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가 무색하리만치 왕성한 활동을 펼치며 현존하는 최고의 섹시 아이콘으로 군림하고 있는 ‘마돈나’는 매력적인 외모와 당돌한 성격을 가진 ‘셀레니아’ 역을 완벽하게 소화해냈다. 전형적인 공주 캐릭터가 아닌 <슈렉>의 ‘피오나’공주를 능가하는 터프하고 도발적인 ‘셀레니아’역은 ‘마돈나’의 카리스마 넘치는 목소리와 더해져 그 개성을 더하고 있다.
Filmography <아더와 미니모이>(2006), <스웹트 어웨이>(2002), <넥스트 베스트 씽>(2000), <에비타>(1996), <걸 식스>(1996), <포룸>(1995), <블루 인 더 페이스>(1995), <육체의 증거>(1993), <그들만의 리그>(1992), <딕 트레이시>(1990), <후즈 댓 걸>(1987)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