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정보
기사
피플
무비스트+
로그인
회원가입
영화검색
절찬리 상영중
절찬리 대기중
한미 박스오피스
최신 동영상
영화뉴스
리뷰
일반종합
인터뷰
무비스트TV
웹 툰
웹소설
인터뷰! <최소한의 선의> 장윤주!
국내 극장가! <글래디에이터2> 1위!
인터뷰! <지옥에서 온 판사> 박진표 감독
리뷰! <글래디에이터2> <베놈..> <청설>
인터뷰! <지옥에서 온 판사> 박진표 감독
북미 극장가! <레드 원> 1위!
인터뷰! <청설> 홍경!
인터뷰! 디즈니 <강매강> 김동욱
인터뷰! 넷플릭스 <전,란> 강동원
인터뷰! < Mr. 플랑크톤> 우도환
톰 하디 <베놈: 라스트 댄스>
데미 무어! <서브스턴스>
올해의 다큐! <되살아나는 목소리>
송승헌 조여정 <히든페이스>
가슴 저미는 사랑이야기 <캐롤> 재개봉!
스타 트랙 9 : 최후의 반격(1998, Star Trek : Insurrection)
감독
조나단 프레이크스
배우
패트릭 스튜어트
/
조나단 프레이크스
/
브렌트 스파이너
장르
액션
/
SF
등급
12세 이상 관람가
시간
103 분
개봉
미상
재개봉
미상
국가
미국
20자평 평점
7.71/10 (참여7명)
네티즌영화평
총 0건 (
읽기
/
쓰기
)
전문가영화평
하나와 앨리스
캐롤
채식주의자
히든페이스
되살아나는 목소리
캐롤 (7.56/10점)
도라에몽:스탠바이미 (7.45/10점)
하나와 앨리스 (7.41/10점)
폭풍우 치는 밤에 (7.4/10점)
채식주의자 (5.93/10점)
[스타 트랙 시리즈]
스타 트랙 (1979)
스타 트랙 : 넥스트 제너레이션 (1987)
스타 트랙 : 넥스트 제너레이션 (1994)
스타 트랙 : 넥스트 제너레이션 (TV) (1987)
스타 트랙 : 보이저 (TV) (1995)
스타 트랙 : 스페이스 나인 (TV) (1993)
스타 트랙 10 : 네메시스 (2002)
스타 트랙 2 : 칸의 분노 (1982)
스타 트랙 3 : 스포크를 찾아서 (1984)
스타 트랙 4 : 귀환의 항로 (1986)
스타 트랙 5 : 최후의 미개척지 (1989)
스타 트랙 6 : 미지의 세계 (1991)
스타 트랙 7 : 넥서스 트랙 (1994)
스타 트랙 8 : 퍼스트 콘택트 (1996)
스타 트랙 9 : 최후의 반격 (1998)
스타트렉: 더 비기닝 (2009)
스타트렉 다크니스 (2013)
평점주기
☆
★
★☆
★★
★★☆
★★★
★★★☆
★★★★
★★★★☆
★★★★★
이거다보느라 뒤지는줄..
★★★★☆
nanyoungv
09.03.10
9번째 작품으로 스타트렉의 특유의 색깔을 잘 표현함
★★★★
gg333
08.07.21
시리즈 중 최고가 아닐까 .. !
★★★★
director86
08.05.21
감 독 :
조나단 프레이크스
(Jonathan Frakes)
출 연 :
패트릭 스튜어트
(Patrick Stewart)
....
장 뤽 피카드 선장
조나단 프레이크스
(Jonathan Frakes)
....
윌리엄 T. 라이커
브렌트 스파이너
(Brent Spiner)
....
데이타
르바 버튼
(LeVar Burton)
....
조르디 라 포즈
마이클 돈
(Michael Dorn)
....
울프
게이츠 맥패든
(Gates McFadden)
....
비벌리 크루셔
마리나 서티스
(Marina Sirtis)
....
디안나 트로이
F. 머레이 아브라함
(F. Murray Abraham)
....
아다 루아포
도나 머피
(Donna Murphy)
....
안야
안소니 저브
(Anthony Zerbe)
....
매튜 도허티
각 본 :
마이클 필러
(Michael Piller)
제 작 :
릭 버만
(Rick Berman)
음 악 :
제리 골드스미스
(Jerry Goldsmith)
알렉산더 커리지
(Alexander Courage)
촬 영 :
매튜 F. 레오네티
(Matthew F. Leonetti)
편 집 :
피터 E. 버거
(Peter E. Berger)
미 술 :
허만 F. 짐머만
(Herman F. Zimmerman)
의 상 :
사냐 밀코빅 헤이즈
(Sanja Milkovic Hays)
(총
2명
참여)
joynwe
딱 10년 전 작품...
2008-03-10
10:07
agape2022
인간이란 잊으려 하면 할수록 잊지 못하는 동물이다.
망각에는 특별한 노력 따위는 필요도 없는 것이다.
끝도없이 밀려오는 새로운 일들 따윈, 거의 모두 잊어 버리고 살아간다.
잊었다는 것조차 모르는게 보통이다.
2005-02-14
20:09
1
1일동안 이 창을 열지 않음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