억지스러운 눈물 호소와.. 오버스런 연기들
흥행을 위해 눈물과 웃음을 얻고자 강요하는듯한 연출들이 보는 내내 불편하게 했다..
어의 없는 설정도 그렇고..
일본에서 개봉한 광해 왕이된남자를 보고난 직후라 그런지 몰라도 너무나 부자연스런 여러 요소때문에 보는내내 불편했고 엔딩부분의 서로 울부짖는 신에서는 나가고싶었다..
조금더 현실성을 가미했더라면...예를들어 감옥신에서의 환경이라던지 머리모양등 그리고 애기가 몰래 들어올때의 그런 억지스런 설정이 아닌 좀 더 그런부분을 고민해서 현실성을 공감대를 더 높였더라면 나도 감정이입해서 볼수있지 않았을까..
두번다시 보고싶지 않은 작품 0점 주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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