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딴 바닷가 마을, 14살 소녀 도희 빠져나갈 길 없는 그곳에서, 친 엄마가 도망간 후 의붓아버지 용하와 할머니로부터 학대의 상처를 안고 살아가는 도희 앞에 또 다른 상처를 안고 마을 파출소장으로 좌천된 영남이 나타난다
도희의 구원, 영남 용하와 마을 아이들의 폭력으로부터 도희를 보호해주는 영남. 도희는 태어나 처음으로 만난 구원자이자, 이 세상의 모든 것이 되어 버린 영남과 잠시도 떨어져 있고 싶지 않다. 하지만, 영남의 비밀을 알게 된 용하가 그녀를 위기에 빠뜨리고...
도희의 마지막 선택 무력하게만 보였던 소녀 도희, 하지만 영남과 헤어져야 할 위기에 처하자 자신의 온 세상인 영남을 지키기 위해, 돌이킬 수 없는 위험한 선택을 하게 되는데…
(총 3명 참여)
codger
경찰제복이 멋지군
2015-05-31
23:06
loop1434
송새벽의 연기변신이 반갑다.
2014-08-18
14:47
ldk209
여러 방향에서 해석이 가능한 영화인 것 같네요.. 감독은 이 영화를 폭력의 피해자인 도희를 보호하려는 드라마로 보길 원하지만, 스릴러러도 심지어 호러로도 감상이 가능합니다. 어느 방향에서 보거나 제 느낌은 좀 섬뜩하고 오싹했네요.. 둘의 후일담이 더 궁금해지는 영화입니다... 부디 배두나의 선한 의도가 성공적이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