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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진실 (1968 - 2008)
+ 생년월일 : 1968년 12월 24일 화요일 / 국적 : 한국
+ 성별 : 여자
+ 사망 : 2008년 10월 2일 목요일
 
출 연
2007년 제작
실종
혜정 역
2000년 제작
은행나무 침대 2 : 단적비연수
비 역
1999년 제작
마요네즈
아정 역
1997년 제작
베이비 세일
강지현 역
1997년 제작
편지 (The Letter)
정인 역
1997년 제작
홀리데이 인 서울 (Holiday In Seoul)
1995년 제작
누가 나를 미치게 하는가
주영 역
1995년 제작
엄마에게 애인이 생겼어요
은재 역
1994년 제작
마누라 죽이기
소영 역
1994년 제작
나는 소망한다. 내게 금지된 것을
강민주 역
1992년 제작
숲속의 방
소양 역
1991년 제작
수잔브링크의 아리랑 (Susan Brink's Arirang)
1990년 제작
꼭지딴 (Doppelganger)
1990년 제작
나의사랑 나의신부 (My Love, My Bride)
1990년 제작
남부군
박민자 역
출 연
2005년 장밋빛 인생
2004년 메모리 ( ) - 가영 역
2004년 장미의 전쟁 (TV)
2002년 그대를 알고부터 (TV) ( )
1997년 그대 그리고 나 (TV)
1997년 별은 내 가슴에 (TV)
1996년 고스트 맘마 - 인주 역
1995년 아스팔트 사나이 (TV)
1995년 째즈 (TV)
1995년 아파트 (TV)
1994년 사랑하고 싶은 여자 결혼하고 싶은 여자
1992년 미스터 맘마
1992년 질투 (TV)
1992년 약속
1990년 있잖아요 비밀이에요 2
1990년 우리들의 천국 (TV) ( )


귀엽고 상큼한 매력으로 '만인의 연인'이라고 불리며, 10년이 넘게 부동의 스타 자리를 지키고 있다. 철저한 자기관리와 프로근성을 지닌 배우로 어떤 작품, 어느 역할에서도 자기의 몫을 다해내는 연기자다. 출연하는 TV 드라마마다 최고의 시청률을 기록했고, 영화에서도 높은 흥행성적을 올리는 마력을 지녔다. [편지]로 82만 관객의 눈시울을 뜨겁게 했고, [마요네즈]에서는 대선배인 김혜자에게 뒤지지 않는 깊이있는 내면연기로 호평을 받았다.

필모그래피
영화_[나의 사랑 나의 신부][고스트 맘마][편지][마요네즈][단적비연수] 외 다수

드라마_[질투][별은 내가슴에][추억][그대 그리고 나][장미와 콩나물] 외 다수


9.83 / 10점  

(총 25명 참여)
cat32hyun
백모양은..아직은 그녀가 얼마나 큰 죄를 저질렀는지 뼈속까지 못 느낄것이다. 살아있는 사람중 단 한사람이라도 최진실를 기억하는이가 있는 그 날까지 백모양은 아파해야 할것이다. 그리고 언젠가 백모양도 결혼을 하고 아이를 낳을 것이다. 그때 당신의 아이가 웃음지어 당신이 아이들로 인해 행복하다느낄때 당신으로 인해 평생을 아파할 최진실씨의 아이들이 있음을 잊지 말기를...평생 그 유족들에게 진실로 속죄하며 살아야 할것이다.    
2008-10-15 19:19
sooin52
너무도 사랑한 자식들을 인지하지 못할 지경의 고통을 갖을 수 밖에 없었던 안스러운 그 녀,진정 당신을 사랑합니다.당신이 제일 좋아한다는 그 말을 다시 한 번 하렵니다.아이 러브 유!    
2008-10-12 10:19
dmstns6617
정말로... 아까운 배우 최진실.. 부디 꼭 좋은곳으로 가서
아프지 않고 행복하게 지내시길...다음 생애 태어 나서도
멋진 배우 최진실로 멋진 여자 최진실로 멋진 대한민국
최진실로 다시 태어 나시길 ...    
2008-10-10 16:29
lms2839
삼가 고인의 명복을 기원드립니다.
최진실 님께서 준 감동과 희망, 추억을 대한민국 국민들은
영원히 잊지못할 것입니다. 같은 시대에 최 진실 님을
볼 수 있었음을 감사하게 생각합니다.
그리운 사람! 최 진실...    
2008-10-08 22:57
ahppycol10
정말 많은연기를 너무재미있게 봐 왔는데 지금도 최진실씨가 고인이 됐다는게 현실로 받아지질 않네요 꿈꾸고 있는거같아요 고통속에서 사신 그 심정 이해가 갑니다 최진실씨를 고통속에 내몰았던 그리고 사망까지 이르게 한 그분은 세상에 빛을 못보게 해야합니다 단단히 처벌을 받게 해야합니다    
2008-10-06 17:58
kt831
무엇이 그녀로 하여금 주검으로 몰고 가게했는가
한국영화에 있어 40대 초입의 물익은 연기로 새로운 한 획을 그으려 하였던 최진실을 잃게 된것은 한국영화의 퇴보를 예고하는 서막이며 우리시대 그녀와 함께 영화를 즐겼다는것에 안위하며 마지막으로 악플을 즐기는 네티즌들은 법적제재를 마땅히 받아야 한다-그들에겐 발목족쇄보다 손목을 50년간 못쓰게해야 한다    
2008-10-05 18:01
ktt76
그녀는 이시대 최고의 배우입니다 부디좋은곳으로 가시길....    
2008-10-05 16:07
aniking
연기자는 많은 캐릭터를 연기해야 하기때문에 약합니다. 약한 사람에게 대나무 회초리를 때리면 어떻게 되겠습니까? 화려한 조명 뒤에 인간으로 살아가는 연기자들에 대해 평민들은 다시 한 번 생각해봅시다. 인간사 많은 사건들로 우여곡절을 겪지만.. 죽음만은 아닌것 같습니다. 어떻게든 살아야 하지만... 죽음을 선택할 수 밖에 없게 만든 우리들을 반성해봅니다. 여려분 이제 솔직합시다.. 그리고.. 같은 인간으로써 반성합시다.    
2008-10-04 2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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