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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론 에크하트 (Aaron Eckhart)
+ 본명 (Full Name) : Aaron E. Eckhart
+ 생년월일 : 1968년 3월 12일 화요일 / 국적 : 미국
+ 성별 : 남자 / 출생지 : 미국 캘리포니아주 산타클라라 카운티
 
출 연
2022년 제작
퍼스트 레이디 (The First Lady)
제럴드 포드 역
2019년 제작
미드웨이 (Midway)
2019년 제작
라이브 (Line of Duty)
프랭크 페니 역
2016년 제작
설리: 허드슨강의 기적 (Sully)
제프 스카일스 역
2016년 제작
블리드 포 디스 (Bleed for This)
2016년 제작
인카네이트 (Incarnate)
2015년 제작
런던 해즈 폴른 (London Has Fallen)
벤자민 애셔 역
2013년 제작
프랑켄슈타인: 불멸의 영웅 (I, Frankenstein)
2013년 제작
백악관 최후의 날 (Olympus Has Fallen)
벤자민 어셔 역
2012년 제작
하드데이 (The Expatriate)
2011년 제작
럼 다이어리 (The Rum Diary)
샌더슨 역
2011년 제작
월드 인베이젼 (World Invasion)
마이클 낸츠 역
2010년 제작
래빗 홀 (Rabbit Hole)
하위 역
2009년 제작
러브 해펀스 (Love Happens / Brand New Day)
버크 역
2008년 제작
다크 나이트 (The Dark Knight)
하비 덴트 역
2007년 제작
사랑의 레시피 (No Reservations / Mostly Martha)
닉 역
2007년 제작
가져선 안될 비밀 (Nothing Is Private / Towelhead)
부오소 역
2007년 제작
굿바이 초콜릿 (Meet Bill)
빌 역
2006년 제작
블랙 달리아 (The Black Dahlia)
릴랜드 리 블랜차드 역
2005년 제작
낯선 여인과의 하루 (Conversations With Other Women)
남자 역
2005년 제작
흡연, 감사합니다! (Thank You for Smoking)
닉 역
2004년 제작
서스펙트 제로 (Suspect Zero)
토마스 역
2003년 제작
코어 (The Core)
조쉬 케예스 역
2003년 제작
실종 (The Missing)
브레이크 역
2003년 제작
페이첵 (Paycheck)
제임스 레스릭 역
2002년 제작
포제션 (Possession)
롤랜드 미첼 역
2001년 제작
써스펙트 (The Pledge / Suspect)
2001년 제작
플레지 (The Pledge)
스탠 크롤락 역
2000년 제작
에린 브로코비치 (Erin Brockovich)
조지 역
2000년 제작
너스 베티 (Nurse Betty)
델 역
1999년 제작
몰리 (Molly)
벅 멕케이 역
1998년 제작
목요일 (Thursday)
닉 역
1998년 제작
네 친구와 이웃 (Your Friends & Neighbors)
배리 역
1997년 제작
남성 전용 회사 (In the Company of Men)
채드 역
출 연
2023년 교전 (Ambush)
2023년 브릭레이어 (The Bricklayer)
2020년 완더 (Wander) - 아더 역


다양한 캐릭터를 자신만의 개성으로 소화하며 수많은 별명을 지닌 아론 에크하트는 대학에서 연극과 영화를 전공하던 중 닐 라부테 감독의 연극에 출연한 것을 계기로 1997년 라부테 감독의 영화 <남성 전용 회사>에서 사랑에 실패한 복수심에 불타는 남자를 연기하며 스타덤에 오르게 된다.

<남성 전용 회사>로 인디펜던스 스피릿 신인상을 수상한 아론 에크하트는 그후 <너스베티>, 아카데미 수상작인 <에린 브로코 비치> 등을 통해 작품마다 새로운 연기를 선보이며 갈채를 받았다.

이후 <실종>, <페이첵>, <코어>, <포제션> 등 다양한 장르의 출연 뿐 아니라 연극에서도 활발한 활동을 벌이고 있으며 <서스펙트 제로>에서 연쇄살인범을 쫓는 FBI 요원으로 분해 사건을 파헤칠수록 자신과 밀접하게 관련되어 있다는 것을 깨닫고 혼란스러워하는 내면 연기를 선보이며 관객을 끌어들인다.

<사랑의 레시피>에서 캐서린 젠타 존스, 아니게일 브레스린과 함께 연기했고 <다크나이트>에서는 카리스마 넘치는 젊은 검사 하비 덴트 역을 맡아 열연했다.

그런 그가 이번 <월드 인베이젼>에서는 은퇴를 앞둔 베테랑 군인으로 분해 소대원들을 이끌고 인류 최후의 전면전에 나선다. 역할에 모든 것을 쏟아 붓고 절대 포기하는 법이 없다는 조나단 리브스만 감독의 말처럼 아론 에크하트는 모든 훈련을 능숙하게 소화해내며 집념 어린 연기로 ‘낸츠’ 를 완벽히 그려냈다.

Filmography
<월드 인베이젼>(2011), <래빗 홀>(2010), <러브 해펀스>(2009), <다크나이트>(2008), <사랑의 레시피>(2007), <블랙 달리아>(2006), <땡큐 포 스모킹>(2006), <실종>(2003), <페이첵>(2003), <포제션>(2002), <에린 브로코비치>(2000) 외


10.00 / 10점  

(총 3명 참여)
karl4321
꾸준히 출연했지만 존재감이 없었던 배우... 다크 나이트로 뜨는군    
2008-12-06 16:54
karl4321
꾸준히 출연했지만 존재감이 없었던 배우... 다크 나이트로 뜨는군    
2008-12-06 16:54
aldira
은근 괜찮지만 유명세를 타지 않는 배우    
2007-07-23 21:45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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