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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환경
+ / 국적 : 한국
+ 성별 : 남자
 
감 독
2020년 이웃사촌
2013년 7번방의 선물
2011년 챔프 (Champ)
2006년 각설탕 (Lump Sugar)
2004년 그놈은 멋있었다
각 본
2020년 이웃사촌
2013년 7번방의 선물
2011년 챔프 (Champ)
2006년 각설탕 (Lump Sugar)
2004년 그놈은 멋있었다
제 작
2020년 이웃사촌
기 획
2013년 7번방의 선물
2011년 챔프 (Champ)
각색
2004년 그놈은 멋있었다


영화 감독이자 시나리오 작가로도 활동하고 있는 이환경 감독은 서울예술대학교를 졸업하여 이명세 감독, 박종원 감독의 조감독으로 충무로에서 경력을 쌓는다. 이후 방송국 PD로 활발한 활동을 하게 되지만 영화에 대한 열정으로, 2004년 <그 놈은 멋있었다>를 연출하며 감독으로 데뷔하게 된다.

<7번방의 선물>, <각설탕> 등을 통해 대한민국 관객들에게 따뜻한 웃음과 감동을 선사한 이환경 감독이 드라마틱한 웃음과 눈물이 가득한 영화 <이웃사촌>으로 돌아온다. <7번방의 선물>로 고립된 공간에 갇힌 인물들의 좌충우돌 코믹 라이프와 뭉클한 가족애를 그려냈던 이환경 감독은 서로 다른 이유로 집 안에 갇힌 수상한 두 이웃사촌의 뜨거운 진심을 담은 이번 영화를 통해 나와 함께 세상을 살아가는, 우리 이웃들의 사랑을 이야기한다. “극단의 캐릭터 대치와 아이러니한 상황을 통해 도청기 너머에서 만난 두 사람이 어떻게 뜨거운 우정과 마주하고, 그들의 만남이 어떻게 삶을 변화시켜 가는지를 담았다”고 밝힌 이환경 감독의 말처럼, <이웃사촌>은 정반대의 상황에 처한 두 인물의 예상치 못한 만남으로 생기는 웃음 가득한 사건과 진한 감동을 유쾌하고 따뜻하게 풀어냈다.

특히 “영화를 통해 하지 못했던 마음을 전하고, 요즘 시대를 살아가는 많은 사람들에게 가족의 의미와 사람에 대한 그리움을 느끼게 해주고 싶었다”고 말한 이환경 감독은 <이웃사촌>을 통해 힘든 오늘을 살아가는 2020년 대한민국에 시대와 세대를 뛰어넘어 이환경 감독만의 진정한 응원과 위로를 선물한다.


필모그래피
영화_<7번방의 선물>(2013), <챔프>(2011), <각설탕>(2006), <그 놈은 멋있었다>(2004) 외 다수

수상경력
2013 제50회 대종상 영화제 시나리오상
2006 제14회 춘사대상영화제 신인감독상


8.63 / 10점  

(총 3명 참여)
kichx5
우와 해석한분이 더 대단.. ㅠ_ㅠ    
2006-11-30 15:20
hercules99
↓해석 : 당신의 영화는 매우 감성적이네요. 저 역시 감성적인 동물인지라 이렇게 상상력이 뛰어난 당신이 좋습니다. 제 생각엔 당신은 발전 가능성이 있는 사람같습니다.^^    
2006-11-17 18:27
hongfeng920
我觉得你的电影 很有感情 我也是有感情的动物 我喜欢你有这样的想象力很出色 我觉得你有很好的发展.    
2006-08-18 00:26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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