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마이클 패스벤더 (Michael Fassbender) | | + 생년월일 : 1977년 4월 2일 토요일 | + 성별 : 남자 / 출생지 : 독일 하이델베르그 | | | | | | |
| 마이클 패스벤더는 아일랜드 킬라니에서 성장했다. 잭 스나이더의 <300>이 박스오피스의 대대적인 성공을 거두기 전 <밴드 오브 브라더스> 등의 TV드라마를 통해 경력을 쌓았다. 이후 마이클은 TV시리즈 <더 데블스 호어>, 호러영화 <이든 레이크> 그리고 프랑소와 오종의 <엔젤>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영역의 작품에 출연했다. 지금까지 마이클 패스벤더의 가장 주목할 만한 연기는 칸영화제 황금카메라상을 수상하고 그에게 영국독립영화상 남우주연상의 수상의 영광을 안겨준 스티브 맥퀸의 감독 데뷔작 <헝거>에서였다. 그 외에도 2009년 칸영화제 심사위원상을 수상했던 안드리아 아놀드의 <피쉬 탱크>, 쿠엔틴 타란티노의 <바스터즈: 거친 녀석들>에 출연했다.
<제인 에어>의 캐리 후쿠나가 감독은 어두운 비밀을 간직했지만 ‘제인 에어’에게 운명적인 끌림을 느끼는 ‘로체스터’역의 적임자로 섹시한 카리스마를 갖춘 마이클 파스밴더밖에 생각할 수 없었다고. 마이클 파스밴더는 시니컬하지만 따뜻한 감성과 섹시한 눈빛으로 여심을 자극하기도 했다.
이후 영화 <엑스맨: 다크 피닉스>, <에이리언: 커버넌트>, <셰임> 등 매 작품 한계 없는 연기 스펙트럼을 선보이며 할리우드 대표 배우로 자리매김했다. 다양한 캐릭터를 섬세하게 표현하며 베니스 국제영화제 등 유수 영화제에서 트로피를 품에 안은 마이클 패스벤더는 <넥스트 골 윈즈>에서 다이나믹한 감정 변화를 겪는 연기를 선보이며 또 한 번의 인생 캐릭터 갱신을 예고한다. 그와 함께 호흡을 맞춘 배우 엘리자베스 모스의 “마이클 패스벤더는 카멜레온 같다. 다른 배우는 상상조차 되지 않을 정도로 늘 맡은 배역에 완전히 녹아든다”라는 말처럼 ‘토머스 론겐’을 완벽 소화한 마이클 패스벤더는 압도적인 존재감을 선보일 전망이다.
Filmography <넥스트 골 윈즈>(2024), <더 킬러>(2023), <엑스맨: 다크 피닉스>(2019), <스노우맨>(2017), <송 투 송>(2017), <우리를 침범하는 것들>(2017), <에이리언: 커버넌트>(2017), <파도가 지나간 자리>(2017), <어쌔신 크리드>(2017), <엑스맨: 아포칼립스>(2016), <헝거>(2016), <스티브 잡스>(2016), <맥베스>(2015), <슬로우 웨스트>(2015), <프랭크>(2014), <엑스맨: 데이즈 오브 퓨처 패스트>(2014), <노예 12년>(2014), <셰임>(2013), <1>(2013), <카운슬러>(2013), <피쉬 탱크>(2012), <헤이와이어>(2012), <프로메테우스>(2012), <데인저러스 메소드>(2012), <피치 블랙 헤이스트>(2011), <엑스맨: 퍼스트 클래스>(2011), <제인 에어>(2011), <조나 헥스>(2010), <센츄리온>(2010), <타운 크릭>(2009), <바스터즈: 거친 녀석들>(2009), <이든 레이크>(2008), <엔젤>(2008), <웨딩 벨>(2007), <300>(2007) 외 다수
수상경력 2016 벤쿠버 비평가협회상 남우주연상 2016 노스캐롤라이나 비평가협회상 남우주연상 2015 오스틴 비평가협회상 남우주연상 2015 제41회 LA 비평가협회상 남우주연상 2014 엠파이어 어워즈 남우조연상 2014 아일랜드 필름 앤 텔레비전 어워즈 남우조연상 2013 캔자스시티 비평가협회상 남우조연상 2012 아일랜드 필름 앤 텔레비전 어워즈 남우주연상 2012 제32회 런던 비평가협회상 영국남우주연상 2011 제37회 LA 비평가협회상 남우주연상 2011 제68회 베니스 국제영화제 남우주연상 2010 제30회 런던 비평가협회상 영국남우조연상 2010 제16회 미국 배우조합상 우수 남자배우상 2009 제45회 시카고 국제영화제 골드플라크 남우조연상 2009 아일랜드 필름 앤 텔레비전 어워즈 떠오르는 스타상 2009 아일랜드 필름 앤 텔레비전 어워즈 남우주연상 2009 제29회 런던 비평가협회상 올해의 배우상 2008 브리티시 독립 영화제 최우수 남자배우상 2008 제44회 시카고 국제영화제 실버휴고 남우주연상 2008 제19회 스톡홀름 국제영화제 최우수 남우주연상 외 다수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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