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석규 손예진 고수, <백야행 - 하얀 어둠 속을 걷다> 캐스팅!
2009년 1월 14일 수요일 | 한대수 기자 이메일


한석규, 손예진, 고수가 박신우 감독의 영화 <백야행 - 하얀 어둠 속을 걷다>(제작:시네마서비스)에 캐스팅 됐다.

영화 <백야행>은 한 순간의 실수로 일그러진 운명을 살 수 밖에 없는 두 남녀와 그들을 추적하는 집요한 형사의 운명적 관계를 그린 영화.

‘더 이상의 형사역할은 부담스럽다’ 며 출연을 고사하다가 감독의 연출력에 확신을 갖고 출연을 결심한 한석규는 15년 전 미궁 속에 빠진 살인 사건을 재수사하는 과정에서 두 남녀의 어둡고 슬픈 운명을 유일하게 이해하게 되는 형사 ‘한동수’ 역을 맡았다.

손예진은 유년시절 비틀린 운명 때문에 슬픔을 간직하고 살아야 하는 ‘유미호’ 역을 맡았다. 제작진은 수많은 여배우들 중 완숙한 연기력, 호소력 짙은 눈빛을 동시에 표현해낼 수 있는 배우로 손예진을 선택했고, 손예진 역시 시나리오와 투자가 완성되는 1년여의 시간을 기다리며 영화 <백야행>에 출연을 결정했다. 제대 후 1년동안 수많은 출연제안을 고사해오던 고수는 사랑하는 여인 ’미호’ 를 지켜주기 위해 자신의 전부를 희생하는 ‘요한’ 으로 등장해 5년 만에 스크린 컴백을 하게 되었다.

한편, 영화 <백야행>은 강우석 감독이 제작과 투자를 결정해 화제작으로 떠올랐다. 강우석 감독은 박신우 감독의 단편 <미성년자관람불가>와 <백야행> 애니매틱스 동영상콘티를 본 후 “영화를 제대로 찍을 녀석”이라며 시나리오를 읽자마자 그 자리에서 흔쾌히 투자와 제작을 결정했다는 후문.

한국을 대표하는 배우 한석규, 손예진, 고수를 만날 수 있는 영화 <백야행>은 2월 크랭크인 예정이다.

2009년 1월 14일 수요일 | 글_한대수 기자(무비스트)

(총 22명 참여)
kisemo
재미있겠네요   
2010-04-19 16:04
pretto
잘 읽었습니다 ^^   
2010-01-30 19:12
ldk209
전반적으로 감정의 과잉.. 스릴러로선 기대 이하   
2009-11-20 23:46
iwannahot
재미있겠네요   
2009-04-05 15:34
taijilej
너무 좋아하는 배우들   
2009-01-27 18:29
theone777
흠... 글쎄... 과연...   
2009-01-19 16:18
podosodaz
고수씨는 오래만에 보는것 같네요...   
2009-01-18 19:34
crush214
제대로!만들어져서 일본보다 저 재미있는 내용으로 만들어지길....
2시간으로 꽉찰지...   
2009-01-18 1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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