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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상미
추상미
+ 생년월일 : 1973년 5월 9일 수요일 / 국적 : 한국
+ 성별 : 여자 / 출생지 : 서울
 
감 독
2018년 폴란드로 간 아이들 (The Children Gone to Poland)
2018년 [PIPFF2019] 폴란드로 간 아이들 (The Children Gone to Poland)
2012년 Dir/Actors 11. 여배우들 단편
2001년 추송웅을 추억하며 (Unforgettable Choo Song Woong)
출 연
2018년 제작
폴란드로 간 아이들 (The Children Gone to Poland)
2007년 제작
열세살, 수아
영주 역
2005년 제작
나는 나를 파괴할 권리가 있다 (My Right to Ravage Myself)
행위예술가 마라 역
2004년 제작
누구나 비밀은 있다
한진영 역
2003년 제작
미소 (A Smile)
소정 역
2003년 제작
이공
2001년 제작
빨간 피터의 고백 (Go back)
2001년 제작
세이예스 (Say Yes)
윤희 역
2001년 제작
생활의 발견 (On the Occasion of Remembering the Turning Gate)
선영 역
1998년 제작
퇴마록 (Soul Guardians)
승희 역
1997년 제작
접속 (The Contact)
은희 역
1996년 제작
꽃잎 (A Petal)
오빠의 친구 역
출 연
2018년 [PIPFF2019] 폴란드로 간 아이들 (The Children Gone to Poland)
2009년 시티홀 (TV) (The City Hall) - 민주화 역
2005년 변호사들 (TV)
2003년 노란 손수건 (TV)
1998년 해바라기 (TV) ( ) - 최하경 역
1997년 사랑하세요 (TV) ( )
특별출연
2006년 방과후 옥상


<빨간 피터의 고백>으로 너무도 잘 알려진 고(故) 추송옹의 딸인 그녀는 94년 연극 <로리타>를 통해 데뷔해 연극 <바람분다 문열어라>로 96년 백상예술대상 신인상을 수상한 추상미는 96년 영화 <꽃잎>에서 이름도 없는 ‘우리들’의 한 대학생으로 출연한 후, 97년 <접속>을 통해 영화계에 데뷔하였다. <퇴마록> <세이예스>등의 호러 이미지와 <접속>의 멜로 연기, <생활의 발견>의 내숭 연기, 최근 종영한 SBS 드라마 <사랑과 야망>의 억척스러운 연기까지 다양한 모습을 보여주며 믿음직한 배우의 길을 걷고 있다. <열세살 수아>에서는 생활의 무게에 꿈을 잊고 살아가는 엄마 역할을 맡아 이세영과 모녀 호흡을 맞춘다.

필모그래피
2007 열세살, 수아 2006 사랑과 야망 2004 누구나 비밀은 있다 2004 미소 2003 생활의 발견 2001 세이 예스 2000 인터뷰 1998 퇴마록 1997 접속 1996 꽃잎


9.20 / 10점  

(총 1명 참여)
kmhngdng
추상미, 매력있는 배우였다고 생각합니다. 특히 "접속"에서의 그녀의 모습은 정말 매력적이었다고 느낍니다.    
2009-01-25 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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