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편의 뮤직비디오를 보는듯 했다. 스토리는 엉성했지만, 영상미와 음향면에서는 내 눈을 사로잡기에 충분했다. 두배우의 검술연기를 위해 노력한 모습을 확인할 수 있었다.
2005-09-11
00:50
yjejw
감독의 스타일을 좋아해서 봤는데 스타일은 여전한데 어찌 스토리는 퇴보하셨는지...배우들의 연기력또한 스타일이 아니었음 완전 꽝인 영화...두시간채 안되는 시간이 길게 느껴졌다...이명세감독의 스타일은 알겠지만 이영화는 좀 너무한느낌이...
2005-09-11
00:00
dreamer100
재미있는데... 흠..... 조금만 더 관대 했으면....
2005-09-10
23:12
qwer123zxc
평이 극과 극이네..
2005-09-10
23:05
hoho607
음..영상미는 독보였지만 그것도 너무 하지원과 강동원의 검술장면에서만 유난히 너무길게 영화의 대부분을 차지하여 조금 지루함감이 있었고 형사란제목과 달리 스토리가 로맨스에 치중된듯 하지만 그것도 아닌 듯 비어보이는 스토리.. 안성기의 노련한 연기가 조금 웃음을 자아내지만 그래도 전체적으로 장르를 알수없는 듯함...
2005-09-10
22:32
wanofdream
강동원멋지게나온영화. 그치만.. 나머지는....
2005-09-10
16:49
ckck7979
젠장...이런 쓰레기 영화를 보았나.....ㅡㅡ 정말..정말...내 인생의 최악의 영화다..... 돈을 내어서 끝까지 보았지만..보는내내 울었따... 너무 돈이 아까웠고... 이명세 감독의 사상이 의심스럽다... 정말정말.....이런걸 영화라고 내걸다니.... 정말..한심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