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다른 이병헌, 한채영의 영향력! <인플루언스> 쇼케이스
2010년 3월 3일 수요일 | 김한규 기자 이메일

 (왼쪽부터) 한채영, 이재규 감독, 이병헌
(왼쪽부터) 한채영, 이재규 감독, 이병헌

지난 2일, CGV 압구정에서 <인플루언스>(제작: 윈저 엔터테인먼트 리얼라이즈 픽쳐스 제공: 윈저 엔터테인먼트) 쇼케이스가 펼쳐졌다. 방송인 손범수의 사회로 진행된 이날 자리에는 100년의 약속을 지키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이병헌과 한채영, 그리고 이재규 감독이 참석했다. 또한 예고편과 함께 최초로 첫 번째 에피소드인 ‘두 번째 시작’을 선보였다.

<인플루언스>는 1907년부터 2010년까지 100년의 세월이 흘러도 변치 않고 지켜지는 약속, 그 가치를 지키기 위해 선택의 기로에 놓인 주인공들의 미스터리한 이야기를 담은 영화다. 이번 영화에서 1인 3역을 맡으며 새로운 도전을 한 이병헌은 “드라마 <아이리스>를 끝내고 막바로 촬영에 임했기 때문에 그 당시 몸상태는 좋지 않았다. 그러다 보니 저절로 자아 분열이 되어 1인 3역을 할 수 있었다.”며 “몸은 힘들었지만 새로운 캐릭터를 보여줄 수 있는 기회라 믿고 이재규 감독과 즐겁게 작업했다.”라는 말로 영화에 대한 소감을 밝혔다.

직접 와이어 액션을 선보이며 이병헌과의 애절한 멜로 연기를 보여줄 한채영은 “실제 물속에서 촬영하려고 했지만 더 좋은 연기를 보여주기 위해 감독님의 판단에 와이어에 몸을 맡겼다.”는 말과 함께 “이 영화를 통해 이재규 감독님과 처음 작업했는데, 연기의 감정적인 부분을 세심하게 설명해 마치 소녀 같았다.”고 말해 좌중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그동안 드라마 <다모> <베토벤 바이러스>로 사랑을 받았던 이재규 감독은 “<인플루언스>로 첫 영화에 도전했는데 오늘 직접 영화를 보니 아쉬움이 더든다.”며 “하지만 드라마보다 부담을 덜 갖은채 자유롭게 이야기를 보여주려고 노력했다.”는 말을 덧붙였다. 또한 이병헌과 처음 작업한 느낌에 대한 질문에는 “정말 이병헌과 함께 작품을 같이 하고 싶었다. 살인적인 스케줄에 의해 충분한 이야기를 못 나눴지만 흡족한 연기를 해줘서 고맙다.”고 속내를 밝혔다. 이에 이병헌은 “실제 이재규 감독과 동갑이다. 몇 년전 부터 서로를 굉장히 갈구하던 사이였다.”며 “이번 영화를 통해 만났는데, 워낙 촬영장이 바쁘게 돌아가고 영화에 대한 이야기를 충분히 나눌 시간이 없어서 둘 다 아쉬웠다.”고 말했다.

마지막으로 이재규 감독은 “<인플루언스>는 총 3개의 에피소드로 연결된 작품이고, 그래픽 노블로도 선보인다. 무료니까 마음껏 관람하시기 바란다.”고 영화에 대한 지속적인 애정을 부탁했다.

이전 영화와는 다른 배급방식으로 관객을 만나는 <인플루언스>는 오는 3일, 인플루언스 홈페이지(www.the- djc.com)를 통해 에피소드 1을 상영하고 차후 계속해서 관객을 만날 예정이다.

이병헌, 한채영의 모습을 더 보고 싶다면 클릭! 클릭!

2010년 3월 3일 수요일 | 글_김한규 기자(무비스트)
2010년 3월 3일 수요일 | 사진_권영탕 기자(무비스트)     

(총 16명 참여)
leena1004
잘 봤어여~   
2010-03-22 13:04
wlngss
잼있을것같아요 기대됩니다   
2010-03-11 12:48
leena1004
잘봤어요^^   
2010-03-08 17:14
hyosinkim
기대되네요   
2010-03-06 11:42
keykym
기대되요~~   
2010-03-05 14:01
ldh6633
잘봤습니다~   
2010-03-05 10:36
ehgmlrj
기대되네요!! ㅎ   
2010-03-04 23:47
ooyyrr1004
오오오옹과연 ㅋㅋㅋ   
2010-03-04 2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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