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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 트랙 3 : 스포크를 찾아서(1984, Star Trek III : The Search for Spock)



신의 영역보다는 초능력이 덜 부담스럽다는 소심함이 드러난 것같아 아쉬운 SF 속편~ ★★★☆  kysom 19.01.03
적당히 볼만한영화 ★★★  momentus 08.07.23
걸작은 아니라도 나름 볼만했던 작품 스팍은 어디로... ★★★☆  gg333 08.07.21



커크 제독은 엔터프라이즈호를 구하기 위해 자신의 생명을 희생한 스포크 때문에 자책감을 느끼고, 그런 그의 앞에 스포크의 아버지인 사렉 대사가 나타난다. 사렉 대사는 스포크가 완전히 죽지 않았고 어딘가 그의 분신이 존재할 것이라며 그것을 가지고 볼칸 행성으로 와달라 부탁한다. 하지만 상부에서는 엔터프라이즈호를 폐기 처분하기 위해 항해를 금지시키고 커크 일행은 우주선을 탈취하기로 결심한다.

한편, 스포크는 새롭게 만들어진 제네시스 행성에서 부활하여 소년으로 살아가고 있는 중이었다. 제네시스 행성을 관찰중이던 사빅과 데이빗 박사는 생명 반응을 보고 행성으로 내려간다. 하지만 두 사람은 부근을 지나던 크루그 장군의 공격으로 곤경에 빠진다. 제네시스 행성도 너무나 빠른 진화로 인해 위기를 맞이하고, 제네시스 계획의 비밀을 알게 된 크루그 장군이 커크 일행을 공격하는데...



(총 1명 참여)
agape2022
세상을 바라보는 자신에 마음에서 부터 행복과불행은 구분지어질수 있는것 같아요.. 욕심을 뒤로하고 지금내곁에 있는것들에
한없이 고마운마음을 가진다면.. 행복한 삶으지만..
욕심을 앞세워 지금생활에 불만만 까득 하다면
하루하루가 너무더 힘겨운게 사실이니까요..     
2005-02-14 2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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