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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2009)
제작사 : Sony Pictures Entertainment, Centropolis Entertainment / 배급사 : 소니 픽쳐스 릴리징 월트 디즈니 스튜디오스 코리아 (주)
수입사 : 소니 픽쳐스 릴리징 월트 디즈니 스튜디오스 코리아 (주) / 공식홈페이지 : http://www.2012movie.co.kr

2012 예고편

[뉴스종합] 왓챠 신작 소개! <잇츠 어 신>, <프리즌 이스케이프>, <2012> 등 21.03.26
[뉴스종합] “영상보다 중요한 건 가족애!” <화이트 하우스 다운> 롤랜드 에머리히 감독 내한 13.05.02
2012년의 재앙 과연.. bzg1004 10.11.08
2012년 멸망할것인가.. toughguy76 10.11.03
스케일은 큰데 헛웃음이 나온다. ★★★★  kangjy2000 17.07.16
스펙터클한 영상, 허술한 이야기 구조 ★★☆  rcangel 14.02.02
가장 성공적으로 자행된 것으로 기록될 철저한 문명 파괴. 시각적 스펙타클이 대단하다. ★★★★  avalanche 12.12.31



감 독 :
롤랜드 에머리히 (Roland Emmerich)  

출 연 :
존 쿠삭 (John Cusack)....잭슨 커티스
아만다 피트 (Amanda Peet)....케이트 커티스
치웨텔 에지오포 (Chiwetel Ejiofor)....에이드리안 햄슬리
대니 글로버 (Danny Glover)....토마스 윌슨 대통령
탠디 뉴튼 (Thandiwe Newton)....로라 윌슨
우디 해럴슨 (Woody Harrelson)....찰리 프로스트
올리버 플랫 (Oliver Platt)....칼 앤하우저
친 한 (Chin Han)....텐진
리암 제임스 (Liam James)....노아 커티스
모건 릴리 (Morgan Lily)....릴리 커티스
베아트리스 로젠 (Beatrice Rosen)....타마라

각 본 :
롤랜드 에머리히 (Roland Emmerich)  
해럴드 클로저 (Harald Kloser)  

제 작 :
롤랜드 에머리히 (Roland Emmerich)  
해럴드 클로저 (Harald Kloser)  

음 악 :
해럴드 클로저 (Harald Kloser)  
토마스 완커 (Thomas Wanker)  

촬 영 :
딘 셈러 (Dean Semler)  

편 집 :
데이빗 브레너 (David Brenner)  
피터 엘리엇 (Peter S. Elliot)  

미 술 :
배리 츄시드 (Barry Chusid)  

의 상 :
셰이 컨리프 (Shay Cunliffe)  




(총 367명 참여)
facegil
너무나도 보고싶은 재난영화입니다..
기대가 커요~실망은 없길~     
2009-11-08 01:29
till
가장 기대되는 영화중에 하나예요.
투모로우를 봤을때처럼 반드시 극장에서 볼 계획입니다.     
2009-11-08 01:15
lily9010
어마어마한 스케일과 탄탄한 시나리오에 연기파 배우 존쿠삭의 연기까지 삼박자가 고루 갖춰진 올해 최고의 재난 블록버스타영화~ 예고편만으로도 입이 쩍 벌어지는데 극장에서 실제로 보면 더 엄청날거 같네요~너무나 기대되는 영화라 꼭 극장에서 보고 싶네요~!     
2009-11-08 00:42
eungga56
흥미진진할꺼 같아요...꼭 보고 싶어요...     
2009-11-08 00:14
psj7070
종말을 어떻게 표현 할까요..궁금하네요     
2009-11-07 23:45
ann6738
기대되는 영화네요.. 보고 싶네요..     
2009-11-07 21:43
mous2003
정말 2012년 종말론이 어떻게 결론이 나는지 너무 궁금해요~~~
큰 스케일에 정말 기대되요~~~     
2009-11-07 20:08
angelnice
진정 2012년의 미래는 어떻게 될껀지 영화 속에서 꼭 봤으면 좋겠어요~~~정말 기대되요~~     
2009-11-07 20:06
wxhejin0322
▣ 기존 그저 그런 재난영화 들과는 스케일 부터가 틀리네요. CG효과도 대단하고...예고편 보니 정말 기대되요 꼭 보고 싶네요 ^^ ▣     
2009-11-07 19:49
veiled114
우리가 살아가면서 간과할 수 없는 재난의 종말을 영화를 통해서라도 경각심을 일깨우고
실감나는 CG로 인해 긴박한 순간을 느껴보고 싶습니다.     
2009-11-07 19: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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