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정보
기사
피플
무비스트+
로그인
회원가입
영화검색
절찬리 상영중
절찬리 대기중
한미 박스오피스
최신 동영상
영화뉴스
리뷰
일반종합
인터뷰
무비스트TV
웹 툰
웹소설
인터뷰! <최소한의 선의> 장윤주!
국내 극장가! <글래디에이터2> 1위!
인터뷰! <지옥에서 온 판사> 박진표 감독
리뷰! <글래디에이터2> <베놈..> <청설>
인터뷰! <지옥에서 온 판사> 박진표 감독
북미 극장가! <레드 원> 1위!
인터뷰! <청설> 홍경!
인터뷰! 디즈니 <강매강> 김동욱
인터뷰! 넷플릭스 <전,란> 강동원
인터뷰! < Mr. 플랑크톤> 우도환
톰 하디 <베놈: 라스트 댄스>
데미 무어! <서브스턴스>
올해의 다큐! <되살아나는 목소리>
송승헌 조여정 <히든페이스>
가슴 저미는 사랑이야기 <캐롤> 재개봉!
미션 임파서블(1996, Mission : Impossible)
제작사 : Paramount Pictures, Cruise-Wagner Productions / 배급사 : UIP
수입사 : UIP /
감독
브라이언 드 팔마
배우
엠마누엘 베아르
/
톰 크루즈
/
존 보이트
장르
범죄
/
액션
/
어드벤쳐
등급
15세 이상 관람가
시간
110 분
개봉
1996-06-15
국가
미국
20자평 평점
8.63/10 (참여357명)
네티즌영화평
총 3건 (
읽기
/
쓰기
)
전문가영화평
하나와 앨리스
채식주의자
폭풍우 치는 밤에
히든페이스
되살아나는 목소리
캐롤 (7.56/10점)
도라에몽:스탠바이미 (7.45/10점)
하나와 앨리스 (7.41/10점)
폭풍우 치는 밤에 (7.4/10점)
채식주의자 (5.93/10점)
[미션 임파서블 시리즈]
미션 임파서블 (1996)
미션 임파서블 2 (2000)
미션 임파서블 3 (2006)
미션 임파서블: 고스트 프로토콜 (2011)
미션 임파서블: 로그네이션 (2015)
미션 임파서블: 폴 아웃 (2018)
[뉴스종합]
<피라냐 3DD>, 2012년 습격
11.10.17
[뉴스종합]
제레미 레너, <미션 임파서블 4> 합류
10.08.30
미션 임파서블-나름 흥미로운 미션 임파서블 시리즈의 시ㅈ작
sch1109
12.03.01
스릴있는 헐리우드 블록버스터
kooshu
10.10.01
평점주기
☆
★
★☆
★★
★★☆
★★★
★★★☆
★★★★
★★★★☆
★★★★★
블루레이로 소장하고 있는 영화 언제봐도 잼잇다!
★★★★★
nix1020
11.10.19
엄청난 영화
★★★★
dwar
11.03.27
정말 멋진 첩보 영화
★★★★★
yserzero
10.10.03
감 독 :
브라이언 드 팔마
(Brian De Palma)
출 연 :
엠마누엘 베아르
(Emmanuelle Beart)
....
클레어
톰 크루즈
(Tom Cruise)
....
이단 헌트
존 보이트
(Jon Voight)
....
짐 펠프스
헨리 체르니
(Henry Czerny)
....
유진 키트리지
장 르노
(Jean Reno)
....
프란츠 크리거
빙 라메스
(Ving Rhames)
....
루더 스티켈
크리스틴 스콧 토마스
(Kristin Scott Thomas)
....
사라 데이비스
바네사 레드그레이브
(Vanessa Redgrave)
....
맥스
데일 다이
(Dale Dye)
....
프랭크
에밀리오 에스테베즈
(Emilio Estevez)
....
잭 하몬
각 본 :
데이빗 코엡
(David Koepp)
로버트 타운
(Robert Towne)
제 작 :
톰 크루즈
(Tom Cruise)
폴라 와그너
(Paula Wagner)
음 악 :
대니 엘프먼
(Danny Elfman)
촬 영 :
스티븐 H. 버럼
(Stephen H. Burum)
편 집 :
폴 허쉬
(Paul Hirsch)
미 술 :
노만 레이놀즈
(Norman Reynolds)
의 상 :
페니 로즈
(Penny Rose)
(총
36명
참여)
cko27
ㅋㅋ이거 패러디 하는 사람들도 많이 있었죠.^^ 정말 재밌게 봤던 기억이.
2005-02-08
16:50
ffoy
참, 여기서 엠마누엘 베아르의 마스크나 이미지는 매우 강했기 때문일까? 근 7-8년 만에 찾아온 [8명의 여인들]이었지만, 매우 친숙했다!
2005-02-07
14:42
ffoy
장르노의 카리스마가 깨지기 시작 한 것은 이 때부터 였을까? 아쉬움,,,
2005-02-07
14:40
moonjs87
1이랑 2 다 재밌는 영화~!!
2005-02-07
10:06
rhlauf
아마도 미션 임파서블이란 이름을 모르는 사람은 거의 없을것이다.
2005-02-03
18:06
ssuede79
끝부분의 기차씬이 조금 황당했지만 재밌게 본 영화. 감독이 브라이언 드 팔마라는 것은 조금 의외.
2005-01-31
01:00
1
|
2
|
3
|
4
1일동안 이 창을 열지 않음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