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앤 해서웨이 (Anne Hathaway)
+ 생년월일 : 1982년 11월 12일 금요일 / 국적 : 미국
+ 성별 : 여자 / 출생지 : 미국 뉴욕
 
출 연
2024년 제작
마더스 (Mothers' Instinct)
셀린 역
2022년 제작
우린폭망했다 (WeCrashed)
2022년 제작
아마겟돈 타임 (Armageddon Time)
에스더 역
2020년 제작
마지막 게임 (The Last Thing He Wanted)
엘레나 역
2019년 제작
세레니티 (Serenity)
카렌 역
2019년 제작
다크 워터스 (Dark Waters)
사라 역
2018년 제작
오션스8 (Ocean's 8)
2016년 제작
거울나라의 앨리스 (Alice Through the Looking Glass)
2016년 제작
콜로설 (Colossal)
글로리아 역
2015년 제작
인턴 (The Intern)
2014년 제작
인터스텔라 (Interstellar)
2014년 제작
송 원 (Song One)
프래니 역
2012년 제작
다크 나이트 라이즈 (The Dark Knight Rises)
셀리나 카일 / 캣우먼 역
2012년 제작
레미제라블 (Les Miserables)
판틴 역
2011년 제작
원 데이 (One Day)
엠마 역
2010년 제작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 (Alice in Wonderland)
하얀 여왕 미라나 역
2010년 제작
발렌타인 데이 (Valentine's Day)
리즈 커란 역
2010년 제작
러브&드럭스 (Love and Other Drugs)
매기 머독 역
2009년 제작
신부들의 전쟁 (Bride Wars)
엠마 역
2008년 제작
겟 스마트 (Get Smart)
에이전트 99 역
2008년 제작
패신저스 (Passengers)
클레어 역
2008년 제작
레이첼 결혼하다 (Rachel Getting Married)
킴 역
2007년 제작
비커밍 제인 (Becoming Jane)
제인 오스틴 역
2006년 제작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 (The Devil Wears Prada)
앤드리아 삭스 역
2005년 제작
브로크백 마운틴 (Brokeback Mountain)
로린 뉴섬 역
2004년 제작
엘라의 유혹 (Ella Enchanted)
엘라 역
2004년 제작
프린세스 다이어리 2 (The Princess Diaries II : Royal Engagement)
2001년 제작
프린세스 다이어리 (The Princess Diaries)
미아 역
출 연
2024년 아이디어 오브 유 (The Idea of You)
2023년 쉬 케임 투 미 (She Came to Me)
2023년 에일린 (Eileen)
2020년 마녀를 잡아라 (The Witches)
2019년 더 허슬 (The Hustle) - 조세핀 체스터필드 역
2005년 하복 (Havoc)
2002년 니콜라스 니클비 (Nicholas Nickleby) - 마들레인 역
2001년 디 아더 사이드 오브 헤븐 (The Other Side Of Heaven) - 장 사빈 역
목소리 출연
2014년 리오 2 (Rio 2)
2011년 리오 (Rio)
2005년 빨간모자의 진실 (Hoodwinked / Hoodwinked! The True Story of Red Riding Hood)


영화는 물론 연극무대와 TV드라마에서 활약하며 할리우드의 떠오르는 신성으로 주목 받고 있다. 연기뿐 아니라 음악극과 브로드웨이 댄스센터 무용수로 활동했으며 카네기 홀에서 두 번의 콘서트를 가진 바 있다.
TV드라마 <겟리얼>로 2000년 틴초이스 어워드 드라마부분 최우수 여자연기상 후보에 오르고 <프린세스 다이어리>로 2002년 같은 상 코미디부분 최우수 여우주연상을 수상했다. <브로크백 마운틴><니콜라스 니콜비>, 독립영화 <천국의 맞은편><하복>, 애니메이션 <빨간 모자의 진실>의 목소리 연기를 했다.
전세계 봉사활동에 참가하며 최근 안젤리나 졸리가 구성한 <지구의 지금 이 순간> 다큐멘터리를 위해서 캄보디아에 방문했다. 여성들의 권리신장을 위한 여성운동 네트워크와 환자들을 위한 롤리팝 극장 네트워크 조직 고문위원이다.
2008년 평단의 호평을 받은 조나단 드미 감독의 <레이첼, 결혼하다>에서 주연을 맡아 아카데미상, 골든글로브상, 인디펜던트 스피릿상, 미국 배우조합상에서 여우주연상 후보에 올랐으며, 전미 비평가 협회, 시카고 비평가 협회, 미국 방송영화 비평가 협회에서 여우주연상을 수상하며 최고 여배우 자리를 확고히 다졌다.
2010년 누구보다 바쁜 한 해를 보낸 그녀는 로맨틱 코미디 <발렌타인 데이>에서 오랜 친구인 게리 마셜 감독과 작업했으며 이어서 팀 버튼 감독의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에서 하얀 여왕 역을 맡았다.
색다른 로맨스 <러브&드럭스>에서 솔직하고 사랑스러운 여자 매기 역을 맡아 <브로큰백 마운틴> 이후 다시 커플로 만난 제이크 질렌할과 최고의 커플연기를 선보여 2011년 골든글로브 여우주연상에 노미네이트 되었다. 또, 2011년 아카데미상 시상식에 제임스 프랭코와 함께 공동사회자로 발탁되어 아카데미 사상 가장 젊은 공동사회자로 화제를 모았다.

이처럼 왕성한 활동을 펼치고 있는 앤 해서웨이는 3년 전 카를로스 살다나 감독과 제작진들을 만나 <리오>의 캐릭터 그림에 반해 더빙 제의를 수락했다. 독립적이고 자유 분방한 희귀 앵무새 쥬엘 역을 맡은 그녀는 제작진들과 꼼꼼한 캐릭터 분석을 하고 OST 노래를 부르는 등 열의를 보여 제작진들로부터 박수갈채를 받았다는 후문이다.

2012년 영화 <다크 나이트 라이즈>로 연기 변신에 성공한 앤 해서웨이는 이번 영화 <레미제라블>에서 운명의 여인 판틴을 연기한다. 특히 그녀는 판틴 역할을 위해 길러오던 머리를 삭발하는 것은 물론 11kg을 감량하는 투혼을 발휘하며 캣우먼의 섹시함에서 벗어나 꿈을 노래하는 판틴으로 완벽하게 변신했다. 앤 해서웨이는 판틴을 통해 이제까지 보여주지 못한 가련한 여인의 모습을 보여줬다.

영화 <아마겟돈 타임>의 감독이 ‘에스더’ 역으로 1순위로 떠올렸다는 배우 앤 해서웨이. 다양한 장르의 작품을 통해 폭넓은 연기를 선보이고 있는 그녀가 이번에 다정함을 지닌 엄마 ‘에스더’ 역으로 돌아왔다. “’에스더’는 자유로이 위로 뻗어나가는 야망을 가진 여성 가장이에요. 저는 그녀에게서 엄청난 열정과 집중력, 동시에 연약함과 슬픔 그리고 사랑을 가진 여성을 봤습니다.”라는 말처럼 앤 해서웨이는 ‘에스더’를 입체적으로 그려내며 극에 안정감을 더한다. 영화 <마더스>에서는 어린 아들을 잃은 엄마 ‘셀린’ 역으로 돌아온다. 비극적 사건 속에서 자신을 잃어버린 캐릭터를 통해 압도적인 열연을 선보일 예정이다.


Filmography
영화_<아마겟돈 타임>(2022), <마녀를 잡아라>(2020), <다크 워터스>(2020), <마지막 게임>(2019), <더 허슬>(2019), <세레니티>(2018), <오션스8>(2018), <거울나라의 앨리스>(2016), <인턴>(2015), <인터스텔라>(2014), <레미제라블>(2012), <다크나이트 라이즈>(2012), <러브앤드럭스>(2010),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2010), <발렌타인 데이>(2010),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2010), <신부들의 전쟁>(2009), <레이첼, 결혼하다>(2008), <겟 스마트>(2008), <비커밍 제인>(2007),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2006), <브로크백 마운틴>(2005) 등


드라마_[우린폭망했다](2022), [겟 리얼](1999~2000)


수상경력
제85회 아카데미 시상식 여우조연상
제66회 영국 아카데미 시상식 여우조연상
제19회 미국 배우 조합상 영화부문 여우조연상
제33회 런던 비평가 협회상 여우조연상
제70회 골든 글로브 시상식 영화부문 여우조연상
제18회 크리틱스 초이스 시상식 여우조연상(2013), 워싱턴영화비평가협회상 여우조연상, 영화부문 여우조연상
제46회 전미 비평가 협회상 앙상블연기상
제46회 전미 비평가 협회상 앙상블상(2012)
제15회 새틀라이트 어워즈 영화 코미디뮤지컬부문 여우주연상
제36회 피플스 초이스 어워즈 시상식 최고의 여배우상(2010)
제14회 크리틱스 초이스 시상식 여우주연상, 국제영화평론가협회상 최우수 여우주연상(2009), 오스틴 비평가 협회상 여우주연상
제42회 전미 비평가 협회상 여우주연상(2008) 외 다수


9.56 / 10점  

(총 6명 참여)
actionguy
너무예뻐요~    
2009-01-28 00:40
mieapple
이여자 매력있다.    
2008-07-16 08:45
sungmo22
정말 뭘입어도 이쁜배우예여~    
2008-04-26 10:18
chdk57
옛날 드레스가 너무 잘 어울린다.
그렇다고 최신 유행의 옷이 안 어울리냐고 한다면,
그것도 아니다.
너무 예뻐서 그런가;;
제인 오스틴의 후손들이 너무 예뻐서 부담스럽다고 한 것이
어느정도 이해가 된다.ㅎ    
2007-12-29 23:11
blues1126611
혹시 비달삼손에 나오는 모델아닌가요?? 앞머리가 인상적이라..    
2006-11-21 02:13
hhw2525
참 괜찮은 배우인거 같아요 이쁘고 몸매도 착하구    
2006-11-06 12:38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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