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35년 충북충주 태생. 「잃어버린 태양(64)」으로 데뷔. 1964년부터 91년까지 총100편이 넘는 영화를 제작한 한국의 대표적인 원로감독.
대표작:「사랑은파도를 타고」(67),「고별」(67),「칠인의 밀사」(68),「족보」(71),「장군의 딸들」(71), 「칠십인의 여죄수」(74),「속 김두한」(75),「설국」(77), 「소나기」(78),「광염소나타」(79),「빙점'81」(81),「미리 마리 우리 두리」(88),「위험한 향기」(88),「제 2의 성」(88),「코리언 커넥션」(90), 「나의 아내를 슬프게 하는 것들」(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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