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두나 (Doona Bae)
+ 생년월일 : 1979년 10월 11일 목요일 / 국적 : 한국
+ 성별 : 여자 / 출생지 : 대한민국 서울
 
출 연
2016년 제작
터널 (Tunnel)
2014년 제작
도희야
2014년 제작
주피터 어센딩 (Jupiter Ascending)
2012년 제작
코리아
리분희 역
2012년 제작
클라우드 아틀라스 (Cloud Atlas)
2009년 제작
공기인형 (Air Doll / 空氣人形)
노조미 역
2006년 제작
괴물 (The Host)
박남주 역
2005년 제작
린다 린다 린다 (Linda Linda Linda / リンダリンダリンダ)
송 역
2003년 제작
튜브 (Tube)
송인경 역
2003년 제작
봄날의 곰을 좋아하세요?
정현채 역
2002년 제작
복수는 나의 것 (Sympathy for Mr. Vengeance)
영미 역
2002년 제작
굳세어라 금순아 (Saving My Hubby)
정금순 역
2001년 제작
고양이를 부탁해 (Take Care of My Cat)
유태희 역
2000년 제작
플란다스의 개 (Barking Dogs Never Bite)
현남 역
2000년 제작
청춘 (Plum Blossom)
남옥 역
1999년 제작
링 바이러스 (The Ring Virus)
은서 역
출 연
2017년 마약왕
2006년 썸데이 (Someday) - 야마구치 하나 역
2005년 떨리는 가슴 (TV)
2003년 로즈마리 (TV) (Rosemary) - 신경수 역
2003년 위풍당당 그녀 (TV)
2000년 사랑의 유람선 (TV)
2000년 엄마야 누나야 (TV) - 공찬미 역
2000년 RNA (TV)
1999년 광끼 (TV) ( )
1998년 자꾸만 보고 싶네 - 함춘봉 역


예쁘고 깜찍한 이미지 대신 무표정에서 나오는 다소 중성적인 이미지로 N세대를 사로잡은 배두나!

배두나가 주목받기 시작한 것은 광고모델로서 독특한 개성을 선보이면서부터다. X세대 열풍이 불때 즈음 기묘한 눈빛으로 무감히 브라운관을 응시하던 배두나의 모습이 당시 젊은 층에 호감을 얻은 것. 1998년 한양대 연극영화과에 입학한 후 '쿨독' 카달로그로 자신을 알린 후 1999년 드라마 [학교]를 통해 방송에 데뷔했다. 이 드라마에서 보이쉬한 매력을 보여준 배두나는 중고등학생들의 선풍적인 인기를 얻으면서 스타로 발돋움한다.

배두나의 영화 이력은 1999년작 [링]에서 시작됐다. 일본의 센세이션을 일으킨 심령공포 영화를 리메이크한 [링]에서 배두나는 한을 품은 원귀로 등장, 비범한 이미지를 각인시켰다. 두 번째 영화 [플란다스의 개]는 그녀가 일취월장한 연기력을 선보인 작품. 여고생 현남을 연기한 배두나는 이전까지의 신비주의적인 색채를 벗어던지고 지극히 평범한 여고생으로 변신, 성공적인 연기를 보여줬다. 흥행 성적은 좋지 못했지만 [플란더스의 개]는 영화 배우 배두나의 가능성을 확인시킨 작품이었다. 일본의 영화 전문지 키네마 준보는 이 영화에서의 배두나를 두고 '[8월의 크리스마스]의 심은하를 잇는 연기력있는 명배우'라고 평했다.

2000년작 [청춘]은 학생 티를 벗지 못한 배두나가 과감한 성인연기자로 변신한 작품. 꾸민듯한 모습을 벗어던지고 순수하고 자연스런 모습으로 연기에 임하면서도 독특한 캐릭터를 가진 연기자로 꼽히는 배두나는 2000년 부천국제영화제 '페스티벌 레이디'로 선정되기도 했다. 그녀는 [고양이를 부탁해]에서 태희 역을 맡아 2001년 영평상에서 수여하는 여우주연상을 수상하기에 이른다. 계속해서 박찬욱 감독의 [복수는 나의 것]을 비롯해 [굳세어라 금순아]까지 그녀의 연기 변신은 한계가 없게 느껴진다. 이후 [봄날의 곰을 좋아하세요?]에서 사랑을 찾는 여성으로 출연하여 변함없는 연기력을 과시했다.

그리고 그녀는 영화 <괴물>의 양궁선수 ‘박남주’ 역을 위해 촬영 시작하기 3개월 전부터 꾸준히 양궁연습을 하며 캐릭터를 준비했다. 또한 극적 긴장감을 안겨주기 위해 헤어스타일은 긴 웨이브로 변화를 주었다. 둔하고 과묵한 캐릭터를 처음 선보이는 그녀는 영화 <괴물>을 통해 진정한 배우로 거듭났다.

드라마 [공부의 신]에서 귀엽고 발랄한 영어 선생님으로 분해 시청자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던 그녀가 일본의 거장 고레에다 히로카즈 감독의 뮤즈가 되어 돌아왔다. ‘배두나의 재발견’이란 찬사와 함께 진정한 연기파 배우로 자리매김한 배두나의 진가를 <공기인형>을 통해 확인할 수 있었다.

매 작품마다 자신만의 색깔있는 매력과 탄탄한 연기력을 보여준 바 있는 그녀가 <괴물> 이후 6년 만에 선택한 한국영화 <코리아>를 통해 다시금 새로운 도전에 나선다. “리분희 선수의 단 한 장의 사진만을 보고 순하고 부드러우면서도 굳은 심지가 있는 것처럼 보였다. 자세한 정보가 없었기 때문에 신비로우면서도 내가 스스로 뭔가 담을 수 있는 여백이 많은 역할이라고 생각했다”며 리분희 역을 선택하게 된 이유를 전한 바 있는 배두나. 초등학교 시절 탁구 선수로 활약한 바 있는 그녀는 촬영 전 3개월부터 특훈에 돌입, 북한의 탁구 국가대표 선수 ‘리분희’로 완벽히 소화하기 위해 오른손잡이임에도 왼손으로의 혹독한 탁구 트레이닝을 거쳐 완벽한 변신을 보여준다. 여기에 자연스러운 북한 사투리 연기를 더해 리얼한 캐릭터를 완성시켰다. 항상 새로운 모습으로 관객과 평단의 호평을 받아온 배두나는 이번 2012년 <코리아>를 통해 1991년 세계선수권대회에서 있었던 뜨거웠던 감동을 전해줄 것으로 기대된다.

필모그래피
영화_<공기인형>(2009), <괴물>(2006), <린다 린다 린다>(2006), <튜브>(2003), <봄날의 곰을 좋아하세요?>(2003), <굳세어라 금순아>(2002), <복수는 나의 것>(2002), <고양이를 부탁해>(2001), <플란다스의 개>(2000), <청춘>(2000), <링>(1999)

드라마_[글로리아](2010), [공부의 신](2010), [완벽한 이웃을 만나는 법](2007), [썸데이](2006), [떨리는 가슴](2005), [로즈마리](2003), [위풍당당 그녀](2003), [성난 얼굴로 돌아보라](2000), [RNA](2000), [엄마야 누나야](2000), [광끼](1999) 등 외

연극_‘썬데이 서울’(2004)

수상경력
2010 33회 일본 아카데미 우수 여우주연상 <공기인형>, 23회 다카사키 영화제 여우주연상 <공기인형>, 19회 도쿄스포츠영화대상 여우주연상 <공기인형>
2006 9회 디렉터스컷 어워드 올해의 연기자상 <괴물>
2002 38회 백상예술대상 최우수연기상 <고양이를 부탁해>, 3회 부산 영평상 여우주연상 <고양이를 부탁해>
2001 9회 춘사영화제 여우주연상 <고양이를 부탁해>
2000 21회 청룡영화제 신인여우상 <플란다스의 개>


9.54 / 10점  
(총 6명 참여)
breeze0130
해가 갈수록 진정한 여배우로 거듭나고 계신 것 같습니다    
2012-04-11 01:33
kke7602
저 괴물보고나서 팬이 됬음
과묵하게 불을 던지시는...
항상 기억에 남아요    
2007-09-28 13:36
downswing
엉뚱한면이 사랑스러운 그녀...    
2006-12-20 19:30
chosun500
점점 자기만의 색을 찾아가는 그녀. 백치미적 그녀의 매력. 하지만 우습게 보지 마라    
2006-11-08 17:13
u3829
연기와 작품선택에 신뢰가는 여배우.
일본 뿐 아니라 세계영화시장에 도전해주길...    
2006-08-29 14:23
ruga7
너무나 사랑스러운 ~    
2006-08-06 15:04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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