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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령(2023, Phantom)
제작사 : 더 램프(주) / 배급사 : CJ ENM
공식홈페이지 : http://phantom2023.kr/

유령 : 1차 예고편

[뉴스종합] [2월 2주 국내 박스] <더 퍼스트 슬램덩크> 연속 1위, 재개봉 <타이타닉> 2위 23.02.13
[인터뷰] 캐릭터는 영화의 출발이자 완결, 그리고 메시지 <유령> 이해영 감독 23.02.07
도대체 감독은 무슨 얘기를 하고 싶었던 것일까? ★★  penny2002 23.04.02
겉멋을 잔뜩부린 암살조직 스파이 액션물 ★★★  codger 23.03.04
추리물로 보자면 아쉽지만 분위기나 미장센이 꽤나 만족스럽다. ★★★☆  enemy0319 23.02.10



“유령에게 고함. 작전을 시작한다”

1933년, 일제강점기 경성. 항일조직 ‘흑색단’의 스파이인 ‘유령’이 비밀리에 활약하고 있다.
새로 부임한 경호대장 카이토는 ‘흑색단’의 총독 암살 시도를 막기 위해
조선총독부 내의 ‘유령’을 잡으려는 덫을 친다.
영문도 모른 채, ‘유령’으로 의심받고 벼랑 끝 외딴 호텔에 갇힌 용의자들.
총독부 통신과 감독관 쥰지, 암호문 기록 담당 차경, 정무총감 비서 유리코,
암호 해독 담당 천계장, 통신과 직원 백호. 이들에게 주어진 시간은 단 하루 뿐.
기필코 살아나가 동지들을 구하고 총독 암살 작전을 성공시켜야 하는 ‘유령’과
무사히 집으로 돌아가고 싶은 이들 사이, 의심과 경계는 점점 짙어지는데…

과연 ‘유령’은 작전에 성공할 수 있을 것인가?
“성공할 때까지 멈춰서는 안 된다”



(총 2명 참여)
penny2002
도대체 감독은 무슨 얘기를 하고 싶었던 것일까?     
2023-04-02 15:09
codger
학폭이 나온게 아쉽군     
2023-03-04 23:47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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