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와 텔레비전 커뮤니케이션을 전공하고 로스엔젤레스 로욜라 대학을 졸업한 바바라 브로콜리는 수 년 동안 이온 프로덕션에서 제작과 캐스팅 부서에서 일했고, 마이클 G 윌슨과 함께 새로운 007 시리즈인 <007 카지노 로얄>의 프로듀서를 맡았다. <옥토퍼시>, <뷰 투 어 킬>에서 조감독으로 이 일을 시작한 브로콜리는 <리빙 데이라이츠>와 <살인면허>에서 보조 프로듀서가 되면서 그의 길을 넓혔다. 그리고 나서 그녀는 <골든 아이>, <네버다이>, <언리미티드>, <어나더 데이>를 계속해서 제작했다. 바바라는 독립제작사 아스토리아 프로덕션을 통해 골든글로브상 4개 부문 후보에 오른 HBO의 <세기의 범죄>를 제작하기도 했다. 2008년 윌슨과 함께 여왕으로부터 OBE(대영제국 훈장)와 영국 젊은이를 위한 영화제작 주도의 공로를 인정받아 Chair of First Light를 수상하였다.
FILMOGRAPHY 제작_<007 퀀텀 오브 솔러스>(2008), <007 카지노 로얄>(2006), <007 어나더데이>(2002), <007 언리미티드>(1999), <007 네버다이>(1997), <007 골든아이>(1995)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