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승범
+ 생년월일 : 1980년 8월 7일 목요일 / 국적 : 한국
+ 성별 : 남자
 
출 연
2019년 제작
타짜: 원 아이드 잭 (Tazza: One Eyed Jack)
애꾸 역
2016년 제작
그물 (The Net)
남철우 역
2015년 제작
나의 절친 악당들 (Intimate Enemies)
2013년 제작
베를린 (The Berlin File)
동명수 역
2012년 제작
시체가 돌아왔다 (Over My Dead Body)
안진오 역
2012년 제작
용의자X
석고 역
2011년 제작
수상한 고객들
병우 역
2011년 제작
인류멸망보고서
윤석우 역
2010년 제작
방자전
이몽룡 역
2010년 제작
페스티발
상두 역
2010년 제작
부당거래
주양 역
2009년 제작
용서는 없다 (No Mercy)
이성호 역
2008년 제작
다찌마와 리 : 악인이여 지옥행 급행열차를 타라
국경 살쾡이 역
2007년 제작
영원한 남편
몽구 역
2007년 제작
라듸오 데이즈 (Radio Days)
로이드 역
2006년 제작
사생결단
이상도 역
2006년 제작
아치와 씨팍 (AAchi & SSipak)
아치 역
2005년 제작
야수와 미녀
구동건 역
2005년 제작
주먹이 운다 (Crying Fist)
유상환 역
2004년 제작
나와 통하는 다음검색 : 빽 (Back)
나 역
2003년 제작
아라한 장풍 대작전 (Arahan Jangpung Daejakjeon)
상환 역
2002년 제작
묻지마 패밀리
호텔 종업원 / 작은형 / 영화 속 배우 역
2002년 제작
품행제로 (No Manners)
박중필 역
2001년 제작
피도 눈물도 없이 (No blood No tears)
채민수 역
2001년 제작
와이키키 브라더스 (Waikiki Brothers)
기태 역
2000년 제작
다찌마와 Lee / 커밍아웃 / 극단적 하루
와싱톤 역
2000년 제작
죽거나 혹은 나쁘거나 (Die Bad)
상환 역
출 연
2004년 햇빛 쏟아지다 (TV)
2003년 비밀과 거짓말 (Secrets And Lies)
2002년 고독 (TV)
2001년 화려한 시절 (TV)
특별출연
2007년 만남의 광장
2002년 복수는 나의 것 (Sympathy for Mr. Vengeance)


<품행제로>의 귀여운 불량소년, <아라한 장풍대작전>의 순진한 액션 경찰 등 천연덕스러운 껄렁함과 엉뚱함으로 관객에게 유쾌한 웃음을 터뜨리게 하는 배우 류승범.

1980년에 태어난 류승범은 오버나잇 석세스의 전형적인 선례다. 그는 친형인 류승완의 데뷰작인 <죽거나 혹은 나쁘거나>에서 마지막 에피소드에 출연하였는데, 영화속에서도 류승완의 동생으로 나왔던 류승범은 비극적인 죽음을 맞이하는 철없는 고딩으로 출연하면서 얼굴을 알리게 되었기 때문이다.

하지만 단지 얼굴을 알렸다는 것보다는, 영화에서 보여준 류승범의 연기는 이 친구가 지금 연기를 하는 건지 아니면 그냥 사는 걸 보여주는 건지 모를 정도의 리얼한 연기로 관객을 완전히 뿅가게 만들었다는 점이 중요하다. 연기 초보생인 류승범에게 감독인 류승완 역시 그에게 "그냥 너가 평상시 하던대로 하면 돼" 라는 말로 연기 코치를 대신 했고, 류승범의 극사실적인 연기는 바로 이런 '있는 그대로 보여주기'에서 나온 것이다.

류승범은 사실 처음부터 영화배우가 될 생각은 아니었다. 원래는 나이트 클럽의 전문 DJ 가 류승범의 최대 꿈이었고, 이 꿈을 위해서 고등학교도 중퇴하고 나이트 클럽을 다니며 경력을 쌓는 중에 형의 영화에 출연하게 된 것이다. 그리고 행운과 기회는 갑자기 찾아온다는 말처럼 그렇게 류승범은 뜨고 말았다. 그 뒤로 역시 류승완이 만든 디지털 영화인 <다찌마와 Lee>에서 코믹한 모습을 잠깐 보여주더니 임순례 감독의 화제작 <와이키키 브라더스>에 출연하면서 조심스레 경력을 쌓고 인맥을 만들었다. 친형인 류승완 감독의 연출작<피도 눈물도 없이>에서도 <와이키키 브라더스>에서처럼 나이트 웨이터 역할을 하며 관객들에게 눈도장을 찍어나갔다.

그 후에 류승범 첫 주연영화란 슬로건을 걸고 공효진 임은경과 함께 출연한 영화 <품행제로>에서는 그 동안의 영화에서 보여줬던 감칠맛 나는 그의 매력을 십분발휘했다. 두 번째로 주연을 맡으며, 류승범 감독과 두 번째로 함께 작업한 영화 <아라한:장풍대작전>에서는 리듬감 넘치는 액션과 허를 찌르는 허무한 대사로 초절정의 긴장을 깨는 묘미의 ‘절묘한 조화’를 이뤄내며 영화를 완성한다.

코믹연기만을 타고 난 것 같았던 류승범이 <주먹이 운다>를 통해 여지껏 감춰져 채 표현되지 않았던 터질듯한 에너지를 발산하게 되었다. 게다가 <야수와 미녀>를 통해 소심한 남자의 애절한 순애보를 타고난 코믹감각으로 유쾌하게 선보였다. <사생결단>에서는 자신의 모든 것을 쏟아 부었으며, <만남의 광장>에서는 바라 보기만 해도 웃음보가 터지는 ‘강하고 아찔한 코믹 연기’를 선보였다.

영화마다 관객에게 깊은 인상을 심어주며 연기 폭을 넓혀가는 그가 이번엔 시대극 <라듸오데이즈>에 도전했다. 개구지면서 지적인 동그란 안경테, 턱 주변까지 기른 수염, 아무나 소화하기 힘든 중가르마 앞머리, 몸에 보기 좋게 피트된 수트와 중절모를 멋스럽게 연출해내 자타공인 준비된 로이드로 호평을 받았다. 그가 <라듸오데이즈>에서 보여줄 능청스런 한량 PD 캐릭터에 관객은 또 한번 매료됐다.

그리고 그가 <다찌마와 리: 악인이여 지옥행 급행열차를 타라!>에서 ‘다찌마와 리’의 천적으로 합류, 악당 캐릭터의 새로운 면모를 보여준다. 희극과 비극의 스펙트럼을 펼쳐내는 가공할 위력을 펼쳐내며 영화에 패기 넘치는 기운과 힘을 불어넣었다. <방자전>에서는 ‘몽룡’ 역을 맡아 눈길을 모으고 있다. 그는 개성파 배우라는 수식어에 걸맞게 ‘야비한 지략가’라는 새로운 ‘몽룡’ 캐릭터를 창조해 내며 제 옷을 입은 듯한 자연스러운 연기를 선보였다. 2010년 가을 그가 <부당거래>에서는 엘리트 검사 주양으로 변신, 팔색조의 매력을 과시함과 동시에, 흥행배우로서의 입지를 다졌다.

<수상한 고객들>에서는 자신의 미래를 위해 고객들을 이용하려다 된통 당하는 보험 컨설턴트로 등장해 특유의 능청스런 표정 연기와 입에 착착 감기는 코믹한 말투를 선보이며 한층 더 노련해진 연기를 선보였다.

개성 넘치는 코믹 연기부터 강렬한 카리스마의 남성적인 역할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연기를 선보여온 류승범이 <시체가 돌아왔다>를 통해 기존 캐릭터보다 한층 업그레이드 된 류승범표 연기의 절정을 선보인다. 아군인지 적군인지 속을 알 수 없는 천부적 사기꾼이자 말 그대로 똘끼 가득한 개성 넘치는 캐릭터로 한치도 예상할 수 없는 ‘진오’를 연기한 류승범은 느낌 충만, 예측 불허 캐릭터를 자신만의 강한 색깔로 연기해내며 관객들에게 색다른 재미를 선사했다.

<용의자X>의 천재수학자로 돌아온 류승범은 이번 작품에서 그의 트레이드마크인 날카롭고 거친 감정연기에 밀도 있는 감성을 더해 미스터리 장르를 완벽하게 소화했다. 그는 <용의자X>의 ‘석고’를 통해 캐릭터와 하나되어 ‘류승범표’ 디테일이 살아 있는 메소드 연기를 선보이며 관객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그리고 영화 <베를린>을 통해 자신이 살아남기 위해 ‘표종성’을 죽이고 베를린을 장악하려는 음모를 꾸미는 ‘동명수’역을 맡아 극의 긴장감을 이끌 것이다. 류승범이라는 대체 불가능한 개성파 배우가 피도 눈물도, 표정마저도 없는 포커페이스 역을 통해 또 어떤 모습을 보여줄 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는 가운데, 이번 영화를 통해 전문적이면서도 고난도 액션 연기까지 선보이며 관객들의 이목을 집중시킬 예정이다.

필모그래피
영화_< 용의자 X >(2012), <시체가 돌아왔다>(2012), <수상한 고객들>(2011), <부당거래>(2010), <방자전>(2010), <용서는 없다>(2010), <다찌마와 리: 악인이여 지옥행 급행열차를 타라!>(2008), <라듸오 데이즈>(2008), <만남의 광장>(2007), <가족의 탄생>(2006), <사상결단>(2006), <야수와 미녀>(2005), <주먹이 운다>(2005), <아라한 장풍대작전>(2004), <품행 제로>(2002), <묻지마 패밀리>(2002), <피도 눈물도 없이>(2002), <와이키키 브라더스>(2001), <죽거나 혹은 나쁘거나>(2000)

드라마
2004년 SBS '햇빛 쏟아지다'
2002년 KBS '고독'
2001년 SBS '화려한 시절'

수상경력
2008 제2회 Mnet 20's 초이스 핫패셔니스타상
2007 제43회 백상예술대상 영화부문 남자 최우수연기상
2007 제30회 황금촬영상 남우주연상
2006 제2회 프리미어 라이징스타 어워드 남우주연상
2002 제38회 백상예술대상 TV부문 남자신인연기상
2001 SBS 연기대상 뉴스타상


9.50 / 10점  

(총 3명 참여)
kjo6569
류승범의 연기 패턴은 늘 새로워서 쉽게 질리지가 않는다. 영화속의 류승범은 류승범이 행동하는 느낌이 아니다. 류승범의 캐릭터가 정말 행동하고 느끼는 것 같다. 그 캐릭터가 정말로 살아 있는 느낌이다. 작품속에서 똑같은 상황이라도 어떤 캐릭터냐에 따라 다르게 연기하는 것이 어떻게 가능할까? 류승범이 연기 잘하는 배우라는 것은 알고 있었지만 진정으로 연기를 잘한다는 것을 알았다. 류승범은 작품을 볼 때 정말 기대하게 하는 배우다    
2013-01-16 22:04
anqlfjqm
항상 웃음의 활력소가 되어주는 배우다.    
2012-04-30 22:04
kmhngdng
이 배우만 보면 최양락이 생각납니다.    
2009-01-17 15:05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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