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검색
검색
twitter  facebook  me2day  cyworld 
박쥐(2009, Thirst)
제작사 : (주)모호필름 / 배급사 : CJ 엔터테인먼트
공식홈페이지 : http://www.thirst-2009.co.kr
이미지 더보기
  • 등급
  • 청소년 관람불가
  • 시간
  • 133 분
  • 개봉
  • 2009-04-30
일일조회수베스트
무비스트20자평순위
공지 티켓나눔터 이용 중지 예정 안내! movist 14.06.05
공지 [중요] 모든 게시물에 대한 저작권 관련 안내 movist 07.08.03
공지 영화예매권을 향한 무한 도전! 응모방식 및 당첨자 확인 movist 11.08.17
74083 [박쥐] 박찬욱에게 올드보이는 독이든 성배였던가!! (6) csc0610 09.05.10 1552 0
74063 [박쥐] 비추비추 (9) hkmkjy 09.05.09 1589 0
74056 [박쥐] 박찬욱 감독 영화<박쥐> (7) seabural12 09.05.08 1482 0
74054 [박쥐] 박찬욱 감독 영화는.. 난해해... (4) sujini37 09.05.08 1336 0
74050 [박쥐] 즐기자는 모토 (11) redface98 09.05.08 20289 2
74048 [박쥐] 뭐랄까~?! (5) ehgmlrj 09.05.07 1387 0
74046 [박쥐] 영화라는 매체가 줄 수 있는 강렬한 체험.. (6) ldk209 09.05.07 1567 8
74044 [박쥐] [미카엘/박쥐] 인간, 모든 것을 갈망하다. (5) soda0035 09.05.07 1499 0
74042 [박쥐] ⓒ 박찬욱의 수작 "박쥐" 소감 (4) jeici 09.05.07 1995 1
74041 [박쥐] 사랑과 전쟁 - 뱀파이어판 불륜치정극 (4) kaminari2002 09.05.06 2062 0
74036 [박쥐] 박쥐는 박찬욱 감독님의 색깔이 있는 영화 (6) greenass7 09.05.06 1277 0
74035 [박쥐] 박쥐 - 참 박찬욱스럽다. (5) aura1984 09.05.06 1545 0
74032 [박쥐] 소문난 잔치에 먹을거 없다더니 (13) polo7907 09.05.05 2043 1
74031 [박쥐] 본격 갈증해소 영화 (9) jimmani 09.05.05 2779 2
74029 [박쥐] 극장을 나오는 사람들의 극과 극의 반응 (7) kkomjanger 09.05.05 1806 0
74026 [박쥐] 불편함에 더해 소름까지 끼치는 진일보한 그의 작품 (6) sh0528p 09.05.05 1522 0
74017 [박쥐] 인상 찌그리거나 말거나... (8) gg015 09.05.04 1549 0
74015 [박쥐] ★[cropper] 송강호의 성기, 김옥빈의 가슴. (62) cropper 09.05.04 50593 20
74000 [박쥐] 팬의 입장으로 봐도 모 별로.... (8) chunswelt 09.05.03 1747 0
73995 [박쥐] 매니아적 측면에서 본다면 ... (6) kdwkis 09.05.03 1469 0
73991 [박쥐] 엉뚱하기도 하지만 생각할 것이 많아서 흥미있는 영화 (7) dotea 09.05.03 1481 0
73990 [박쥐] (박쥐) 정말 솔깃한 영화 !! (9) eightstarno1 09.05.03 1684 1
73987 [박쥐] 기대한것보단 아니였지만 (6) mina7359 09.05.03 1348 0
73985 [박쥐] 이 영화... 주목할만한 이유가 있었다. (6) hdy3439 09.05.02 1548 1
73982 [박쥐] 박찬욱 감독 작품이 아니였다면... (6) peelcap 09.05.02 1542 0
73974 [박쥐] 박찬욱감독의 색이 잘 묻어나는 영화 (5) spirea87 09.05.02 1410 0
73958 [박쥐] 영화를 위해서 자신의 열과 성을 다받친 배우들의 연기를 가진 영화 (5) fornest 09.05.01 1356 0
73956 [박쥐] 영화 제목은 박쥐가 아닌 '갈증' (6) tatotu 09.05.01 1610 0
73948 [박쥐] <박쥐>'복수는 나의 것'을 정점으로 내리막길을 걷는 박감독의 종착지 (7) choimy84 09.05.01 1686 0
73938 [박쥐] 박쥐 아닌 THIRST (5) sjbigking 09.05.01 1922 1
73933 [박쥐] 우리가 기대하는 박찬욱 감독의 영화 (6) karate1226 09.04.30 1512 0
73930 [박쥐] 색다른 영화적 체험인것만은 분명하다 (16) bjmaximus 09.04.30 11949 1

1 | 2 | 3
인터넷신문위원회
1일동안 이 창을 열지 않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