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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도연
+ 생년월일 : 1973년 2월 11일 일요일 / 국적 : 한국
+ 성별 : 여자 / 출생지 : 대한민국 서울
 
출 연
2023년 제작
길복순 (Kill Boksoon)
길복순 역
2023년 제작
리볼버 (Revolver)
2022년 제작
비상선언 (Emergency Declaration)
숙희 역
2019년 제작
지푸라기라도 잡고 싶은 짐승들 (BEASTS CLAWING AT STRAWS)
연희 역
2018년 제작
생일 (Birthday)
순남 역
2015년 제작
남과 여 (A Man and A Woman)
2014년 제작
협녀, 칼의 기억 (Memories of the Sword)
월소 역
2014년 제작
무뢰한 (The Shameless)
김혜경 역
2013년 제작
집으로 가는 길 (Way Back Home)
2011년 제작
카운트다운 (Countdown)
차하연 역
2010년 제작
하녀 (Housemaid)
하녀 역
2008년 제작
멋진 하루 (My Dear Enemy)
김희수 역
2007년 제작
밀양 (Secret Sunshine)
이신애 역
2005년 제작
너는 내 운명 (You’re My Sunshine!)
전은하 역
2004년 제작
인어공주
나영 / 스무살의 연순 역
2003년 제작
스캔들: 조선남녀상열지사
숙부인 역
2001년 제작
피도 눈물도 없이 (No blood No tears)
수진 역
2000년 제작
나도 아내가 있었으면 좋겠다 (I Wish I Had a Wife)
정원주 역
1999년 제작
내 마음의 풍금 (The Harmonium In My Memory)
홍연 역
1999년 제작
해피엔드 (Happy End)
최보라 역
1998년 제작
약속 (A Promise)
채희주 역
1997년 제작
접속 (The Contact)
수현 역
출 연
2023년 일타 스캔들 - 남행선 역
2021년 인간실격
2005년 프라하의 연인 (TV) - 재희 역
2002년 별을 쏘다 (TV)
1995년 젊은이의 양지 (TV)
1990년 우리들의 천국 (TV) ( )


현재 한국영화계에서 가장 다양한 역할을 소화해 낼 수 있는 도전적 여배우 전도연. 10년 전 여배우 트로이카 시대를 열었던 전도연, 심은하, 고소영. 그리고 10년이 흐른 지금, 그 여배우들 중 유일하게 여전히 최고의 배우로 남아있는 전도연.

<나도 아내가...> 이후 박흥식 감독과 두번째 호흡을 맞춘 <인어공주>에서 그녀는 딸 ‘나영’과 스무살 시절의 엄마 ‘연순’의 전혀 다른 두 캐릭터를 완벽히 소화해 주변으로부터 ‘역시 전도연!’이라는 찬사를 들었다. 그리고 영화 <너는 내 운명>을 통해 파란만장한 인생을 살아온 다방 레지이면서 한 남자의 지극한 사랑을 받는 ‘은하’ 역으로 전도연은 다시 한번 “멜로의 여왕”에 재등극했다.

전도연의 10번째 작품이자 그녀의 가슴에 징글징글하게 남을 영화 <밀양>에서 전도연은 그녀가 아니면 아무도 할 수 없는 혼신의 연기를 펼쳤다.

1년 만에 <밀양>의 신애에서 <멋진 하루>의 희수로 다시 카메라 앞에 선 전도연. 밑바닥까지 내려 갔던 극한의 감정 몰입을 해야만 했던 역할에서 대한민국 남녀노소 누구나 한번쯤 꿈꾸는 “헤어진 연인과의 재회”를 하게 되는 평범한 30대의 노처녀로 변신했다.

2년 만에 선택한 <하녀>에서 필모그래피 사상 가장 파격적인 캐릭터에 도전, 격렬한 내면 연기로 또 한 번 모두를 놀라게 했다.

존재 자체가 장르인 연기파 배우 전도연은 명실상부 대한민국 대표 배우이다. 화려한 필모그래피를 가진 그녀는 <인어 공주>, <너는 내 운명> 속 애절하고 순수한 캐릭터부터 <하녀>, <무뢰한>의 강렬한 카리스마를 지닌 독한 인물까지, 완벽하게 다른 캐릭터를 소화해내며 폭넓은 연기 스펙트럼을 자랑한다. 국내 유수의 영화상은 물론, 2007년 칸영화제 여우주연상을 거머쥐며 세계적으로 연기력을 인정받은 전도연이 기존작을 뛰어넘을 캐릭터이자 관객들이 가장 원하는 ‘전도연’ 표 독한 모습으로 컴백, 또 한번 대표작을 갱신할 예정이다. “강렬하고 거친 캐릭터들 사이에서 유연한 인물이고 싶었다. 기존의 전도연과는 또 다른 모습을 보실 수 있을 거다”라며 이번 작품에 대한 애정과 노력을 전한 전도연. 그녀는 대중들이 기대하는 뛰어난 연기력을 바탕으로 역대급 센 캐릭터에 완벽히 몰입하여 관객들을 매료시켰다.

대한민국에서 칸 영화제와 가장 인연이 깊은 배우 전도연이 스크린으로 돌아온다. 전도연은 <비상선언>에서 국토부 장관 숙희 역할을 맡아 가장 혼란스러운 시기, 모두에게 가장 최선인 방안을 찾기 위해 노력하는 리더의 온전한 모습을 연기한다. 특히 자신 또한 공포와 좌절을 겪으면서도 사건 해결에 나서는 부드러운 카리스마가 전도연 연기의 백미다.


필모그래피
영화_지푸라기라도 잡고 싶은 짐승들>(2020) <백두산>(2019) <생일>(2019) <남과 여>(2016) <협녀, 칼의 기억>(2015) <무뢰한>(2015) <집으로 가는 길>(2013) <카운트다운>(2011) <하녀>(2010) <멋진 하루>(2008) <밀양>(2007) <너는 내 운명>(2005) <인어 공주>(2004) <스캔들 ? 조선남녀상열지사>(2003) <피도 눈물도 없이>(2002) <나도 아내가 있었으면 좋겠다>(2001) <해피 엔드>(1999) <내 마음의 풍금>(1999) <약속>(1998) <접속>(1997) 외 다수


드라마_[인간실격](2021) [굿와이프](2016) [프라하의 연인](2005) [별을 쏘다](2002~2003) 외


수상경력
2021 제26회 춘사국제영화제 여우주연상 <지푸라기라도 잡고 싶은 짐승들>
2020 제56회 백상예술대상 영화부문 여자 최우수연기상 <생일>
2019 제6회 한국영화제작가협회상 여우주연상<생일>
2019 제28회 부일영화상 여우주연상<생일>
2019 제21회 이탈리아 우디네 극동영화제 골든 멀버리 평생 공로상
2016 제52회 백상예술대상 영화부문 여자 최우수연기상<무뢰한>
2016 제7회 한국영화기자협회 '올해의 영화상' 여우주연상<무뢰한>
2015 제15회 디렉터스 컷 시상식 올해의 여자연기자상 <무뢰한>
2015 제24회 부일영화상 여우주연상<무뢰한>
2014 제67회 칸영화제 경쟁부문 심사위원
2014 제5회 한국영화기자협회 '올해의 영화상' 여우주연상<집으로 가는 길>
2011 제31회 판타스포르토 국제영화제 감독 주간 섹션 여우주연상<하녀>
2011 제2회 대한민국 서울문화예술대상 영화배우 대상<하녀>
2009 프랑스 문화예술공로훈장 기사장
2008 제2회 아시안 필름 어워드 여우주연상<밀양>
2007 제10회 디렉터스 컷 시상식 올해의 연기자상<밀양>
2007 제7회 자랑스런한국인대상 영화부문<밀양>
2007 여성영화인축제 올해의 연기자상<밀양>
2007 제1회 아시아 태평양 스크린어워드 여우주연상<밀양>
2007 제28회 청룡영화상 여우주연상<밀양>
2007 제60회 칸영화제 여우주연상<밀양>
2007 옥관 문화훈장
2007 제27회 한국영화평론가협회상 여우주연상<밀양>
2007 제6회 대한민국영화대상 여우주연상<밀양>
2006제43회 대종상 영화제 여우주연상 <너는 내 운명>
2006 제3회 맥스무비 최고의 영화상 최고의 여자배우상 <너는 내 운명>
2005 SBS 연기대상 대상 [프라하의 연인]
2005 제25회 한국영화평론가협회상 여우주연상<너는 내 운명>
2005 여성영화인모임 여성영화인 축제 올해의 연기자상 <너는 내 운명>
2005 제13회 춘사 나운규 영화예술제 여자주연상 <너는 내운명>
2004 제3회 대한민국 영화대상 여우주연상 <인어공주>
2004 제7회 디렉터스 컷 시상식 올해의 연기자상 <인어공주>
2001 제37회 백상예술대상 여자최우수연기상 <나도 아내가 있었으면 좋겠다>
2000 제37회 대종상영화제 여우주연상 <내 마음의 풍금>
2000 제20회 한국영화평론가협회상 여우주연상 <해피 엔드>
1999 제22회 황금촬영상 시상식 최우수 인기여우상
1999 제20회 청룡영화상 인기스타상
1999 제35회 백상예술대상 영화 여자최우수연기상
1998 제34회 백상예술대상 인기상
1997 제18회 청룡영화상 신인여우상


7.98 / 10점  

(총 3명 참여)
dkstjdtn123
정말... 신이 내린 배우 ㅠ    
2010-07-30 17:36
kmhngdng
왠지 쓸쓸해 보이는 배우, 상도 많이 받았지만 상에 별로 연연해 보이지 않는 배우... 아주 괜찮아 보이는 배우네요.    
2008-10-16 12:19
couple87
천상 배우라는 직업이 어울리는 배우.
여러가지 배역을 아무 무리 없이 소화시킬수 있는 몇 안되는
여배우중 한명!
솔직하고 당당한 모습도 여자로서 멋있어 보이네요^^    
2006-05-20 2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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