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박근형 | | + 생년월일 : 1940년 6월 7일 금요일 / 국적 : 한국 | + 성별 : 남자 | | | | | | |
| 데뷔 이후 매년 빠짐 없이 작품에 참여하며 공백 없는 필모그래피를 쌓아온 박근형은 모두가 인정하는 연기 장인이다. 드라마와 영화, 공연까지 종횡무진하며 단역과 조연, 주연을 망라해왔다. <그랜드파더>(2015)를 통해 70대에 액션에 도전, 제20회 부천판타스틱국제영화제에서 배우상을 거머쥐었다. 이처럼 연기를 향한 식을 줄 모르는 열정의 소유자인 박근형은 맡은 캐릭터마다 부단한 노력으로 폭발적인 에너지와 기품있는 카리스마를 보여주는가 하면, tvN 예능 시리즈 [꽃보다 할배]를 통해 이웃집 할아버지 같은 친근한 모습도 선보이며 관객들에게 다채로운 매력을 보여주었다. 그동안 차곡차곡 쌓아온 그의 연기 내공은 항상 제자리에 머물지 않고 끝없이 도전하는 열정의 집결체로 박근형을 현재진행형 배우로 존재하게 한다. <아버지의 이름으로>에서도 선뜻 도전하기 어려운 캐릭터인 ‘박기준’을 기꺼이 맡아 극에 긴장감을 불어 넣을 예정이다.
필모그래피 영화_<조선명탐정: 흡혈괴마의 비밀>(2018) <사랑하기 때문에>(2017) <그랜드파더>(2016) <탐정 홍길동: 사라진 마을>(2016) <장수상회>(2015) <가문의 영광5-가문의 귀환>(2012) <그랑프리>(2010) <평행이론>(2010) <공공의 적 2>(2005) <가문의 영광>(2002) <보스 상륙 작전>(2002) <광시곡>(2001) <산책>(2000) <아버지>(1997) <그들만의 세상>(1996) <채널 식스나인>(1996) <보스>(1996) <무궁화꽃이 피었습니다>(1995) <아들과 연인>(1992) <가진 것 없소이다>(1992) <피와 불>(1991) <누가 용의 발톱을 보았는가>(1991) <누가 붉은 장미를 꺾었나>(1990) 외 다수
드라마_[닥터탐정](2019), [신과의 약속](2018) [나도 엄마야](2018) [그남자 오수](2018) [언터처블](2017~2018) [사랑이 오네요](2016) [아름다운 당신](2015~2016) [라스트](2015) [앵그리맘](2015) [전설의 마녀](2014~2015) [천국의 눈물](2014~2015) [엄마의 정원](2014) [사랑해서 남주나](2013~2014) [수상한 가정부](2013) [황금의 제국](2013) [잘났어 정말](2013) [못난이 송편](2012) [제3병원](2012) [판다양과 고슴도치](2012) [추적자 THE CHASER](2012) [맛있는 인생](2012) [당신 참 예쁘다](2011) [괜찮아 아빠딸](2010~2011) [대물](2010) [이웃집 웬수](2010) [보석비빔밥](2009~2010) [돌아온 일지매](2009) [집으로 가는 길](2009) [유리의 성](2008~2009) [에덴의 동쪽](2008~2009) [난 네게 반했어](2008) [천아일색 박정금](2008) [못된 사랑](2007~2008) [외과의사 봉달희](2007) [사랑하는 사람아](2007) [내사랑 달자씨](2006) [누나](2006~2007) [백만장자와 결혼하기](2005~2006) [유행가가 되리](2005) [홍콩 익스프레스](2005) [사랑공감](2005) [불새](2004) [인어아가씨](2002~2003) [화려한 시절](2001~2002) [맛있는 청혼](2001) [꼭지](2000) [안중근](1996) [모래시계](1995) [제4공화국](1995~1996) [젊은이의 양지](1995) [엄마의 바다](1993) [모래성](1988) [장희빈](1971~1972) 외 다수
수상경력 2017 제8회 대한민국 대중문화예술상 은관문화훈장 2016 tvN10 어워즈 예능 아이콘상 2016 제20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 코리안 판타스틱 남우주연상 <그랜드파더> 2015 제23회 대한민국문화연예대상 영화부문 대상 <장수상회> 2015 제14회 대한민국 국회대상 공로상 2013 제13회 대한민국청소년영화제 원로배우부문 인기영화인상 2012 SBS 연기대상 프로듀서상 [추적자 THE CHASER] 2010 SBS 연기대상 공로상 [대물] 2008 MBC 연기대상 연속극부문 황금연기상 [에덴의 동쪽], [천하일색 박정금] 2005 KBS 연기대상 남자특집단막극상 [유행가가 되리] 2002 MBC 연기대상 특별상 [인어아가씨] 2000 KBS 연기대상 최우수연기상 [꼭지] 1999 MBC 연기대상 특별상 1997 제24회 한국방송대상 남자탤런트상 [형제의 강] 1996 SBS 연기대상 대상 [형제의 강] 1991 제29회 대종상 영화제 남우조연상 <누가 용의 발톱을 보았는가> 1989 제25회 백상예술대상 TV부문 인기상 [모래성] 1979 제15회 백상예술대상 영화부문 남자최우수연기상 <망명의 늪> 1979 한국 일보 연극영화상 남우주연상 1974 제13회 대종상 영화제 남우주연상 <이중섭> 등
| |
1
관련 매거진 뉴스
- [인터뷰] “백만송이 장미를 피웠다” <소풍> 나문희 배우
- [인터뷰] “우리의 이야기” <소풍> 김영옥 배우
- [리뷰] 담백한 이야기에 묵직한 연기 (오락성 6 작품성 6) - 소풍
- [뉴스종합] 보자마자 한마디! 나문희 X 김영옥 60년 절친 케미 <소풍>
- [뉴스종합] [관람가이드] 여순사건을 주제로 한 <동백>
- [리뷰] 여순사건의 상흔을 간직한 아버지 (오락성 3 작품성 3) - 동백
- [리뷰] 5월 광주, 반성과 용서라는 메시지는 선명하지만…(오락성 5 작품성 4) - 아들의 이름으로
- [뉴스종합] [관람가이드] 무등산에 올라 무언가를 찾는 남자 <아들의 이름으로>
- [인터뷰] ‘채근’은 가해자면서 피해자 <아들의 이름으로> 안성기
- [뉴스종합] 보자마자 한마디! 악행의 고백은 선행의 시작이다 <아들의 이름으로>
- [뉴스종합] ‘광주에 대한 복수’ 안성기 주연 <아들의 이름으로> 5월 개봉
- [뉴스종합] 1월 2주차 국내 박스오피스, <너의 이름은.> 1위, <모아나> 2위로 추격
- [뉴스종합] 1월 1주차 국내 박스오피스, <너의 이름은.> 1위로 데뷔, <마스터> 2위
- [뉴스종합] 무비스트! 이번 주 영화 어때? 1월 1주차 영화평
- [뉴스종합] [가불차트] <사랑하기 때문에>
- [리뷰] 차태현이기에 가능한 건강한 코미디 (오락성 6 작품성 6 ) - 사랑하기 때문에
- [뉴스종합] 보자마자 한마디! 차태현표 힐링코미디 <사랑하기 때문에>
- [뉴스종합] 차태현, 김유정, 서현진의 힐링 코미디 <사랑하기 때문에> 제작보고회
- [뉴스종합] 무비스트! 이번주 영화 어때? 9월 1주차 영화평
- [인터뷰] '만약에‘로 상상력을 발휘한다 <그랜드파더> 박근형
- [리뷰] 박근형의 열정과 투혼이 빛난다 (오락성 6 작품성 5) - 그랜드파더
- [뉴스종합] 보자마자 한마디! 노배우의 투혼이 돋보이는 <그랜드파더>
- [뉴스종합] <그랜드파더> 박근형,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 남우주연상
- [뉴스종합] 박근형 액션 느와르 <그랜드파더> 8월 말 개봉
- [리뷰] 스타일리시한 新히어로 홍길동전! (오락성 7 작품성 6) - 탐정 홍길동: 사라진 마을
- [뉴스종합] 보자마자 한마디! 독특하고 신선한 한국형 히어로 무비 <탐정 홍길동: 사라진 마을> 언론시사회
- [리뷰] 현실에서 보기 드문 꿈같은 이야기 (오락성 6 작품성 6) - 장수상회
- [뉴스종합] 이제훈 스크린 복귀작 <명탐정 홍길동>에 고아라, 김성균 합류하며 크랭크인
- [뉴스종합] 강제규 감독의 신작 <장수상회> 크랭크업
- [뉴스종합] 강제규 감독의 <장수상회> 세대 초월 캐스팅 완료
- [뉴스종합] 12월 5주차 국내 박스오피스. <타워>, 2012년 마지막 주말 흥행 No.1!
- [뉴스종합] 12월 4주차 국내 박스오피스. <레미제라블>, <반창꼬>와 <가문의 영광 5> 따돌리고 흥행 1위
- [리뷰] 귀환하지 못한 과거의 영광 (오락성 4 작품성 4) - 가문의 영광 : 가문의 귀환
- [스페셜] 다시 한 번 가문의 영광을 위하여! <가문의 영광 5 : 가문의 귀환> 촬영현장 - 가문의 영광 5 : 가문의 귀환
- [뉴스종합] 밤의 여왕 김민정, 남편은 천정명?
- [인터뷰] 악녀의 가면은 벗고, 솔직한 모습 그대로 <사물의 비밀> 장서희
- [인터뷰] 풍랑을 견뎌낸 잔잔한 수면처럼, <애자> 김영애
- [인터뷰] 세게 그리고 곧 여리게 <마더> 김혜자
- [인터뷰] <강철중: 공공의 적 1-1> 그리고 <강우석: 한국영화 1-1>
- [인터뷰] 불혹에 찾아온 두번째 반전, <가면> 김성령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