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혈의 누> <형사; Duelist> <음란서생> <신기전> 등 다양한 사극의 의상을 담당하며 고증과 상상력에 미적 감각을 더한 아름다운 의상으로 주목 받아 온 정경희 의상감독. 이번 작품에서는 파스텔 톤을 이용한 의상으로 인물들의 사랑을 더욱 은밀하게 만든다.
필모그래피 <작은 연못>(2010), <신기전>(2008), <음란서생>(2006), <혈의 누> <형사; Duelist>(2005), <아홉살 인생>(2004), <YMCA 야구단>(2002) 外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