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아내의 모든 것> 역대 로코 4위 등극 앞두고 미국 진출
2012년 6월 22일 금요일 | 정시우 기자 이메일

<내 아내의 모든 것>이 북미지역 관객을 만난다. 22일 영화사 집은 <내 아내의 모든 것>이 미국 로스앤젤레스, 시카고, 뉴저지, 캐나다 토론토와 밴쿠버에서 개봉한다고 전했다. “국경과 문화를 초월한 공감 가는 스토리”가 북미 개봉을 가능하게 한 요인이라는 게 영화사측의 분석이다. 한편 영화는 뉴욕 아시안 필름 페스티벌의 초청을 받아 다음달 5일 뉴욕 링컨 센터에서 상영될 예정이다. 오는 10월에는 하와이 국제영화제도 찾아간다.

하지만 이보다 영화 관계자를 기쁘게 하는 건, 400만 관객 돌파가 아닐까싶다. 영화진흥위원회 입장권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지난 21일까지 <내 아내의 모든 것>을 찾은 관객은 396만 4,861명이다. 22일인 오늘 400만 관객돌파가 확실시된다. 이 속도라면 한국 로맨틱 코미디 흥행 4위인 <7급 공무원>(408만 명)을 따라잡는 건 시간문제인 것으로 보인다. 지금까지 한국 로맨틱 코미디 최고 흥행작은 661만 명을 동원한 <미녀는 괴로워>, 그 뒤를 493만 명의 <동갑내기 과외하기>와 480만 명의 <엽기적인 그녀>가 따르고 있다.

● 한마디
우리 성기(류승룡)의 마력에 미국도 빠지는 거야?


2012년 6월 22일 금요일 | 글_정시우 기자(무비스트)     

(총 4명 참여)
wanonly
내 아내의 모든것에서 류승룡씨 너무 웃겼어요 ㅠㅠ   
2012-06-26 23:58
dkfcmgkdlaj2
'내 아내의 모든 것'이 앞선 흥행 기록을 가진 로코들 보다 훨씬 재밌었는데 관객 동원이 이렇게 차이가 나는건.. 인터넷의 활성화 때문일까요?? ^^;; 어쨌거나 외국에서도 부디 좋은 흥행 성적을 올렸으면 좋겠네요.. ^^   
2012-06-26 19:34
bowony
오.. 400만 돌파에 미국 진출!
내 아내의 모든것! 재미도 있고 뭔가 느끼게 해주는 영화였는데 :)
정말 류승룡님의 마력에 미국도 빠질것 같아요ㅎㅎ   
2012-06-26 12:46
wkdgmlwl
가볍게 기대하고 보게 되지만 영화가 상영되는 도중과 끝난 뒤에는 인상적인 대사며 우리사회에 은유적인 표현이 기억될 것입니다.   
2012-06-22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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