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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간도2 혼돈의 시대]무간에는 세가지가 있다 무간도 2 : 혼돈의 시대
xerox1023 2004-07-10 오후 11:36:19 1972   [3]
영화의 소개
무간도씨리즈 2편으로써 스토리상으로 1편보다 전 이야기를 다룬다
1편의 너무 재미를 느낀 나는 3편을 보고 드디어 2편을 보았다
사실상 스토리를 꺼꾸로 보았지만 너무도 잘만든 작품이라
이제 다시 1편과 3편을 볼려고 생각중이다
두 청년시절은 진영인과 유건명의 엊갈린 운명을 보면서 인생이
저럴 수도 있다라는 생각이 들었다
끈기지 않는 영상과 탄탄한 스토리 멋진 대사등 영화의 꼬투리
잡을수가 없었다
2편은 배우의 캐스팅이 전편보다 약해 우리나라에서는 흥행이
덜 됬을지 모르지만 갠적으로 너무나 재미있게보았다
영화의 완성도로써는 충분히 좋은 무간도 씨리즈중 하나일듯하다

감독
1편 감독을 맡은 유위강 감독 으로 2편또한 완벽하게 만든점
너무나도 높이 평가 하고 싶다
그만의 치밀한 스토리 라인과 끊김없는 영상은 그의 영화를
매니아가 생길정도로 만든듯싶다
이제 그는 홍콩 최고의 감독이라 할 수 있을정도로 잘만든
무간도2 혼돈의 시대 박수를 보낸다

배우
유건명역을 맡은 진관희는 떠오르는 홍콩남 배우로 청년의
역할을 잘 표현해주었다 청년인 건명은 경찰로 잠입되서 승진으
기회를 같는 그런 역으로 아마 그의 주인공의 역할을 충분히
보여준 듯하다
진영인역을 맡은 여문락은 잘생긴 외모만큼 큰 역을 잘 소화한듯하다
형과 부모를 조직으로 둔 그는 황국장의 선택으로 스파이로 조직에
잠입해서 10년이란 생활을 보내는 그런 역할로 멋진연기였다
1편에서의 동일인물의 청년역 외에 거의 대부분이 1편과 비슷하다

내용
1편의 전편으로 10년전으로 돌아가 시작되는데 유건명은 침의
부하로써 경찰학교로 잠입한다
조직 보스를 형으로둔 진영인은 경찰학교에 들어가서 황국장만이
아는 경찰로 조직에 잠입하는 경찰이 된다
그들만의 엊갈린 운명의 시작을 보여준 2편은 스토리로써
승부한영화인듯 싶다

영화의 마무리
스토리 전개상 2편이 먼저지만 1편을 보고 2편을 보는것도 괜찮을듯
싶다
영화의 완성도는 완벽해 재미를 느낄수 있을 것이다 자신의 정체성을
잃은 두남자의 엊갈린 운명을 보여준 무간도2편을 내 기억속에
남는 한편의 영화로 기억 남을껏이다
갠적으로 별 5개중 4개반을 주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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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간도 2 : 혼돈의 시대(2003, Infernal Affairs 2 / 無間道 2)
제작사 : Media Asia Films Ltd. / 배급사 : 브에나비스타 인터내셔널 코리아
수입사 : 태창 엔터테인먼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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