모습에서 한 영화에 자신의 모든 것을 거는 강한 프로근성을 볼 수 있다. 그에게도 '역도산'을 연기 한다는 건 도전이자 모험이었다.

그간 형사, 검사, 레슬러, 은행원, 탈옥수 등 다양한 모습을 보여주었으나 건달역할에는 처음 도전해 선과 악을 동시에 지닌 인간 본연의 모습을 보여주었다. <싸움>에서는 여자마음은 눈꼽만큼도 헤아릴 줄 모르는 쪼잔&소심&무심남 ‘김상민’ 캐릭터 안에서 그만의 농익은 연기를 마음껏 펼쳤다.

늘 자신을 향해 있는 선입견을 깨기 위해 노력하는 배우인 그는 ‘설경구’하면 가장 먼저 떠올리는 꼴통 형사 캐릭터 ‘강철중’으로 다시 돌아갈 것을 강우석 감독에게 먼저 제안했다. 사람들이 자신을 늘 같은 이미지로 보는 것이 부담스럽지만 형사 ‘강철중’은 연기를 하면서도 카타르시스를 느꼈을 정도로 자신의 몸에 가장 꼭 맞는 캐릭터였다.

영화 <해운대>에서 다혈질이고 무뚝뚝하지만 심성은 따뜻한 만식 역을 맡은 것. 감동과 울림이 있는 스토리 때문에 망설임 없이 <해운대>를 선택했다는 그는 전형적인 부산 토박이이자 재난 속에서 사랑하는 사람을 지키려는 만식 역으로 2009년 대한민국 국민 모두에게 뜨거운 감동을 선사했으며, 이창동 감독의 제작 영화인 <여행자>에 출연하여 짧지만 강렬한 연기를 선보였다.

그가 <해결사>로 돌아와 <해운대><실미도>에 이어 이번엔 액션으로 흥행 신화에 도전한다. 벗어날 수 없는 함정을 파놓은 적들에 대적, 생존 본능- 질주 본능- 정면 승부 근성을 발휘하는 인물로 분하며, 본인만의 동물적인 감각과 액션 열연으로 리얼 액션의 시각적 재미를 선사한다. 또한 치밀한 계획하에 그를 움직이는 적들을 한 수 높은 영리함과 발 빠른 수법으로 한 방 먹이는 후련함까지 전한다. 설경구는 “더 깊은 함정에 빠지고 점점 더 센 놈을 만날수록 더욱 더 강해지는 태식이란 놈이 마음에 들었다”고 말하며 캐릭터에 대한 기대감을 드러낸 바 있다. “역시, 설경구!”라는 인증을 받아온 그는 <해결사>에서 연기 잘하는 배우의 리얼한 액션이란 어떤 것인지, 액션도 연기 잘하는 사람이 잘할 수 있다는 것을 증명해냈다.

이후 설경구가 2012년 영화 <타워>에서 베테랑 소방관 ‘강영기’ 역을 맡아 대한민국에 큰 감동을 선사한다. 영화 <해운대>로 한국형 재난영화의 새 시대를 연 주인공인 그가 <타워>로 그 명성을 이어가는 것. 소방관 캐릭터를 완벽히 소화하기 위해 2개월간 소방 훈련을 받는 등 이번 작품에 모든 것을 걸었다는 설경구는 관객들이 기대하는 뛰어난 연기력은 물론, 캐릭터에 온전히 몰입하는 열정적인 모습으로 또 한번 자신의 진면목을 확인케 할 것이다.

필모그래피
영화_<해결사>(2010), <용서는 없다>(2010), <여행자>(2009), <해운대>(2009), <강철중: 공공의 적 1-1>(2008), <싸움>(2007), <그놈 목소리>(2007), <열혈남아>(2006), <사랑을 놓치다>(2006), <공공의 적2>(2004), <역도산>(2004), <실미도>(2003), <광복절 특사>(2002), <오아시스>(2002), <공공의 적>(2002), <나도 아내가 있었으면 좋겠다>(2000), <박하사탕>(2000)

수상경력
2002년 제39회 대종상시상식 남우주연상
2002년 제23회 청룡영화상 남우주연상
2002년 제38회 백상예술대상 대상
2000년 제2회 슬로바키아 브라티슬라바영화제 남우주연상
2000년 청룡영화상 남우주연상
2000년 춘사영화예술상 남우주연상
2000년 영평상 남우주연상
2000년 백상예술대상 신인연기상


9.11 / 10점  
(총 7명 참여)
kmhngdng
90~00년도를 통한 최고의 한국남자배우들중 3인의 한 사람인 것 같네요. 열정이 느껴집니다.    
2008-10-16 12:00
kok18254
진~~~~~~짜 멋진 배우    
2008-02-02 20:55
sowlffj9
우리나라 현제 영화배우중 최고의 연기력을 소유하고 있는 지존 배우같음    
2007-04-09 16:54
locolona
정말 이 배우는 배역을 맡으면 자연스러움이 묻어나는 배우이다.
   
2006-08-31 12:03
s1c2y3
설경구연기는 실미도,공공의적1,2,역도산,사랑을 놓치다,오아시스, 나도 아내가 있었으면 좋겠다,광복절특사연기가 대단해요.    
2005-12-27 19:20
pipsi
그의 연기는 사람을 미치게 만든다.....정말 좋은 배우다.....    
2005-12-12 04:29
akechi
우리나라 최고의 배우.    
2005-12-11 1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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