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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하늬

+ 생년월일 : 1983년 3월 2일 수요일 / 국적 : 한국

+ 성별 : 여자

출 연

2023년 제작
유령 (Phantom)
박차경 역

2023년 제작
외계+인 2부 (Alienoid)
민개인 역

2022년 제작
외계+인 1부 (Alienoid)
민개인 역

2021년 제작
킬링 로맨스 (Killing Romance)
여래 역

2019년 제작
블랙머니 (BLACK MONEY)
김나리 역

2018년 제작
극한직업 (Extreme Job)
장형사 역

2017년 제작
조작된 도시 (Fabricated City)

2017년 제작
침묵 (Heart Blackened)

2017년 제작
부라더 (The Bros)
오로라 역

2016년 제작
달빛궁궐
매화부인 목소리 역

2015년 제작
로봇, 소리
지연 역

2014년 제작
타짜- 신의 손

2012년 제작
연가시
연주 역

2012년 제작
나는 왕이로소이다 (I am the King)
수연 역

2012년 제작
뒷담화: 감독이 미쳤어요 (Behind The Camera)

2011년 제작
히트 (Hit)
선녀 역

출 연
2024년		밤에 피는 꽃 (Knight Flower)
2024년		열혈사제2
2024년		애마
2023년		외계+인 1부+2부 묻고 더블로 봐! 상영회 (Alienoid)
2019년		열혈사제 (The Fiery Priest)

목소리 출연
2011년		개구쟁이 스머프 (The Smurfs)

미스코리아 진 출신의 우월한 외모와 TV 프로그램‘오페라 스타’ MC 와 일일 드라마 등을 통해 팔색조 매력을 발산하고 있는 이하늬. 그녀는 <개구쟁이 스머프>의 스머페트 역으로 더빙 연기에 첫 도전, 그 동안 한번도 보여주지 않았던 깜찍하고 사랑스러운 모습을 선보였다.

이하늬는 드라마, 영화, 뮤지컬, MC 등 다방면에서 활약하며 독보적인 존재감을 발산, 대한민국 대표 여성 워너비 스타로 자리매김했다. 영화 <연가시>부터 <타짜-신의 손><로봇, 소리>는 물론, MBC 드라마 [역적: 백성을 훔친 도적]의 ‘숙용 장씨’ 역을 통해 압도적인 열연을 펼치며 매 작품 연기 변신을 시도해온 이하늬가 <부라더>에서 멘탈까지 묘한 여인 ‘오로라’ 역으로 분해 필모그래피 사상 가장 파격적이고 코믹한 변신을 선보인다. 이하늬는 ‘오로라’ 캐릭터를 위해 한겨울 홑겹 원피스를 입은 채 몇 시간씩 그네를 타는가 하면, 시종일관 유쾌한 ‘오로라’에 완벽하게 몰입해 현장에서도 남다른 에너지를 발산해 동료 배우들과 스태프들을 응원하기도 했다. 팔색조 매력으로 변신을 두려워하지 않는 진정한 배우 이하늬는 한국영화 역사상 전례 없는 코믹 캐릭터 ‘오로라’를 통해 역대급 반전 매력으로 관객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방송, 드라마, 영화, 공연까지 다양한 분야에서 활약하는 대한민국 대표 만능 엔터테이너 이하늬. 여성들의 대표적인 워너비 스타인 그녀가 <극한직업>에서 연기 인생 최초로 노메이크업과 거친 입담을 장착한 마약반의 만능 해결사 ‘장형사’로 파격 변신에 나선다. “많은 사람들과 웃음을 공유하고 싶었다”고 작품을 선택한 이유를 밝힌 이하늬는 이를 입증하듯 숨겨 왔던 코믹 DNA를 발산하는 것은 물론, 강도 높은 액션 실력까지 뽐내며 그야말로 반전 매력을 과시했다.

2019년 영화 <극한직업>과 드라마 [열혈사제]를 통해 밝고 유쾌한 에너지로 스크린과 브라운관을 모두 사로잡으며 연타석 흥행에 성공한 대세 배우 이하늬. <블랙머니>에서 냉철하게 판단하고, 쿨하게 인정하고, 화끈하게 거래하는 슈퍼 엘리트 변호사 ‘김나리’ 역을 맡아 당찬 매력을 과시하며 지금껏 본 적 없는 새로운 모습을 선보인다. “평소 정지영 감독님을 굉장히 존경했는데 영화에 직접 참여할 수 있어 영광이다”라고 출연 소감을 밝힌 이하늬에 대해 정지영 감독은 “이하늬에게 이미 ‘김나리’라는 캐릭터가 숨어있었다. 그동안 해왔던 역할들과는 전혀 다른 모습을 보여줄 것”이라며 색다른 연기 변신을 예고하기도 했다.

강렬하고 화려한 이미지에 가려진 절제하고 누르는 연기가 보고 싶었던 <유령>의 이해영 감독은 깊은 슬픔에 지지 않고 앞으로 나아가는 ‘차경’으로 이하늬를 떠올렸다. 미세하게 드러나는 내면의 아픔, 안개처럼 짙은 의심을 뚫고 탈출하려는 과정에서의 액션, 나직한 저음으로 토로되는 감정과 결연한 행동까지 보여준 이하늬는 “연기했던 캐릭터들 중에서 ‘차경’이 가장 큰 그릇의 사람이라는 생각이 들었다”고 전했다. 관객은 <유령>을 통해 강인하면서도 섬세하게 드러나는 이하늬의 새로운 얼굴을 만날 수 있게 되었다.

모든 장르에서 카멜레온처럼 자신의 캐릭터를 완벽하게 바꾸는 그녀가 이번 영화 <킬링 로맨스>에서는 화려한 컴백을 꿈꾸는 톱스타 ‘여래’로 돌아온다. 이하늬는 “시나리오를 보고 ‘이런 작품이 한국 영화로 세상에 존재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했다”며 영화에 대한 애정을 내비치며 새로운 인생 캐릭터를 경신할 것을 예고했다.

<외계+인> 2부에서 이하늬는 모든 사건을 목격한 관세청 수사관 ‘민개인’ 역으로 분해 1부에서 밝혀지지 않은 새로운 존재감을 드러낸다. 행동 하나하나가 호기심을 자극하는 독특한 매력의 ‘민개인’을 특유의 능청스러운 연기로 소화해낸 이하늬는 몸을 사리지 않는 액션까지 독보적인 캐릭터를 선보일 예정이다.

필모그래피
영화_<킬링 로맨스>(2023), <유령>(2023), <외계+인 1부>(2022), <블랙머니>(2019), <극한직업>(2019), <부라더>(2017), <침묵>(2017), <조작된 도시>(2017), <달빛궁궐>(2016), <로봇, 소리>(2016), <타짜-신의 손>(2014), <뒷담화: 감독이 미쳤어요>(2013), <나는 왕이로소이다>(2012), <연가시>(2012) 外

드라마_[원 더 우먼](2021), [열혈사제](2019), [역적: 백성을 훔친 도적](2017), [돌아와요 아저씨](2016), [빛나거나 미치거나](2015), [모던파머](2014) 외 다수

수상경력
2021년 SBS 연기대상 미니시리즈 코미디로맨스 최우수연기상 [원 더 우먼]
2021년 제40회 황금촬영상 최우수여우상 <블랙머니>
2019년 SBS 연기대상 중편드라마 최우수연기상 [열혈사제]
2019년 제40회 청룡영화상 인기스타상 <극한직업>
2019년 대한민국 대중문화예술상 문화체육관광부장관 표창
2019년 부산 국제영화제 아시아 스타 어워즈 마리끌레르 상
2018년 KBS 연예대상 버라이어티 부문 신인상 [은밀하고 위대한 동물의 사생활]
2017년 MBC 연기대상 월화극부문 여자 최우수연기상 [역적: 백성을 훔친 도적]
2017년 제10회 코리아 드라마 페스티벌 여자 최우수연기상 [역적: 백성을 훔친 도적]
2017년 제1회 더 서울어워즈 드라마 부문 여우조연상 [역적: 백성을 훔친 도적]
2016년 스타일아이콘아시아 올해의 스타일아이콘상
2014년 제51회 대종상영화제 하나금융스타상 <타짜-신의 손>
2013년 제7회 대구뮤지컬페스티벌 딤프 어워즈 신인상 [시카고]
2011년 MBC 드라마대상 연속극부문 여자 신인상 [불굴의 며느리] 외 다수
2007년 미스 그랜드슬램 2007 1위
2007년 제56회 미스 유니버스 4위
2006년 제50회 미스코리아 선발대회 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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