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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수
+ 생년월일 : 1978년 10월 4일 수요일 / 국적 : 한국
+ 성별 : 남자
 
출 연
2022년 제작
방관자들
정익제 역
2017년 제작
석조저택 살인사건 (The Tooth and the Nail)
최승만 역
2017년 제작
남한산성
2015년 제작
루시드 드림
대호 역
2014년 제작
상의원
2014년 제작
민우씨 오는 날 (Awaiting)
민우 역
2013년 제작
집으로 가는 길 (Way Back Home)
2012년 제작
반창꼬
강일 역
2011년 제작
고지전
김수혁 역
2010년 제작
초능력자
임규남 역
2009년 제작
백야행 : 하얀 어둠 속을 걷다
김요한 역
2004년 제작
썸 (Some)
강성주 역
출 연
2024년 가석방 심사관 이한신 (Parole Examiner Lee) - 이한신 역
2013년 황금의 제국 (Empire Of Gold)
2005년 그린 로즈 (TV) - 이정현 / 장중원 역
2004년 남자가 사랑할 때 (TV) - 지훈 역
2003년 요조숙녀 - 신영호 역
2002년 피아노 (TV) (Piano)
2002년 순수의 시대 (TV) - 태석 역
2002년 논스톱 2 (TV) (New Nonstop) - 고수 역
2000년 눈으로 말해요 (TV)
1999년 가문의 영광 (TV) ( )
1999년 광끼 (TV) ( )
1999년 점프 (TV) ( )


방송가를 종횡무진 누비며 출연한 드라마마다 대박을 터뜨린 고수는 ‘엄마야 누나야’에서 신인답지 않은 안정된 연기로 주목받기 시작, ‘피아노’에서는 이루어질 수 없는 사랑의 슬픔을 포용하는 역할을, ‘순수의 시대’에서는 영혼에 깊은 상처를 입고 세상을 냉소적으로 바라보는 역할을 말끔히 연기해냈다. 이어 김희선과 함께 출연한 ‘요조숙녀’에서는 지고지순한 사랑을 보여준 고수. 어느덧 그에게도 탤런트에서 영화배우로 거듭나는 기회가 찾아왔다. 그 첫 번째 무대가 바로 <썸>. 드라마에서 보여준 침착하고 진실한 역할과 달리 터프하고 카리스마 넘치는 강력계 형사로 등장한다. 실제, 깨지고 부서지더라도 끝내 포기할 줄 모르는 강인한 성격의 소유자로, 태권도 공인 2단의 숨겨온 실력을 맘껏 발휘하며, 성공이’예견된’스크린 데뷔 전초전을 마쳤다.

제대 후 1년 동안 한 편의 연극에만 출연했을 뿐 다른 수많은 출연제안을 고사하던 중 그가 선택한 작품이 영화 <백야행>. 5년만의 스크린 컴백인 그는 영화 <백야행>에서 기존의 이미지로는 상상조차 할 수 없는 날카롭고 차가운 눈빛의 살인자 ‘요한’으로 다시 태어난다. 굳이 표현하지 않아도 얼굴에서 느껴지는 내적인 순수함과 진지함에 제대 후 다져진 남성미와 더불어 한층 깊어진 눈빛과 내면연기로 관객들을 강렬하게 사로잡았다.

조각 같은 외모와 애수에 젖은 눈빛으로 대한민국 여심을 사로잡았던 그가 영화 <고지전>에서는 전쟁이라는 극적인 상황 속에서 변화를 겪으며 따뜻한 인간미와 차가운 카리스마를 가진 매력적인 캐릭터 ‘김수혁’을 연기한다. 그의 새로운 연기 변신에 대한민국에 다시 한번 ‘고수앓이’가 시작될 것이다.


필모그래피
영화_<초능력자>(2010), <백야행>(2009), <썸>(2004)

드라마_<그린로즈>(2005), <백만장자와 결혼하기>(2005), <남자가 사랑할 때>(2004), <요조숙녀>(2003), <순수의 시대>(2002), <피아노>(2001), <눈으로 말해요>(2000), <엄마야 누나야>(2000)

수상 경력
2010 제14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 판타지아어워드 남우상
2005 SBS 연기대상 특별기획부문 연기상
2005 제42회 대종상영화제 신인남우상
2002 SBS 연기대상 우수 연기상
2001 SBS 연기대상 뉴스타상
2000 MBC 연기대상 신인상


9.77 / 10점  

(총 3명 참여)
chldhrgml123
♡멋져    
2010-11-17 20:49
dhfakdls
누구나 좋아 할 수 있는 그런 배우같습니다 엔스닥에서 고수님 상장코자 합니다 오셔서 많은 신규상장추천란에서 고수씨를 추천해 주세요
부디 많은 응원 바랍니다 http://www.ensdaq.com/    
2007-02-13 00:32
kinderhime
참... 좋아하는 배운데.
드라마에선 상대역 운이 참 없고.

조금만 다듬으면 스크린에서도 충분히 빛을 볼 수 있는 배운데 요즘 너무 뜸하네.

옥석이 빛을 잃어가는건가??? ㅠ.ㅠ    
2006-11-12 02:40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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