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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 트랙 4 : 귀환의 항로(1986, Star Trek IV : The Voyage Home)



<빌어먹을> 유머코드가 큰 웃음을 안기고 <뜬금없는> 종말이 경고하는 지구의 미래가 섬뜩하다~ ★★★☆  kysom 19.01.05
적당히 볼만한영화 ★★★  momentus 08.07.23
시리즈 가장 흥행을 했던 작품으로 지구에서의 활약을 그렸다 ★★★☆  gg333 08.07.21



감 독 :
레너드 니모이 (Leonard Nimoy)  

출 연 :
윌리엄 섀트너 (William Shatner)....제임스 커크
레너드 니모이 (Leonard Nimoy)....스포크
드포레스트 켈리 (DeForest Kelley)....레너드 맥코이
제임스 두핸 (James Doohan)....몽고메리 스코트
조지 다케이 (George Takei)....히카루 술루
월터 쾨닉 (Walter Koenig)....파벨 체코프
니셸 니콜스 (Nichelle Nichols)....니오타 우후라

각 본 :
스티브 미어슨 (Steve Meerson)  
피터 크라익스 (Peter Krikes)  
하브 베넷 (Harve Bennett)  
니콜라스 메이어 (Nicholas Meyer)  

제 작 :
하브 베넷 (Harve Bennett)  

음 악 :
레너드 로젠만 (Leonard Rosenman)  

촬 영 :
도날드 피터만 (Donald Peterman)  

편 집 :
피터 E. 버거 (Peter E. Berger)  

미 술 :
잭 T. 콜리스 (Jack T. Collis)  
피터 랜즈다운 스미스 (Peter Landsdown Smith)  

의 상 :
로버트 플레처 (Robert Fletcher)  

기 획 :
랄프 윈터 (Ralph Winter)  




(총 1명 참여)
agape2022
자신을 좋아하는 사람과 자신을 싫어하는 사람의 비율이 95 대 5 정도인데도 5를 생각하는 데 95를 사용한다는 사실입니다.
이런 구조속에 살면 당연히 늘 우울하고 슬프고 괴롭고 짜증이 나는 거지요.
염려하지 말라는 말의 의미가 바로 5를 위해 95를 쓰지 말라는 것입니다     
2005-02-14 2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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