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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7 제20편 : 어나더데이(2002, Die Another Day)
제작사 : MGM, United Artists, Danjaq Productions, Eon Productions Ltd. / 배급사 : 20세기 폭스
수입사 : 20세기 폭스 /
공식홈페이지 : http://jamesbond.foxkorea.co.kr
감독
리 타마호리
배우
피어스 브로스넌
/
할리 베리
/
토비 스티븐스
/
로자먼드 파이크
/
릭 윤
장르
액션
등급
15세 이상 관람가
시간
133 분
개봉
2002-12-31
국가
미국
/
영국
20자평 평점
3.81/10 (참여815명)
네티즌영화평
총 101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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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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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문가영화평
읽기
하나와 앨리스
히든페이스
캐롤
되살아나는 목소리
폭풍우 치는 밤에
너의 이름은. (8.15/10점)
캐롤 (7.56/10점)
도라에몽:스탠바이미 (7.45/10점)
하나와 앨리스 (7.41/10점)
폭풍우 치는 밤에 (7.4/10점)
007 제20편 : 어나더데이 예고편
007 제20편 : 어나더데이 예고편. #1
007 제20편 : 어나더데이 예고편. #2
007 제20편 : 어나더데이 뮤직비디오. #1
[007 시리즈]
007 네버 세이 네버 어게인 (1983)
007 제10편 : 나를 사랑한 스파이 (1977)
007 제11편 : 문레이커 (1979)
007 제12편 : 유어 아이즈 온리 (1981)
007 제13편: 옥토퍼시 (1983)
007 제14편 : 뷰 투 어 킬 (1985)
007 제15편 : 리빙 데이라이트 (1987)
007 제16편 : 살인면허 (1989)
007 제17편 : 골든 아이 (1995)
007 제18편 : 네버 다이 (1997)
007 제19편 : 언리미티드 (1999)
007 제1편 : 살인 번호 (1962)
007 제20편 : 어나더데이 (2002)
007 제21편: 카지노 로얄 (2006)
007 제2편: 위기일발 (1963)
007 제3편 : 골드핑거 (1964)
007 제5편: 두번 산다 (1967)
007 제6편 : 여왕폐하 대작전 (1969)
007 제7편 : 다이아몬드는 영원히 (1971)
007 제8편 : 죽느냐 사느냐 (1973)
007 제9편 : 황금총을 가진 사나이 (1974)
007 카지노 로얄 (1967)
007 퀀텀 오브 솔러스 (2008)
[뉴스종합]
“잭 리처는 이단 헌트와 다르다” <잭 리처> 톰 크루즈 내한 기자회견
13.01.10
[뉴스종합]
<울버린 2>, 한국계 배우 두 명 캐스팅
12.07.12
역대 007의 적들 중에서 가장 카리스마 있고 멋진 북한군들...
sajh87
07.04.24
007을 사상으로 볼 것인가?
joynwe
07.04.19
평점주기
☆
★
★☆
★★
★★☆
★★★
★★★☆
★★★★
★★★★☆
★★★★★
아쉬운 피어스브로스넌의 마지막 007.. 어마어마한 제작비에 맞는 고증이 있었으면
★★★★☆
w1456
20.07.04
007은 거의 다 재미있지만 시대가 첨단시대로 가면서 점점 더 재미있는 것 같다
★★★★
emmi
10.07.01
역대 007의 적들 중에서 가장 카리스마 있고 멋진 북한군들...
★★★
his1007
10.02.23
감 독 :
리 타마호리
(Lee Tamahori)
출 연 :
피어스 브로스넌
(Pierce Brosnan)
....
제임스 본드
할리 베리
(Halle Berry)
....
징크스
토비 스티븐스
(Toby Stephens)
....
구스타프 그레이브스
로자먼드 파이크
(Rosamund Pike)
....
미란다 프로스트
릭 윤
(Rick Yune)
....
자오
존 클리즈
(John Cleese)
....
Q
주디 덴치
(Judi Dench)
....
M
마이클 매드슨
(Michael Madsen)
....
다미안 팔코
윌 윤 리
(Will Yun Lee)
....
문대령
사만다 본드
(Samantha Bond)
....
미스 머니페니
콜린 살몬
(Colin Salmon)
....
찰스 로빈슨
에밀리오 에체바리아
(Emilio Echevarria)
....
라울
마돈나
(Madonna)
....
베리티
로렌스 마코아레
(Lawrence Makoare)
....
미스터 킬
증강
(Kenneth Tsang)
....
문장군
레이첼 그랜트
(Rachel Grant)
....
피스풀
미하일 고레보이
(Mikhail Gorevoy)
....
블라디미르 포포브
각 본 :
닐 퍼비스
(Neal Purvis)
로버트 웨이드
(Robert Wade)
제 작 :
바바라 브로콜리
(Barbara Broccoli)
마이클 G. 윌슨
(Michael G. Wilson)
음 악 :
데이빗 아놀드
(David Arnold)
촬 영 :
데이빗 태터샐
(David Tattersall)
편 집 :
앤드류 맥리치
(Andrew MacRitchie)
크리스찬 와그너
(Christian Wagner)
미 술 :
피터 라몬트
(Peter Lamont)
의 상 :
린디 헤밍
(Lindy Hemming)
기 획 :
안소니 웨이
(Anthony Waye)
원 작 :
이안 플레밍
(Ian Fleming)
(총
33명
참여)
leeska0720@
007이제 그만 만들어야 할듯
2006-06-30
11:21
leesol
그 한국말 디게 어색 ㅡㅡ; 말이 안돼 쳇;.
2005-08-25
19:30
koreanpride
007은 노친네가 주연일 때 끝냈어야 한다...더이상은 충격적으로 재밌게 만들 수 없지...
2005-02-15
12:42
imgold
릭윤. 한국인의 피가 흐를뿐이지 우리나라 국적을 가진 사람은 아니었기에 그냥 본 영화다. 북한군을 무슨 외계집단처럼 만든.-_-ㅋ
2005-02-13
17:54
agape2022
재미있게 본 영화인데... 어쩌다가 빠져든 영화
2005-02-13
15:06
filmdrama7
개봉시기도잘맟추어져야한다는걸~제대로보여준대표적영화!!반미라는사회적이슈만빼면007영화중에서도오락적수준은높다..브로스넌의매력과할베리의섹시함에잠시빠져볼만하다
2005-02-12
14:47
ffoy
영화는 괜찮았는데, 이래저래 민감한 문제 때문이었는지, 평은 안좋네요...
2005-02-09
20:56
jlovefeel
억색한 한국말로...좀 질적으로 떨어진다는 느낌을 주었던 영화..
2005-02-08
19:34
cko27
재밌었는데. 너무 북한을 왜곡되게 표현한걸 사람들이 민감하게 반응한것 같다.
2005-02-08
17:23
moonjs87
꽤 좋았는데 왜일케 인기가 없지...
2005-02-07
0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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