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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트 앤 레오폴드(2001, Kate & Leopold)
제작사 : Konrad Pictures, Miramax Films / 배급사 : 20세기 폭스
수입사 : (주)태원엔터테인먼트 / 공식홈페이지 : http://www.kateleo.co.kr

케이트 앤 레오폴드 예고편

[리뷰] 케이트 & 레오폴드 03.11.01
울버린의 상큼한 매력, 휴잭맨 이 멋진 영화 ohneung 08.08.12
두남녀의 우아한(?) 연애담.. sda157 08.01.06
전형적인 신데렐라 콤플렉스 영화 ★★★  emmi 10.07.04
휴 잭맨의 매력에 훅 빠졌다 ★★★☆  fadkim 10.06.24
시간을 넘어서는 사랑 이야기 ★★★  ninetwob 10.01.28



사랑은 뛰어드는 거래요...

브루클린 브릿지 아래로...

1876년, 시와 낭만 그리고 자유를 사랑하는 로맨틱한 남자 레오폴드는 여자에겐 관심이 없어 여지껏 노총각 신세를 면치 못하고 있다. 그의 작은 아버지는 그를 매일 타박하면서 중매에 열을 올린다. 어느날, 레오폴드는 신부감을 물색하는 파티장에서 낯선 남자, 스튜어트가 자신을 따라다니는걸 눈치채고 그를 쫓아가다 브루클린 다리 밑으로 떨어지는데...

낭만과 현실의 충돌...

2001년 뉴욕, 변심한 전 애인 스튜어트의 아파트 아랫층에 사는 케이트. 어느날 갑자기 스튜어트의 아파트에 나타난 레오폴드를 괴짜 내지 미치광이 쯤으로 여긴다. 그도 그럴것이 레오폴드는 자신이 19세기 공작이라며 온갖 느끼한 매너와 시대착오적인 격식을 차리기 때문.

그는 내 전생의 남자...

한편, 스튜어트는 엘리베이터 고장 사고로 졸지에 병원신세를 지게 되는데. 사랑에 지쳤고 그럴수록 점점 일에 빠져가는 케이트. 레오폴드는 그녀를 세상에서 가장 품위있게, 여왕처럼 대접해주지만 그녀의 마음은 쉽게 열리지 않는다. 하지만 어느날 아침, 레오폴드가 차린 정성스런 아침 식사를 대접받고 그녀는 서러운 눈물을 흘리고 마는데...



(총 7명 참여)
ninetwob
이제는 많이 늙은 맥     
2010-06-17 02:08
kisemo
기대     
2010-02-13 14:07
wizardzean
좀 느끼한 면이     
2008-03-13 13:06
qsay11tem
느끼해요     
2007-09-19 14:04
szin68
맥라이언은 지겨워졌다...     
2007-04-24 01:25
imgold
오랜만에 만난 맥라이언 다운 영화. 작은 에피소드들이 폭소는 아니어도 종종 가볍게 웃게 해준다.     
2005-02-14 18:46
ssuede79
역시 맥 라이언은 이런 영화가 잘 어울려. 휴 잭맨이 좀 느끼했지만 재밌게 봤다     
2005-01-31 1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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