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자마자 한마디! 이선균, 홍상수 감독 신작 크랭크업
2012년 5월 9일 수요일 | 김한규 기자 이메일

이선균이 캐스팅됐던 홍상수 감독의 신작이 크랭크업 했다. 8일 삼청동 인근의 한 카페에서 진행된 무비스트와의 인터뷰에서 이선균은 지난 3월 홍상수 감독의 신작에 참여해 총 10회차로 모든 촬영을 마쳤다고 밝혔다.

<밤과 낮>으로 홍상수 감독과 첫 인연을 맺은 이래, 네 번째 호흡을 맞추게 된 이선균. 그는 “이번 영화는 감독님의 전작들보다 더 다양한 주제가 포함되어 있다”며 “아직 완성본을 보지 못했지만, 영화를 본 스탭들의 말에 의하면 슬프면서 독특함이 어우러진 작품”이라고 말했다.

이번 신작은 <초능력자>의 정은채가 여주인공으로 출연한다. 이선균은 “(정)은채는 홍상수 감독님과 처음 작업하는데도, 여유롭게 연기해서 놀랐다”며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이번 신작은 아직 제목과 개봉일이 정해지지 않은 상태. 현재 홍상수 감독은 칸 경쟁부분에 초청된 <다른 나라에서>의 국내 개봉을 앞두고 있다.

한편, 이선균이 주연을 맡은 <내 여자의 모든 것>은 오는 17일 개봉한다. 민규동 감독이 연출을 맡은 <내 아내의 모든 것>은 카사노바의 도움을 빌려 아내와 이혼하려는 남편의 고군분투기를 그린 작품이다.

● 한마디
이선균, 유준상. 홍상수의 남자들 잘 나간다.


2012년 5월 9일 수요일 | 글_김한규 기자(무비스트)     

(총 3명 참여)
violetyk
벌써부터 기대되네요. 화차, 내아모, 쭉~ 흥행 대박 나셨으면 좋겠어요.   
2012-05-14 07:35
leder3
내남자의모든것도 엄청 기대하고잇는데 ㅋ화차에 이어 이선균씨 올해 대박나실듯~ 홍상수감독과의 시너지효과도 기대합니다^^   
2012-05-11 22:46
goddns323
선균님 언제나 기대됨 ㅋㅋ   
2012-05-11 15: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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