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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스트레일리아(2008, Australia)
배급사 : 20세기 폭스
수입사 : 20세기 폭스 / 공식홈페이지 : http://www.foxkorea.co.kr/australia

오스트레일리아 예고편

[뉴스종합] 소설 <위대한 개츠비>, 3D 입체영화 제작 11.04.26
[뉴스종합] 오스카의 주인공은 누구? 제81회 아카데미 노미네이트! 09.01.23
영화를 보면서 한마디로 '엑설런트'라는 소리가 절로 나왔다 sunjjangill 10.07.30
호주.. pontain 09.04.30
서사도 연출도 배우도 모든 게 맘에 든다.. ★★★★★  w1456 24.01.20
끝날듯 끝날듯 계속 끈질기게 이어지는 스토리, 영화 두 편 본 기분. ★★★  chorok57 12.02.08
중반까지는 완전 아웃 오브 아프리카.전후반 2개의 영화를 보는듯함. ★★★  joe1017 11.09.20



전세계가 꿈꿔온 아름답고 웅장한 감동의 대서사 로맨스!

신비하고 이국적인 땅 ‘오스트레일리아’
그곳에는.. 거친 세상과 열정의 사랑이 기다리고 있었다!!


영국 귀족 새라 애쉴리는, 연락이 끊긴 남편을 찾아 호주의 ‘다윈’으로 건너온다. 하지만, 그녀를 기다리는 것은 남편의 부고 소식과 그가 남긴 거대한 농장,1천 5백여 마리의 소떼 뿐. 난생처음 마주한 소떼에 어찌할 줄 모르던 그녀는, 거칠고 투박한 ‘드로버(소몰이꾼)’에게 도움을 구하는데, 판이한 성격의 두 사람은 사사건건 부딪힌다.
한편, 호주의 광활한 자연 속 새로운 삶을 시작하게 된 새라는 뜻밖의 사건을 통해 부모를 잃은 원주민 소년 눌라와 교감을 나누는 우정을 쌓게 된다. 눌라를 통해 새라는 눈에 보이는 것이 전부는 아니라는 사실을 새삼 깨닫게 된다.

광활한 호주 대륙을 가로지르는 유쾌한 모험!
그리고, 전쟁의 포화 속 운명을 건 사랑!


2차 세계 대전의 전운이 감도는 가운데, 농장을 빼앗으려는 목장 관리인 닐 플레쳐와 킹 카니의 사악한 음모로부터 남편의 유산을 지켜내기 위해 새라는 눌라와 드로버, 그리고 1천5백여 마리의 소떼를 이끌고 척박한 북부 호주를 가로지르는 여정을 시작하게 된다.
기나긴 여정 속에 새라는 차츰 세상에서 가장 오래된 대륙, 호주의 아름다움과 힘에 매료되고, 드로버를 향한 열정이 생기는 한편, 눌라에게는 모성애까지 느끼며 자신도 모르는 사이 변해간다. 하지만, 일본군이 감행한 다윈 폭격의 전쟁터에 갇히게 되면서 이 기이한 조합의 가족은 서로 뿔뿔이 흩어지게 된다.
이제, 새라, 드로버와 눌라는 전쟁의 폭격과 혼동의 와중에 서로를 찾기 위해 필사적으로 싸워야 하는데...



(총 42명 참여)
joe1017
중반까지는 완전 아웃 오브 아프리카의 호주 버전.
전반,후반 다른 2개의 영화를 보는듯하다.     
2011-09-20 17:55
apfl529
오호홍..     
2010-05-03 00:16
shgongjoo
감동을 주는 영화     
2010-02-19 22:00
kisemo
기대기대~     
2010-01-17 14:06
exorcism
내용은 그닥..     
2009-06-17 20:29
cwbjj
배경이 너무 멋지고 좋은 영화네요~     
2009-06-02 23:05
bjmaximus
생각외로 영화 분위기가 밝고 유쾌하더라     
2009-04-03 14:02
bjmaximus
보편적인 재미와 감동을 주는데 부족함이 없는 영화     
2009-04-02 08:56
bjmaximus
니콜 키드먼 예쁘더라,휴 잭맨도 멋있고..     
2009-04-01 17:09
codger
쓸데없이 시간만 길다     
2009-03-01 1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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