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7 시리즈] 007 네버 세이 네버 어게인 (1983) 007 제10편 : 나를 사랑한 스파이 (1977) 007 제11편 : 문레이커 (1979) 007 제12편 : 유어 아이즈 온리 (1981) 007 제13편: 옥토퍼시 (1983) 007 제14편 : 뷰 투 어 킬 (1985) 007 제15편 : 리빙 데이라이트 (1987) 007 제16편 : 살인면허 (1989) 007 제17편 : 골든 아이 (1995) 007 제18편 : 네버 다이 (1997) 007 제19편 : 언리미티드 (1999) 007 제1편 : 살인 번호 (1962) 007 제20편 : 어나더데이 (2002) 007 제21편: 카지노 로얄 (2006) 007 제2편: 위기일발 (1963) 007 제3편 : 골드핑거 (1964) 007 제5편: 두번 산다 (1967) 007 제6편 : 여왕폐하 대작전 (1969) 007 제7편 : 다이아몬드는 영원히 (1971) 007 제8편 : 죽느냐 사느냐 (1973) 007 제9편 : 황금총을 가진 사나이 (1974) 007 카지노 로얄 (1967) 007 퀀텀 오브 솔러스 (2008)

007과 황금 pontain 07.05.21

평점주기 ☆★★☆★★★★☆★★★★★★☆★★★★★★★★☆★★★★★

시리즈를 거듭할수록 거대해진 스케일과 액션까지 ★★★★★  w1456 20.04.12 제임스 본드의 빛나는 카리스미 ★★  nnt2k7 10.06.23 숀 코너리의 연기만 아주 빛났다 ★★  honoka5 10.06.20

최고의 금괴 밀수업자이며 세계를 지배할 음모에 사로잡혀 있는 인물인 오릭 골드핑거. 가공할 무기로 미국 황금 공급선 포트녹스를 폭파시키고 그가 보유하는 황금의 가치를 높여 미국 경제를 파타능로 몰아 세상을 지배하려는 야심에 가득차 있다. 영국 첩보부원 제임스 본드는 결국 이러한 음모를 밝혀내고 저지하려 한다. 하지만 그들의 본거지로 잠입하던 본드는 골드핑거엥게 사로잡히고, 강철도 잘라내는 초음파 절단기에 매달린다. 본드는 골드핑거에게 거래를 제안하지만 그는 이에 아랑곳하지 않고 초음파는 서서히 본드의 몸으로 다가오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