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지원
+ 생년월일 : 1977년 12월 25일 일요일 / 국적 : 한국
+ 성별 : 여자
 
출 연
2016년 제작
미씽: 사라진 여자 (Missing)
2016년 제작
마스터 (Master)
2015년 제작
더 폰 (The Phone)
조연수 역
2014년 제작
경성학교: 사라진 소녀들
교장 역
2013년 제작
소원 (Hope)
미희 역
2012년 제작
박수건달
명보살 역
2010년 제작
페스티발
지수 역
2010년 제작
불량남녀
김무령 역
2009년 제작
초대
2009년 제작
그림자살인 (Private Eye)
순덕 역
2008년 제작
잘 알지도 못하면서 (Like You Know It All)
공현희 역
2008년 제작
좋은 놈, 나쁜 놈, 이상한 놈 (The Good, The Bad, The Weird)
나연 역
2007년 제작
스카우트 (Scout)
세영 역
2006년 제작
가을로
윤세진 역
2006년 제작
진주라 천리길
해인 역
2005년 제작
극장전
2004년 제작
주홍글씨 (The Scarlet Letter)
수현 역
2003년 제작
똥개 (Mutt Boy)
정애 역
2002년 제작
오버 더 레인보우 (Over the Rainbow)
김은송 역
2000년 제작
찍히면 죽는다 (Record)
누나 역
출 연
2009년 천국의 향기 - 수원 역
특별출연
2007년 기담
우정출연
2005년 야수


엄지원은 공포영화 <찍히면 죽는다>로 데뷔해 <오버 더 레인보우>에서 조연을 맡았다. 영화배우로서 본격적인 시작을 알린 영화는 곽경택 감독의 <똥개>. 그녀는 짙은 화장에 미니스커트를 입고 스쿠터를 모는 다방 레지의 모습부터 화장기 없는 얼굴로 당돌한 욕지거리를 내뱉는 모습까지, 한 영화 안에서 다양한 이미지를 보여주었다.

차기작인 <주홍글씨>에서 한석규의 부인으로 나오면서 사랑에 집착하는 여자로 연기변신을 시도하는 그녀는 연기 외에도 첼로 연주까지 소화해내야 하는 역할을 맡아 열정을 쏟아붓기도 했다.

<극장전>으로 홍상수 감독과 처음으로 만나 영화 속 영화의 19살 소녀역과 영화 밖 현실의 여배우 역까지 1인 2역이나 다름없는 배역을 소화해냈다. 위태로운 듯 여린 10대와 당당하고 대담한 여배우의 모습을 오고 간 그녀는 가장 행복했던 촬영이었다며 <극장전>에 깊은 애정을 표하기도 했다.

<극장전> 이후 그녀는 오직 <가을로>에만 매달렸다. 살아남은 자의 슬픔과 상처를 보여주며 남자 주인공 현우와 치유의 풍경 속을 거닐 그녀. 그 매력이 관객에게 손을 내밀고 있다.

그리고 영화 <그림자살인>을 통해 첫 시대극에 도전한다. 그녀는 이중생활을 즐기는 신여성이자 여류발명가인 ‘순덕’역을 통해 신선한 매력을 한껏 뽐낼 예정이다. 시대극에 최초로 출연하는 만큼 사대부가 부인의 몸가짐을 익히기 위해 차를 우려내는 다도 과정을 배우고, 여류발명가라는 캐릭터에 맞춰 기계를 다루고 조립하는 법까지 배우는 등 그 어떤 작품보다도 아름다운 그녀의 매력을 만날 수 있었다.

영화 <불량남녀>에서는 기존에 갖고 있던 모든 이미지들을 버리고 [아직도 결혼하고 싶은 여자]에서 보여주었던 똑똑한 푼수보다 한 단계 더 업그레이드 된 코믹 캐릭터를 선보인다. 차가운 도시여자 같은 도도하고 새침한 외모의 소유자인 엄지원은, 그 동안 아껴왔던 코믹본능을 유감없이 발휘하며 코믹 연기의 지존 임창정의 아성에 도전한다.
 
필모그래피
영화_<잘 알지도 못하면서>(2009), <그림자살인>(2009), <좋은놈 나쁜놈 이상한놈>(2008), <스카우트>(2007), <가을로>(2006), <야수>(2006), <극장전>(2005), <주홍글씨>(2004), <똥개>(2003)

드라마_MBC 아직도 결혼하고 싶은 여자(2010)/ SBS 매직(2004)/ SBS 폭풍속으로(2004)/ MBC 황금마차(2002~2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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