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경구, 임시완 ‘불한당’, 팬 위한 ‘땡큐상영’ 진행
2017년 6월 22일 목요일 | 박꽃 기자 이메일

[무비스트=박꽃 기자]
<불한당: 나쁜놈들의 세상>이 30일(금) 저녁 8시 롯데시네마 월드타워에서 팬들을 향한 보답의 의미로 ‘Thank You 상영회’를 개최한다.

변성현 감독이 연출하고 설경구, 임시완이 주연한 범죄액션물 <불한당: 나쁜놈들의 세상>은 개봉 전 128개국에 선판매되는 성과를 거뒀다. 제70회 칸국제영화제에 초청받기도 했다.

지난 5월 17일 개봉한 후 마니아층인 ‘불한당원’을 형성했다. ‘N차관람’ 인증은 물론 상영관이 적은 지역 극장에서 자발적으로 단체관람을 주도했다. 주인공인 설경구, 임시완이 표지 모델을 장식한 영화잡지 매거진M이 매진돼 2,000부를 추가 인쇄했을 정도다.

다만 변성현 감독의 SNS상 발언이 문제가 되며 대중적인 인기는 얻지 못했다.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불한당: 나쁜 놈들의 세상>의 누적 관객 수는 92만 6,524명(21일 기준)이다.

이번 땡큐상영에는 출연 배우들이 참석해 관객과의 대화 시간을 갖는다. 참석자 전원에게는 미공개 포스터를 증정한다.

● 한마디
‘불한당원’들, 대형 스크린에서 다시 한번 열광할 수 있겠네요.


2017년 6월 22일 목요일 | 글_박꽃 기자(got.park@movist.com 무비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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