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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윤호
+ / 국적 : 한국
+ 성별 : 남자
 
감 독
2011년 쉐어 더 비전 (Share the Vision)
2010년 그랑프리 (Grand Prix)
2009년 아이리스 (TV) (Iris)
2007년 가면 (Mask)
2005년 홀리데이 (Holiday)
2004년 바람의 파이터
2000년 리베라 메 (Libera Me)
1999년 화이트 발렌타인 (White Valentine)
1998년 짱 (The Best)
1997년 미스터 콘돔 (Mr. Condom)
1996년 유리 (Yuri)
각 본
2004년 바람의 파이터
1996년 유리 (Yuri)
각색
2007년 가면 (Mask)
2005년 홀리데이 (Holiday)
조감독
1995년 말미잘 (Sea Anemone)


1966년생. 동국대 연극영화학과 졸업.
단편영화 <가변차선>으로 국내외 수많은 영화제를 휩쓸며 스포트라이트를 한껏 받은 그는 장편 데뷔작 <유리>로 충무로에 신선한 충격을 안겨주었다. 이 후 <미스터 콤돔>, <짱>, <화이트 발렌타인>의 영화를 연출하며 관객들과 호흡할 수 있는 대중적인 모습으로 돌아온 그는 국내 최초로 ‘불’을 소재로 한 재난 블록버스터 <리베라 메>를 연출하며 한국영화의 수준을 한 단계 업그레이드 시키며 흥행과 작품성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아냈다.

이후 4년여의 오랜 준비기간을 거쳐 일본 열도를 평정한 전설의 파이터 ‘최배달’의 일대기를 그린 <바람의 파이터>로 2004년 여름 국내 박스오피스를 평정하며 명실상부한 흥행감독의 반열에 올랐다. 이제 그는 영화 <홀리데이>에서 자신의 장기인 선 굵은 거친 남성 액션과 함께 자유를 찾아 탈주할 수 밖에 없었던 인간 지강헌을 통해 진보적 역사의식으로 시대의 아픔을 그려낼 것이다. 또한 범죄자 이전에 평범한 한 인간인 지강헌의 숨겨진 이야기들을 통해 진한 감동을 불러 일으켰다.

힘있는 연출력과 인간에 대한 깊은 통찰력, 여기에 그의 또 다른 섬세한 감각을 더한 미스터리 스릴러 <가면>으로 양윤호 감독은 2007년 또 한번 영화계에 이슈를 불러왔다.

이후 국내 최초로 시도된 첩보 액션 드라마 ‘아이리스’까지 장르와 소재를 자유롭게 넘나들며 늘 신선한 충격을 선사해온 양윤호 감독. 그가 이번에는 전국민에게 희망의 메시지를 전할 감동 드라마 <그랑프리>로 돌아왔다. 노련한 현장 감각과 힘있는 연출력, 그리고 인간에 대한 섬세한 통찰력을 통해 스포츠 영화로서의 쾌감과 희망찬 감동을 선사할 예정이다.

필모그래피
영화_<가면>(2007), <홀리데이>(2006), <바람의 파이터>(2004), <리베라 메>(2000), <화이트 발렌타인>(1999), <짱>(1998), <미스터 콘돔>(1997), <유리>(1996)

단편영화_<가변차선>(1992)-신영 영화제, 금관 영화제, 부산 동백 영화제 대상

드라마_KBS ‘아이리스’(2009)


5.67 / 10점  

(총 2명 참여)
karamajov
karzu님 동감입니다. ㅎㅎ 영화의 런닝타임 2시간이 아깝습니다. 훨씬 줄여도 충분할것같애. 즉 내용이 부실하다는 얘기지. 게다가 씬들이 왜케 허접해보이는지...감정몰입이 전혀는 아니지만 거의 안되잖아ㅡ.ㅡ    
2006-07-14 01:36
karzu
홀리데이 보고 확 질려 버렸음..연출 공부좀 하셩.    
2006-01-23 1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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