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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는 브룩클린을 배경으로 성직자들이 사악한 악을 대항해 인류를 지킨다는 내용이다. <아드레날린24> <엑스페리먼트>의 클립튼 콜린스 주니어, <스타쉽 트루퍼스> <나이트메어>의 클랜시 브라운, <화성은 엄마가 필요해>의 댄 포글러가 캐스팅 되어 악을 물리치는 퇴마사로 분한다.
한편, <헬벤더스>는 현재 <어메이징 스파이더맨>과 <호빗>에서 사용하고 있는 레드 ‘EPIC’ 카메라 시스템으로 3D 입체영상을 구현한다.
● 한마디
퇴마사를 소재로 한 <헬벤더스>도 제작되는 시점에서, <퇴마록>도 3D 입체영화로 리부트 추진!
2011년 4월 4일 월요일 | 글_김한규 기자(무비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