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휴 잭맨 (Hugh Jackman) | | + 생년월일 : 1968년 10월 12일 토요일 / 국적 : 호주 | + 성별 : 남자 / 출생지 : 호주 뉴사우스웰즈 시드니 | | | | | | |
| <엑스맨>으로 자신의 존재감을 만천하에 알렸던 휴 잭맨은 러셀 크로우를 잇는 호주출신 계보의 배우이다. 그는 68년 호주 시드니에서 태어났으며 부모가 이혼하는 바람에 일찍부터 혼자된 아버지 밑에서 네 명의 다른 남매들과 함께 생활했다. 지금이야 엔터테인먼트 사업의 한 가운데에 있는 그라지만 휴 잭맨은 연예계와 상관없이 차분한 청소년기를 보냈다. ‘허황된’ 연예계 쪽 일은 그에게 남의 나라 얘기였다. 대신 전설의 기자, 에드워드 머로우를 자신의 미래로 점찍었다. 그것을 실행에 옮기기 위해 호주에 위치한 기술대학에서 라디오 저널리즘을 공부했다. 하지만 우연찮게 연극 무대에서 주역을 맡으면서 그의 인생목표도 일대 수정을 겪게 된다. 바로 연기자가 그의 다음 목표였다. 그래서 연기 아카데미에 몸담게 되었고 TV 연속극 <이웃들>에 출연하면서 연기자로서 소박한 데뷔 식을 치뤘다. 휴 잭맨은 당시를 회고하며 “배운다는 자세로 기꺼이 출연을 결정했다”고 말한다.
그 안에 내재된 것은 단순히 연기뿐이 아니어서 휴 잭맨은 아카데미 스쿨을 졸업하고 출연한 <코렐리>란 드라마에서 노래실력까지 발휘하게 된다. 그리고 뮤지컬 <미녀와 야수>에서 ‘가스통’ 역을 맡아서 연기와 노래 두 분야에서 만개한 재능을 자랑했다. 그 후 <페이퍼백 히어로>, <에스키네빌 킹즈> 등의 영화에 출연하다가 비로소 <엑스맨>에 출연하는 행운을 거머쥐게 되었다. 사실 울버린 역은 애초 휴 잭맨의 것이 아니었다. 원래 더르게이 스코트가 맡기로 되어 있었으나 그가 <미션 임파서블 2> 출연을 이유로 고사하자 휴 잭맨에게 순서가 돌아왔다. “내가 캐런티가 싸고 단지 거기 있어서 캐스팅된 것이다.” 휴 잭맨은 <엑스 맨>의 캐스팅 소감을 웃으며 겸손하게 밝힌 바 있다. SF 액션물 <엑스 맨>의 강한 카리스마 '울버린'으로 일약 스타덤에 오르며 미국 영화계에 데뷔했다. 호주 영화 비평가상 수상, 올리버상 뮤지컬 부문과 호주 영화산업상 최우수 남우상 후보에 노미네이트 되는 등의 화려한 이력에서 알 수 있듯이 그는 이미 탄탄한 연기력을 인정받은 배우이다.
<썸원 라이크 유>에서는 애슐리 저드의 바람둥이 룸메이트 '에디'로 열연해 매력을 한껏 발산했고, <케이트 & 레오폴드>에서 색다른 변신을 시도, 골든 글로브 뮤지컬 코미디 부문 남우주연상에까지 오른 그는 꽤 짧은 시간에 많은 걸 이뤄낸 행운아이기도 하다. 존 트라볼타와 할 배리등 헐리우드의 스타들과 함께 액션 스릴러 <스워드 피쉬>에 출연하여 그의 이미지를 더 각인시켰으며, <엑스맨 2>에서는 울버린으로 돌아와 강한 카리스마를 보여주었다. ‘섹시 가이’. 언제나 휴 잭맨을 따라 다니는 닉네임이다. 하지만 정작 자신은 그런 평가가 매우 쑥스러운 모양이다. <엑스맨>의 울버린으로 전세계 영화 팬들에 각인된 휴 잭맨은 <반헬싱>을 통해 또 한번의 연기변신을 시도했다. 반헬싱을 마치 시대를 거슬러 올라간 007과 같다고 말하는 그는 비밀스러운 과거를 가진 반헬싱의 고독한 내면까지 표현하고 싶었다며, 역할에 대한 남다른 애착을 드러내기도 했다.
<스쿠프>를 통해 또다시 엄청난 섹시함과 더불어 부드러움까지 갖춘 귀족남으로 변신, 뭇 여성들의 가슴을 애태웠던 그는 <천년을 흐르는 사랑>에서 복잡한 감정 묘사뿐만 아니라 각 이야기마다 특징을 가진 남주인공을 소화해내기 위해 신체적으로도 엄청난 노력을 기울여야 했다. 16세기 마야인 전사와 수많은 싸움을 하고, 26세기 우주인을 표현하기 위해서는 요가와 삭발까지 하는 등 몸을 사리지 않는 연기를 보여주었다.
<케이트 앤 레오폴드> <오스트레일리아> 등 다양한 영화로 관객들의 사랑을 받은 그는 지난 해 피플지에서 선정한 ‘2008 가장 섹시한 남자’로 선정되기도 했다. 2009년 <엑스맨 탄생: 울버린>으로 돌아온 휴 잭맨은 고뇌하는 히어로의 모습을 통해 다시금 전세계 관객들을 사로잡았다.
그가 뮤지컬에도 재능이 있다는 것은 잘 알려지지 않았다. 뮤지컬 <오즈에서 온 소년>의 피터 앨런 역으로 2004년 토니상 뮤지컬 부문 남우주연상을 수상하며 뮤지컬 배우로서도 입지를 다진 그가 영화 <레미제라블>에서는 빵 한 조각을 훔친 죄로 인생을 잃어버린 사나이 장발장으로 변신, 울버린과는 다른 카리스마 넘치는 연기를 선보였다. 특히 휴 잭맨은 세상에 대한 악에 받친 장발장과 평온과 불안을 오가는 마들렌 시장을 완벽 소화해냈다.
이후 다채로운 장르의 작품에서 본인만의 강렬한 존재감으로 극을 이끌며 할리우드의 대체불가 배우로 손꼽히고 있다. 영화 <데드풀과 울버린>에서는 <로건> 이후 7년 만에 다시 ‘울버린’ 캐릭터를 맡아 ‘데드풀’과의 역대급 케미를 선보이며 이전과 다른 새로운 매력을 선보일 예정이다.
Filmography <더 썬>(2023), <레미니센스>(2021), <잃어버린 세계를 찾아서>(2019), <위대한 쇼맨><로건>(2017), <엑스맨 : 아포칼립스><독수리 에디>(2016), <팬><채피>(2015), <엑스맨 : 데이즈 오브 퓨처 패스트><무비 43>(2014), <버터 러버><프리즈너스><더 울버린>(2013), <가디언즈>(2012), <리얼 스틸>(2011), <엑스맨: 퍼스트 클래스>(2011), <엑스맨 탄생: 울버린>(2009), <오스트레일리아>(2008), <더 클럽>(2008), <천년을 흐르는 사랑>(2007), <스쿠프>(2007), <해피 피트>(2006), <플러쉬>(2006, 목소리 출연), <프레스티지>(2006), <엑스맨: 최후의 전쟁>(2006), <반 헬싱>(2004), <케이트 앤 레오폴드>(2003), <엑스맨 2>(2003), <썸원 라이크 유>(2001), <엑스맨>(2000) 外 | |
1
관련 매거진 뉴스
- [리뷰] ‘마블’스러워진 ‘데드풀’ (오락성 6 작품성6) - 데드풀과 울버린
- [리뷰] 공감 가는 이야기와 탁월한 연기의 만남 (오락성 7 작품성 7) - 더 썬
- [뉴스종합] [관람가이드] 과거 기억에서 찾은 사건 실마리 <레미니센스>
- [리뷰] 기억 속으로 들어가 사라진 그녀를 쫓다 (오락성 7 작품성 6) - 레미니센스
- [뉴스종합] [10월 2주 국내박스] 순위 변동 없는 <조커>, <가장 보통..>, <퍼펙트맨>
- [뉴스종합] <위대한 쇼맨>, 인종차별주의자 P.T 바넘 미화 논란
- [뉴스종합] [가불차트]<위대한 쇼맨>
- [리뷰] 노래와 춤 솜씨 뽐내며 희망 전하는 ‘쇼맨’ 휴 잭맨 (오락성 9 작품성 7) - 위대한 쇼맨
- [뉴스종합] 무비스트! 이번 주 영화 어때? 6월 2주차 영화평
- [뉴스종합] [가불차트] <스쿠프>
- [리뷰] 풋풋했던 스칼렛 요한슨X휴 잭맨의 코믹 스릴러 (오락성 6 작품성 6) - 스쿠프
- [뉴스종합] 우디 앨런 상영전, 6월 8일 메가박스 단독 개최
- [뉴스종합] 3월 4주차 국내 박스오피스, <미녀와 야수> 1위, <프리즌> 2위
- [뉴스종합] 3월 3주차 국내 박스오피스, <미녀와 야수> 1위로 데뷔, <아바타>와 동일한 속도!
- [뉴스종합] 3월 2주차 국내 박스오피스, <콩: 스컬 아일랜드> 1위로 데뷔, <로건> 2위
- [뉴스종합] 3월 1주차 국내 박스오피스, 휴 잭맨의 마지막 울버린 <로건> 1위, <해빙> 2위
- [뉴스종합] 무비스트! 이번 주 영화 어때? 3월 1주차 영화평
- [뉴스종합] [가불차트] <로건>
- [뉴스종합] 휴 잭맨, 패트릭 스튜어트와 함께 한 <로건> 라이브 컨퍼런스!
- [리뷰] 한국식 감성 액션으로 빚어진 휴 잭맨의 마지막 ‘울버린’ (오락성 7 작품성 8) - 로건
- [뉴스종합] 보자마자 한마디! 이십세기폭스 2017년 풋티지 상영회 <로건>
- [리뷰] 잘 도전하고, 잘 싸우는 사람에 대한, 잘 만든 영화 (오락성 8 작품성 7) - 독수리 에디
- [뉴스종합] 스키점프 영화는 한국의<국가대표>와 <독수리 에디> 뿐! <독수리 에디> 기자 간담회
- [리뷰] 화려한 제작진, 아름다운 장면들. '그러나!' (오락성 5 작품성 5) - 팬
- [리뷰] 닐 블롬캠프의 오리지널 SF (오락성 8 작품성 7) - 채피
- [리뷰] 오랜 팬들에게 보내는 구관의 선물 (오락성 7 작품성 6) - 엑스맨: 데이즈 오브 퓨쳐 패스트
- [뉴스종합] 아만다 사이프리드 <팬> 캐스팅 확정
- [뉴스종합] 숀 애쉬모어, “<엑스맨> 출연진 재결합은 놀라운 일!”
- [리뷰] 뭐 하나 빠짐없는 스릴러의 결정체 (오락성 8 작품성 9) - 프리즈너스
- [스페셜] [영화 속 연애행각] 다시 보고 싶지는 않은 울버린판 보디가드
- [리뷰] 영웅 성장담의 한계? 혹은 스핀오프의 한계? (오락성 6 작품성 5) - 더 울버린
- [뉴스종합] 초인이 아닌 인간 울버린으로 돌아온 <더 울버린> 휴 잭맨 내한 기자회견
- [뉴스종합] 이번엔 로마다, 우디 앨런 신작 <로마 위드 러브> 4월 개봉
- [인터뷰] 새로운 도전, 확실한 터닝 포인트 <스토커> 박찬욱·미아 바시코브스카
- [뉴스종합] <아르고> 작품상 등 3관왕 차지, 제85회 아카데미 시상식
- [뉴스종합] 2월 2주차 국내 박스오피스. 설날 흥행 최강자는 <7번방의 선물>
- [뉴스종합] 한국영화 선전, 1월부터 심상치 않네
- [뉴스종합] 2월 1주차 국내 박스오피스. 관객수는 <베를린>, 점유율은 <7번방의 선물> 승(勝)
- [뉴스종합] <아르고>, 골든글로브 이어 미국배우조합 작품상도 수상
- [뉴스종합] 안나 파킨·앨렌 페이지, ‘엑스맨’ 영웅으로 컴백
- [뉴스종합] 1월 마지막 주 국내 박스오피스. <7번방의 선물> 류승룡, (흥행)왕이 된 남자
- [뉴스종합] 1월 3주차 북미 박스오피스. <라스트 스탠드> 오프닝 성적, 10위 아닌 9위
- [뉴스종합] <레미제라블> 뮤지컬 영화 최초 국내 500만 돌파
- [뉴스종합] <레미제라블> 골든글로브 3관왕 영예, 벤 애플렉 감독상 수상
- [뉴스종합] 1월 2주차 북미 박스오피스. 빈라덴 암살작전 <제로 다크 서티> 개봉 4주차에 흥행 1위
- [뉴스종합] 1월 2주차 국내 박스오피스. <클라우드 아틀라스>, 벌써 불법 P2P 사이트에?
- [뉴스종합] <링컨> vs <라이프 오브 파이>, 제85회 아카데미 시상식 후보작 발표
- [뉴스종합] 크리스토퍼 놀란, 차기작으로 <인터스텔라> 거론
- [스페셜] [영화 속 연애행각] <레미제라블> 사람들은 왜 혁명을 하는가?
- [뉴스종합] CGV 무비꼴라쥬, 올해 첫 번째 주자는 앤 해서웨이
- [뉴스종합] 1월 1주차 국내 박스오피스. 김연아와 영화 <레미제라블>, 서로 윈윈(win-win)
- [뉴스종합] 브루스 윌리스 주연 <다이하드 : 굿 데이 투 다이>, 2월 7일 개봉
- [뉴스종합] 다코다 패닝, <백지연의 피플인사이드> 출연
- [뉴스종합] 12월 5주차 북미 박스오피스. 북미에선 <호빗>이 <레미제라블>보다 강하다
- [뉴스종합] 12월 5주차 국내 박스오피스. <타워>, 2012년 마지막 주말 흥행 No.1!
- [뉴스종합] 12월 4주차 국내 박스오피스. <레미제라블>, <반창꼬>와 <가문의 영광 5> 따돌리고 흥행 1위
- [리뷰] 영화로 만들어졌어야 했다 (오락성 7 작품성 8) - 레미제라블
- [뉴스종합] 제이미 폭스·데인 드한 <어메이징 스파이더맨 2> 합류
- [뉴스종합] 브라이언 싱어, 오리지널 <엑스맨> 영웅들 교섭중
- [뉴스종합] “장발장은 진정한 영웅이다” <레미제라블> 휴 잭맨 내한 기자회견
- [스페셜] [간단 인물 탐구] ‘사샤 바론 코헨’ 그를 보랏!
- [뉴스종합] 울버린 휴 잭맨, 장발장으로 내한
- [인터뷰] 너는 늑대, 세상 어디에도 없는 늑대! <늑대소년> 송중기
- [뉴스종합] 브라이언 싱어, <엑스맨> 시리즈로 컴백
- [뉴스종합] <울버린 2>, 한국계 배우 두 명 캐스팅
- [뉴스종합] <배틀쉽> 기자간담회, 이병헌부터 다니엘 헤니까지
- [뉴스종합] ‘열애설 났던’ 조셉 고든 레빗-스칼렛 요한슨, 영화로 만난다
- [뉴스종합] <트랜스포머 3>외 3D 영화 4편, 아카데미 시각효과상 쟁탈전
- [뉴스종합] 도둑에서 간첩의 아내로… 전지현, 류승완 신작 <베를린> 합류
- [뉴스종합] 12월 2주차 국내 박스오피스. <오싹한 연애>의 오싹한 1위 역주행
- [뉴스종합] 11월, 한국영화 점유율 하락
- [뉴스종합] 12월 1주차 국내 박스오피스. <브레이킹 던 part1> 1위 데뷔, <완득이> 500만 돌파
- [뉴스종합] 11월 4주차 국내 박스오피스. <특수본>, <완득이> 1위 독주 급제동
- [뉴스종합] 11월 3주차 국내 박스오피스. “브래드 피트도 완득이 못 넘었다” <완득이> 5주째 1등
- [뉴스종합] 11월 2주차 국내 박스오피스. <완득이>, 내가 제일 잘 나가!
- [뉴스종합] 11월 1주차 국내 박스오피스. 신작영화 수난 속, <완득이> 3주째 1위
- [뉴스종합] 10월 마지막 주 국내 박스오피스. <완득이> 또 1위, 송혜교 <오늘>은 9위로 데뷔
- [뉴스종합] 10월 4주차 북미 박스오피스. <파라노말 액티비티 3> ‘통’했다
- [뉴스종합] 10월 4주차 국내 박스오피스. ‘완득앓이’ 조짐 보인다
- [뉴스종합] 10월 3주차 북미 박스오피스. <리얼 스틸> 2주 연속 챔피언
- [뉴스종합] 10월 3주차 국내 박스오피스. <리얼 스틸>의 강력한 펀치
- [뉴스종합] <레지던트 이블 5> 밀라 요보비치, “중국배우 이빙빙 출연! 흥분돼”
- [뉴스종합] 10월 2주차 북미 박스오피스. 로봇 권투 영화 <리얼 스틸> 우승
- [뉴스종합] 10월 2주차 국내 박스오피스. 3주째 <도가니> 세상
- [리뷰] 로봇복싱에서 휴머니즘 꽃 피네 (오락성 8 작품성 7) - 리얼 스틸
- [뉴스종합] <엑스맨> 스핀오프 <울버린>, 속편 나온다
- [뉴스종합] 7월 4주차 북미 박스오피스. <퍼스트 어벤져> 캡틴답다! 전지현은 30위에
- [뉴스종합] 보자마자 한마디! 이건 1등급 영화다! <엑스맨 : 퍼스트 클래스> - 엑스맨 : 퍼스트 클래스
- [스페셜] 미리 공개! 이십세기폭스, 2011년 하반기·2012년 라인업 - 엑스맨: 퍼스트 클래스
- [뉴스종합] 소설 <위대한 개츠비>, 3D 입체영화 제작 - 위대한 개츠비
- [뉴스종합] 제레미 레너, 맷 데이먼 대신 <본 레거시> 주연 발탁 - 본 레거시
- [뉴스종합] 전지현 ‘휴대폰 복제’ 악몽, ‘계좌 도용’으로 되살아나 - 전지현
- [뉴스종합] <사일런트 힐 2>, 3D 입체영화로 맛보자 - 사일런트 힐: 레버레이션 3D
- [뉴스종합] 3D 입체영화 <생텀>, 국내 개봉 확정 - 생텀
- [뉴스종합] <지.아이.조: 전쟁의 서막> 속편. 제작 본격 착수
- [뉴스종합] 브라이언 싱어 <엑스맨> 신작으로 컴백
- [리뷰] 관람 안내! 프리퀄 무비의 한계를 보여주다. - 언더월드: 라이칸의 반란
- [스페셜] 할리우드로 간 배우들, 잘 하고 있습니까?
- [뉴스종합] <엑스맨 탄생: 울버린> 휴 잭맨 딸 에바의 한복 패션 화제!
- [뉴스종합] <7급 공무원>, <박쥐>잡고 박스오피스 1위 재탈환!
- [카툰] 한국형 엑스맨 탄생! 난 울버린이 아니라 운버린이다.
- [뉴스종합] 박찬욱 감독 <박쥐>, 80만 돌파하며 박스오피스 1위!
- [뉴스종합] <엑스맨 탄생: 울버린> LA 프리미어 현장 공개!
- [리뷰] 최초평가! 무척이나 심플해졌군! - 엑스맨 탄생:울버린
- [뉴스종합] <울버린> 휴잭맨, 다니엘 헤니 오는 4월 9일 내한!
- [뉴스종합] <엑스맨 탄생: 울버린> 티저 포스터 공개!
- [뉴스종합] 오스카의 주인공은 누구? 제81회 아카데미 노미네이트!
- [뉴스종합] <과속스캔들>, 150만 돌파하며 2주연속 박스오피스 1위!
- [뉴스종합] 키아누 리브스 주연 <지구가 멈추는 날> 북미 박스오피스 1위!
- [스페셜] 신화에서 방금 튀어나온 여신 같은 누님! <오스트레일리아> 니콜 키드먼의 파란만장한 삶을 들춰봤다.
- [리뷰] 최초평가! 뛰어난 악단의 불협화음 - 오스트레일리아
- [뉴스종합] <오스트레일리아> 바즈 루어만 감독과 니콜 키드만의 7년만의 재회!
- [뉴스종합] <엑스맨 탄생: 울버린> 2009년 4월 30일 전세계 동시개봉!
- [뉴스종합] 다니엘 헤니, <엑스맨 오리지널: 울버린>에 전격 캐스팅!
- [뉴스종합] <스쿠프> 스칼렛 요한슨, 휴 잭맨의 달콤한 만남!
- [뉴스종합] [해외뉴스] '로스트'의 조쉬 할로웨이 <엑스맨> 캐스팅?
- [뉴스종합] 외화들! 간만에 박스오피스 1.2.3위 차지!
- [뉴스종합] [해외뉴스] 마법사들, 1등 먹다!
- [리뷰] 최초평가! 흥행성 '중박', 작품성 '대박' 최고를 향한 인간의 헛된 욕망! - 프레스티지
- [뉴스종합] 배트맨과 엑스맨이 마법사로 대결!
- [뉴스종합] 돌연변이와 치열한 접전 벌인 조인성!
- [뉴스종합] 이제는 선택할 때! 네티즌 최고의 20자평
- [인터뷰] 엑스맨 죄다 인터뷰! 가상으로...
- [뉴스종합] 너도 한 번 웃어봐? 촌철살인 20자평 퍼레이드
- [뉴스종합] 돌연변이 1등 먹고! 조인성은 2등! 그래도 선전한 셈!
- [뉴스종합] 대한민국을 함께 외친 엑스맨3의 휴 잭맨
- [뉴스종합] [해외뉴스] 울버린, 글래디에이터까지 누르다.
- [리뷰] 최초 평가! 결코 후회하지 않을 완결편 탄생! - 엑스맨: 최후의전쟁
- [뉴스종합] <엑스맨: 최후의 전쟁> 4종 포스터 공개!
- [뉴스종합] 엑스맨, 휴 잭맨이 한국에 온다!
- [뉴스종합] [해외뉴스]돌연변이 영웅들, 인간 제압! <엑스맨3> 미 흥행 1위!
- [뉴스종합] 헐리우드 대표 여배우들 6월 극장가 점령!
- [뉴스종합] 인류의 미래를 짊어진 9명의 엑스맨!
- [뉴스종합] 엑스맨, 이번에는 월드컵과 대결?
- [뉴스종합] 엑스맨, 최후의 전쟁이 온다! - <엑스맨: 최후의 전쟁> 개봉일 확정
- [스페셜] 흡혈귀 족보! 왕창공개!
- [스페셜] 2006년 할리우드 정말 기대작!
- [스페셜] 스타덤-반 헬싱으로 돌아온 섹시한 돌연변이
- [리뷰] 반 헬싱 - 골치 아픈 정체성 따윈 잊고 짜릿한 상상력의 게임 속으로...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