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제임스 맥어보이 (James McAvoy) | | + 생년월일 : 1979년 1월 1일 월요일 / 국적 : 영국 | + 성별 : 남자 / 출생지 : 영국 스코틀랜드 글래스고 | | | | | | |
| 1979년 영국에서 태어나 2000년 스코틀랜드 왕립예술 아카데미를 졸업했다. TV시리즈 <쉐임리스>로 2004년 영국 코미디 어워드 최우수 신인상 후보에 오르고 에든버그 영화제 관객상 수상작 <인사이드 아임 댄싱>으로 런던 영화비평가협회 선정 최우수 남자배우상 후보에 올랐다. <나니아 연대기: 사지, 마녀 그리고 옷장>으로 2006년 엠파이어 영화상 최우수 신인상, 런던 영화비평가협회 최우수 남자배우상 후보에 올랐다. 같은 해 BAFTA상 신인스타상과 엘르스타일 어워드 최우수 텔레비전 배우상을 수상했다. 제50회 영국영화제 개막작 <라스트 킹>을 비롯, 영화 <브라이트 영 씽><스타트 포 텐>, <윔블던>, TV시리즈 <스테이트 오브 플레이><듄의 후예들><밴드 오브 브라더스>에 출연했다.
맥어보어는 <어톤먼트>에서 억울한 오해로 사랑하는 여인과 이별을 하게 되는 로비 터너 역을 흡입력 있는 연기로 열연하며 골든글로브 남우주연상에 노미네이트 되었다. 스크린 속 그가 미소 지으면 관객도 따라서 미소를 짓게 되고, 그가 눈물을 흘리면 관객도 눈물을 흘리게 될 만큼 완벽하게 몰입하게 되는 열연으로 최근 헐리우드에서 가장 주목받는 배우로 손꼽히게 되었다.
<톨스토이의 마지막 인생>에서 제임스 맥어보이는 특유의 클래식하면서도 지적인 매력을 마음껏 뽐내고 있다. 고전적인 풍모와 낭만적인 눈빛이 돋보이는 제임스 맥어보이에게 톨스토이 시대의 ‘순수 훈남’ 발렌틴은 그야말로 적역이다. 처음으로 사랑에 빠진 발렌틴을 순수하고 열정적인 연기로 표현해내는 제임스 맥어보이의 로맨틱한 모습은 여성 관객들의 마음을 흔들기에 충분할 것이다. 또한 톨스토이의 마지막을 지켜보며 점차 성장하는 발렌틴의 미묘한 변화와 섬세한 내면을 특유의 감성 연기로 풀어내고 있어 제임스 맥어보이의 탄탄한 연기력을 다시 한번 확인할 수 있었다.
이후 맥어보이는 <스픽 노 이블>에서 과한 친절을 베풀지만 섬뜩한 속내를 숨기고 있는 미스터리한 인물 ‘패트릭’ 역을 맡아 친절한 모습과 이면에 숨겨진 악랄한 모습까지 모두 표현하며 더욱 업그레이드된 미친 연기력을 선보일 것을 예고했다. 제임스 맥어보이 역시 “등장인물들이 실제 사람처럼 느껴졌고, 우리가 현실 세계에서 볼 수 있는 성격들에 기반을 두고 있다는 점에서 대본을 계속 읽게 되었다”라고 작품과 캐릭터를 향한 애정을 가감없이 밝혔다.
Filmography 영화_<마이 선>(2022), <그것: 두 번째 이야기><엑스맨: 다크 피닉스><글래스>(2019), <23 아이덴티티><아토믹 블론드>(2017), <엑스맨: 아포칼립스>(2016), <엘리노어 릭비: 그남자 그여자>(2015), <엑스맨: 데이즈 오브 퓨처 패스트>(2014), <엑스맨: 퍼스트 클래스>(2011), <톨스토이의 마지막 인생>(2009), <원티드>(2008) <어톤먼트>(2007) <비커밍 제인>(2007) <스타트 포 텐>(2006) <페넬로피>(2006) <라스트 킹>(2006) <나니아 연대기: 사자, 마녀, 그리고 옷장>(2005) <윔블던>(2004) <브라이트 영 씽즈>(2003) <발리우드 퀸>(2002)
방송_<스테이트 오브 플레이><얼리 도어스><화이트 티쓰><셰임리스><밴드 오브 브라더스><인스펙터 린리 미스터리스><머더 인 마인드><로나 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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