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1위 인터뷰! 뉴 아이디 박준경 대표 & 김조한 이사
  2. 2위 국내극장가! <자산어보> 1위!
  3. 3위 인터뷰! <미나리> 한예리
  4. 4위 인터뷰! <당신의 사월> 주현숙 감독!
  5. 5위 리뷰! <미나리> <아일로> <리스타트>
  6. 6위 인터뷰! <자산어보> 설경구!
  7. 7위 인터뷰! <더스트맨> 우지현!
  8. 8위 [무비툰] 액션 블록버스터 <강철비>
  9. 9위 [북미박스] <고질라 vs. 콩> 2주 연속 1위
  10. 10위 인터뷰!  <자산어보> 이준익 감독!

  1. 1위 <맨 인 더 다크> 압도적인 영화!
  2. 2위 <아수라> 반가운 작품!
  3. 3위 <메카닉:리쿠르트> 액션을 즐기기엔 충분!
  4. 4위 <부산행>  성공적 좀비물 탄생!
  5. 5위 <디시에르토> 보고왔어요! 만족!
  6. 6위 <귀담백경> 아쉬움이 좀 남는다
  7. 7위 <연인과 독재자>를 보고...
  8. 8위 <비틀스:에잇 데이즈 어 위크>를 보고...
  9. 9위 <니나 포에버> 영화의 미덕은 신선함!
  10. 10위 재개봉한 <노트북>을 보고 왔다

  1. 1위 21관왕의  윤여정 배우 <미나리>
  2. 2위 공유 박보검 SF <서복>
  3. 3위 스티븐 연의 액션물 <메이햄>
  4. 4위 액션 코미디 <노바디>
  5. 5위 재개봉 화제작 <팅커 테일러 솔저 스파이>

박중훈
+ 생년월일 : 1966년 3월 22일 화요일 / 국적 : 한국
+ 성별 : 남자 / 출생지 : 서울
 
감 독
2013년 톱스타 (Top Star)
출 연
 2011년 제작
달빛 길어올리기
한필용 역
2011년 제작
체포왕 (Officer of the Year)
황재성 역
2010년 제작
내 깡패 같은 애인
오동철 역
2009년 제작
해운대 (Haeundae)
김휘 역
2006년 제작
라디오 스타 (Radio Star)
최곤 역
2006년 제작
강적 (强敵)
하성우 역
2005년 제작
천군 (Heaven's Soldiers)
이순신 역
2004년 제작
투가이즈
중태 역
2003년 제작
황산벌
계백 역
2002년 제작
찰리의 진실 (The Truth About Charlie)
이일상 역
2001년 제작
세이예스 (Say Yes)
M 역
2000년 제작
불후의 명작 (Masterpiece of Love)
인기 역
1999년 제작
인정사정 볼 것 없다 (Nowhere To Hide)
우형사 역
1997년 제작
할렐루야 (Hallelujah)
양덕건 역
1997년 제작
똑바로 살아라
마고봉 역
1997년 제작
인연
 1997년 제작
현상수배
1996년 제작
깡패수업
황성철 역
1995년 제작
꼬리치는 남자
1995년 제작
돈을 갖고 튀어라
 1994년 제작
마누라 죽이기
봉수 역
1994년 제작
게임의 법칙
용대 역
1993년 제작
투캅스 (Two Cops)
강형사 역
1990년 제작
나의사랑 나의신부 (My Love, My Bride)
 1990년 제작
우묵배미의 사랑 (A Short Love Affair)
1990년 제작
그들도 우리처럼
 1988년 제작
칠수와 만수
칠수 역
출 연
1996년 투캅스 2 (Two Cops 2) - 강형사 역
1995년 총잡이 (I'm A Man, With A Gun)
1994년 젊은 남자
1989년 내 사랑 동키호테
1988년 바이오맨
1988년 아스팔트 위의 동키호테
1988년 지금은 양지
1987년 미미와 철수의 청춘스케치 (Springtime of Mimi and Cheol-Su)
1986년 깜보


중앙대 연극영화과(전공-영상학사)를 졸업(1985-1988)하고 뉴욕대학교 교육연극석사(1991-1992)학위를 취득하였다.
 
사실 그는 대학시절 KTV와 MTV 탤런트 공채에 응모했다가 불합격하고, 간신히 영화 [깜보](1985)를 통해 배우로 데뷔한다. 하지만 [깜보]를 시작으로 [미미와 철수의 청춘스케치]에서도 연기력을 인정받고 신인연기자로서 주목을 받게 된다. 그 후 박중훈은 영화배우로서 활발한 활동을 한다. 그런 도중에 그는 한국의 배우로서 자신의 기반과 인기가 확고할 즈음에 돌연 미국 유학을 결심(1990)한다. 그리고 미국에서 교육연극석사학위를 수여받고 돌아온다. 그는 유학을 마친 후, 1994년 [투캅스]로 영화계에 돌아온다.
1994년 개봉한 [투캅스], [게임의 법칙], [마누라 죽이기]는 그 이전의 박중훈이 보여주었던 영화 세계에서 한걸음 더 나아간, 성숙한 경지의 연기를 보여준다. 이 영화들의 성공은 곧 박중훈이 염려했던 컴백에 대한 불안을 씻어준다. 그렇게 그는 90년대 한국영화의 코미디 열풍을 일으킨 주인공으로 코미디 영화의 대부격이었다. 수많은 코미디 영화에 출연하며, 그의 코믹 연기는 관객들을 즐겁게 해주었다.
그러나 코믹스런 이미지에 국한된 그의 좁은 연기 폭에 팬들은 식상하기 시작했고, 그러한 관객의 반응은 1996의 [깡패 수업]과 1997의 [할렐루야]의 예상보다 저조한 결과로 이어진다. 매너리즘에 빠진 박중훈은 잠시 주춤하게 된다.

잠시 휴식 후에 도전한 영화 [인정사정 볼 것 없다]에서 그는 푹 눌러쓴 벙거지에 광기 어린 눈빛을 감춘 거칠고 끈질긴 베테랑 형사로 등장해, 살인마로 등장한 안성기와 연기 대결을 펼쳤다. 이 영화의 호평으로 그는 여전히 한국의 대표적인 배우로서 건재함을 알렸다.
또 한국배우 최초로 할리우드 메이저 영화 [찰리의 진실 The Truth about Charlie] 에 캐스팅되어 또 한번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2003년 영화 <황산벌>에서는 백제의 계백 장군으로 분해 비장미 넘치면서 구수한 사투리 연기로 흥행과 평단에 뜨거운 호응을 얻으며 다시 한번 최고의 배우임을 확인시켰으며, 영화 <천군>에서는 아무도 상상하지 못했던 모습의 이순신에서 점점 영웅의 면모를 더해가는 이순신까지…극중 심리의 변화를 세밀하게 묘사해냈다. <강적>에서는 지칠 대로 지친 황폐한 인생인 형사 ‘성우’ 역할로 변함없이 사람냄새 가득한 진솔함이 묻어나는 특유의 색깔을 채워나갔다.

20년간의 우정을 자랑하는 안성기와 호흡을 맞춘 <라디오 스타>로 2006년 다시 한번 입지를 다졌던 그가 <해운대>로 천만 관객의 흥행 신화를 이뤄내며 대한민국 대표하는 배우임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영화 <내 깡패 같은 애인>에서 박중훈은 혹독한 다이어트로 6kg을 감량하여 몸짱 배우 대열에 합류, 진한 수컷의 느낌을 전할 예정이다. 추레한 트레이닝 복장에 짧게 자른 머리, 그리고 길들여 지지 않은 거친 외모와는 반대로, <내 깡패 같은 애인>에서 특유의 밉지 않은 능청스러움과 진심이 묻어나는 연기는 여전하다고.
그동안 그만의 독특한 캐릭터를 만든 데 이어 이번에는 임권택 감독의 부름을 받아 <달빛 길어올리기>에서는 다시 한 번 새로운 연기도전에 나섰으며, <체포왕>에서는 눈치 9단의 노련미 넘치는 강력반 팀장으로 분해 익숙함과 새로움을 넘나드는 박중훈만의 매력을 과시했다.

필모그래피
영화_<달빛 길어올리기>(2011), <내 깡패같은 애인>(2010), <해운대>(2009), <라이오 스타>(2006), <천군>(2005), <투 가이즈>(2004), <황산벌>(2003), <세이 예스>(2001), <불후의 명작>(2000), <인정사정 볼 것 없다>(1999), <할렐루야>(1997), <똑바로 살아라>(1997), <깡패 수업>(1996), <투캅스2>(1996), <돈을 갖고 튀어라>(1995), <마누라 죽이기>(1994), <게임의 법칙>(1994), <투캅스>(1993), <그들도 우리처럼>(1990), <우묵배미의 사랑>(1990), <나의 사랑 나의 신부>(1990), <칠수와 만수>(1988), <미미와 철수의 청춘 스케치>(1987), <깜보>(1986) 등

수상경력
제36회(2000) 백상예술대상 남자최우수연기상-인정사정 볼 것 없다
제34회(1998) 백상예술대상 남자최우수연기상–할렐루야
제32회(1994) 대종상 영화제 남우주연상–투캅스
제15회(1994) 청룡영화상 남우주연상-게임의 법칙
제26회(1990) 백상예술대상 남자최우수연기상-우묵배미의 사랑
제23회(1987) 백상예술대상 남자신인연기상-깜보


8.40 / 10점  

(총 2명 참여)
redred
보고싶다~ 보고싶다~    
2006-11-25 10:22
pipsi
너무 진부하다....자기 관리와 좀 더 자신에게 맞는 이미지가 필요하다...인정사정 이후론...계속 내리막 같다...안타까운 배우....    
2006-09-19 22:43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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