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지태 연출 <마이 라띠마>, 도빌 아시아 영화제 개막작 선정
2013년 2월 27일 수요일 | 김한규 기자 이메일

유지태의 첫 장편영화 연출작 <마이 라띠마>(제공/배급 롯데엔터테인먼트 제작 (주)유무비)가 올해 도빌 아시아 영화제의 문을 열게 된다. 홍보사 필름마케팅 캠프는 <마이 라띠마>가 제15회 도빌 아시아 영화제 개막작으로 선정됐다고 전했다. 경쟁부문에도 공식 초청 됐다고 덧붙였다.

매년 프랑스에서 개최되는 도빌 아시아 영화제는 한국을 비롯해 중국, 일본, 캄보디아, 인도네시아 등 아시아 각국의 영화를 소개하는 장이다. 영화제에 초청됐던 국내 작품으로는 <똥파리> <파주> <무산일기> <달콤한 인생> 등이 있다. 유지태는 제15회 도빌 아시아 영화제 기간인 3월 6일부터 10일까지 개막식 및 공식행사에 참석할 예정이다.

제17회 부산국제영화제에서 첫 선을 보인 <마이 라띠마>는 밑바닥 인생을 사는 남자 수영(배수빈)과 코리안 드림을 꿈꾸며 국제 결혼한 태국 여성 라띠마(박지수)의 사랑이야기다. 영화는 오는 5월 국내 개봉 예정이다.

● 한마디
유지태의 꿈은 한국의 벤 애플렉?

2013년 2월 27일 수요일 | 글_김한규 기자(무비스트)

(총 1명 참여)
diekorea57
감독 유지태란 이름이 낯설었는데 지난 부산국제영화제에서 본 유지태는 더이상 연출자라는 수식이 몸에 맞지 않는 옷이아니었다. 한국의 벤에플렉을 넘어 한국의 클린트 이스트우드에 한발 한발나가는것같다^^   
2013-02-28 1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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