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사(말)로 일관하는 영화 fornnest 12.11.08

평점주기 ☆★★☆★★★★☆★★★★★★☆★★★★★★★★☆★★★★★

연기는 괜찮은데 임팩트가 부족한 첩보스릴러 ★★☆  codger 16.10.02 솔직히 영화가 너무 어렵고 무거웠지만 남북의 관계를 상기시켜 좋았습니다 ★★★  april723 12.11.14 요즘 너무나 열정적인 작품들이 많다 너무 행복하고 모두 대단하다 ★★★☆  lgsmr 12.11.13

감 독 : 호리키리조노 켄타로     출 연 : 와타베 아츠로 (Atsuro Watabe) .... 스미모토 겐지 김강우 .... 유대하 / 안민철 마키 요코 (Yoko Maki) .... 오쿠다 가오리 오노 마치코 (Machiko Ono) .... 마츠자와 히나 임형준 .... 김정수 타나카 민 (Min Tanaka) .... 서창의(조 마사요시) 이시바시 료 (Ryo Ishibashi) .... 아리가 쇼타로 엔도 켄이치 (Kenichi Endo) .... 구라타 도시키 요 키미코 (Kimiko Yo) .... 무라마츠 구미 김응수 .... 박종식 이경영 (Kyeong-yeong Lee) .... 최길순 박원상 .... 정보원 각 본 : 코자와 료타     음 악 : 우메바야시 시게루 (Shigeru Umebayashi)     미 술 : 스기모토 아키라     무술감독 : 전문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